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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이나 태국무협 영화를 좋아한다면 절대 이 영화를 놓치지 말라 !!
옹박의 화려한 무에타이와 액션 장면과 매트릭스 같은 슬로우 모션으로 무장한 총격전 !! "
"총기류 액션은 물론, 전설적인 블레이드(검)을 갖고 악과 싸우는 검술전을 스타일리쉬하게 그린 스워드 액션.
CG, 와이어, 슬로우모션은 물론 스턴트도 일체 없이 박력 있는 육탄전으로 각광을 받은 무에타이 액션작 『옹박』에 비해, 본 작품은 CG도 와이어도 슬로우모션도... 액션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사용한 작품이다.
하이테크화한 경찰기구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범인 수사와는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신비한 검 전설을 교묘히 집어넣으면서도 5분에 한 번씩 펼쳐지는 침을 삼키게 하는 무에타이 액션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빨려 들어가는 스토리 전개가 일품이다." ‘옹박’을 능가하는 초강력 무에타이 액션!! 전무후무한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복역 중인 독립운동 지도자 가오요트 대령과 악명 높은 강도 하나트가 탈옥하고, 혈기 왕성한 젊은 형사 요타나는 매력적인 여수사관 드완다오와 한 조가 되어 수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탈옥수들은 요술과 마술을 부리며 총에 맞아도 상처 하나 입지 않는 강적. 자연과 정의의 힘을 뿜어내는 전설의 검 없이는 도저히 어려울 듯..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요타나는 전설의 검으로 맞서는데!!
탈옥수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경찰 조직 내에는 스파이의 그림자가...쫓는 자와 쫓기는 자, 배신하는 자와 배신당하는 자..정의를 믿고 싸우는 자와 정의를 위해 죄를 짓는 자....
서로의 속셈이 얽히고설키며 장대한 전투는 드디어 최후의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