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킹 - 프리미엄 시사회 무대인사 모습 - 첫 무대인사 모습 - 예고편(일본판, 한국판) - TV Spot
Additional information
※ [링], [착신아리], [주온]등의 계보를 잇는 일본 호러무비!!!!!!
■ [링], [주온], [착신아리] 의 공포 코드를 충실히 따르는 일본 호러무비 ■ [도플갱어]의 감독 후루사와 켄이 각본 및 감독으로 화제가 된 작품 ■ 진일보한 영상미와 참신한 스토리로 일본 공포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유실물]!!!!! ■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괴담과 지하철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공포 우연히 줍게 된 버려진 물건들...
고등학교에 다니는 소극적인 성격의 '나나'는 동생 '노리코'와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노리코'의 친구 '타카시'를 만난다. '타카시'는 지하철 역 플랫폼에 떨어져있는 패스를 줍고 검은 옷을 입은 낯선 여자로부터 "이 패스를 주운 자는 죽는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듣게 된다. '나나'와 '노리코'는 미친 소리일거라며 무시해버리지만 그 날 이후 '타카시'는 행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