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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fox재출시)(The Devil Wears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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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20th Century Fo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제작자 웬디 파이너맨, 주요 스태프의 음성 해설

6편의 미니 다큐멘터리
1. 베스트셀러 소설의 각색 작업 - The Trip to the Big Screen
2. 뉴욕과 패션 - NYC and Fashion
3. 의상 디자이너 패트리샤 필드 소개 : Fashion Visionary Particia Field
4. 카메오로 출연한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리바니 캐스팅 과정 : Getting Valentino
5. 지옥에서 온 상사 : Boss from Hell
6. ‘엘르’ 이태리의 편집장 단다 산티니가 소개하는 패션 편집장의 리얼 라이프
Danda Santini: Real Life Editor-in-Chief

13개의 삭제 장면(데이비드 프랭클 감독, 편집자 마크 리볼시의 음성 해설과 함께 감상)

NG 모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극장용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장악, 전국 관객 173만 명 돌파 전세계 흥행 수입 3억1천만 달러를 돌파한 코믹 블록버스터
■ 2007년 골든 글로브 3개 부문(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렌 와이즈버거의 베스트셀러 영화화
■ 악마 같은 상사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완벽한 연기 변신, 패션 문외한에서 탈바꿈하는 앤 해서웨이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
■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하게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명품 패션 퍼레이드
■ 일과 사랑에 관한 공감지수 100%의 리얼하고 생생한 스토리
■ 마돈나, 자미로콰이, U2, 앨라니스 모리셋, 모비 등 최고 뮤지션의 영화 음악
■ <섹스 앤 시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
■ <웨딩 크래셔> <엘리자베스타운> 마크 리볼시 편집
■ <뻔뻔한 딕 & 제인> <폴리와 함께> 테오도르 사피로 음악
■ <섹스 앤 시티> <마이애미 랩소디> 패트리샤 필드 의상
■ 2006년 10월 26일 전국 극장 개봉작 당신이 알고 싶은 일과 사랑에 관한 모든 것
"이 영화를 본 순간부터 당신은 성공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가 된다!"

취업 전 - 어느 곳이든 나는 자신 있어!

명문대학을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다.
나름 대학에서 편집장도 하고 상도 받았던 그녀는 자신감에 차 뉴욕의 여러 언론사에 이력서를 넣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결국 그의 이력서에 답한 곳은 오직 한 곳 런웨이 뿐이다.
런웨이는 세계 최고의 패션지로 누구나 입사하기를 열망하는 곳이지만 앤드리아에게는 탐탁치 않는 자리. 그도 그럴 것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그녀가 면접을 볼 자리는 편집장의 비서직이었던 것이다.
앤드리아는 패션의 '패'자도 모르고 런웨이가 어떤 잡지인지, 그곳의 편집장이 얼마나 패션계에서 유명한 사람인지 전혀 모르지만 뉴욕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당당하게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런데…!!!

취업 후 - 내가 정말 버틸 수 있을까?

면접 날부터 앤드리아는 온갖 무시를 당한다. 그녀의 옷차림새는 런웨이의 패셔너블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눈에 띌 만큼 촌스러웠다. 그리고 그녀가 모셔야(!) 할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는 그야말로 지옥에서 온 악마 같은 상사! 자신과 너무나 틀린 이곳에 입사하는 것을 포기한 앤드리아. 그런데 그때 그녀는 합격했다는 말을 듣는다. 앤드리아는 온통 첫 직장생활의 꿈에 부풀어 남자친구 네이트와 친구들에게 일장 자랑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지옥 같은 현실이 곧 그녀 앞에 놓여있었으니…
출근 첫날부터 긴급비상사태로 새벽부터 불려가더니 매일이 새벽을 넘기는 야근의 연속!
여기에 24시간 울려대는 핸드폰과 매일 강도가 더해져가는 미란다의 불가능한 지시는 앤드리아를 조여오기 시작한다. 그뿐인가? 다른 런웨이 직원들처럼 패션업계 사람답게 패션과 다이어트에도 온통 신경을 써야 한다. 66사이즈가 44사이즈가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 하지만 앤드리아는 본래의 꿈인 뉴요커지의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런웨이에서 1년을 버티기로 결심한다.

몇 개월 뒤 - 때려 쳐? 말어? 헤어져? 말어?

상상할 수도 없는 상사의 요구와 여자들의 끊임없는 암투에도 불구하고 패션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한 앤드리아는 점차 미란다의 마음을 사는데 성공하고 촌스럽고 뚱뚱한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무장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워커홀릭과 화려한 패션계에 빠져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앤드리아가 어색해진 남자친구 네이트는 급기야 이별을 통고하고 그녀가 평소 존경해오던 작가인 크리스찬은 은근슬쩍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앤드리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