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전설적인 뮤지션 바비 대런의 감동 실화 ‘네가 정말 믿으면 그게 진실이 된단다.’
2005년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 노미네이트, 케빈 스페이시의 눈부신 연기!!!
케빈 스페이시 연출, 주연, ‘바비 대런’의 열정적인 삶과 사랑
<앙코르>에 이은 또 하나의 뮤지션 감동 실화
어릴 때 앓은 류마티스 열병으로 15살의 삶의 사형 선고!
바비 대런은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아픔을 극복한다.
최고 다운 케빈 스페이시의 농익은 연기와 최근 들어 가장 아름다운 영화 음악을 선보이는 작품
- 에버트 & 로이퍼 -
케빈 스페이시가 매력적이다. 직접 노래를 불렀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이다.
<비욘드 더 씨>는 가슴에서 나온 영화다.
- 롤링 스톤즈, 피터 트래비스 -
Additional information
‘바비 대런’은 어릴 때 앓은 류머티스 열병으로 15살까지 밖에 살지 못 할 꺼 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폴리’는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을 안겨준다. ‘바비 대런’은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심장의 아픔을 극복하게 되고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유명한 가수가 되어 클럽 코파카바나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그의 유일한 꿈이 된다.
이후, 타고난 음악적인 감성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밴드스탠드의 톱차트에 오른 ‘바비 대런’은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아름다운 여배우 ‘산드라 디’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속되는 공연과 영화 활동으로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