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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물인 교사 조 클락의 감동어린 이야기!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지도자를 요구한다. 싸움으로 얼룩진 이스트사이드 하이스쿨. 그곳의 리더는 바로 클락이다. 고등학교 교장 조 클락이라는 실존했던 인물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 'Lean on Me'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그는 휴대용 확성기를 무기로 루이스빌레 스레거 지역과 뉴저지, 패터슨지역의 이스트사이드 고등학 교문을 문제아들에게 닫아버린다. 학교를 살려보겠다는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그는 문제아들을 학교밖으로 내몰아 버리고 교문을 굳게 닫아버린후 전쟁을 시작한다. 학부모들과 선생님들도 교장에게 항의를 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그를 사랑한다. 그는 이스트 사이드를 돌보면서 거친사랑 교육의 국가적인 상징이되고 타임지의 첫장을 장식한다. 모르간 프리맨은 고집세고 논쟁을 일으키는 교육자로 감동을 준다. 역동적인 액션영화의 거장,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존 G.아빌드슨감독이 만들었다. '만약 당신의 학생들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당신 자신을 먼저 비난하십시오'라고 클락은 말한다. 그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간단하다. '변명에 의지하지 마십시요. 마약, 범죄 그리고 분노에 의지 하지 마십시요. 단지 자기 자신, 그리고 교육에 의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