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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북경의 55일 (SS2011)(55 Days At P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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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ky Cinem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때는 1900년 여름. 중국을 놓고 열강의 다툼이 한창인 가운데 가뭄으로 민심은 더욱 흉흉해진다. 거세지는 열강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의화단 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외국인 거주지역의 거주자들은 대피를 서두른다. 북경에 도착한 미 해병대의 루이스 소령은 호텔에서 묘한 매력을 풍기는 나탈리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주위의 시선이 따가움을 느낀다. 러시아 사령관의 부인이었던 그녀는 중국 장교 영록과 염문을 뿌려 남편을 자살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한편 열강 12개국 대표자들은 연합군의 수가 적은 것을 우려, 떠날 것을 결정하지만 영국 대표는 시드니 장군이 도착할 때 까지 북경에 남을 것을 고집하고, 결국 이들은 북경 사수를 결정한다. 한편 서태후의 황실에서 의화단을 비호하는 단군왕과 정부군을 지휘하는 영 장군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의화단의 활동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서태후는 영록에게 시드니의 상륙을 막을 것을 명령한다. 시드니는 정부군의 반격으로 천진으로 후퇴하고, 북경에 고립된 열강 대표들은 위험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