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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민병훈 감독 3부작 박스세트(Min Byeong-Hun Trilogy Box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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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Taewon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1. 벌이 날다
화면: 4:3 풀스크린
음성: 러시아어 돌비 디지털 2.0
부가영상: 감독 본편 음성해설, 영화평론가(문학산) 대담, 국제 영화제 시상식 영상

2. 괜찮아 울지마
화면: 1.85:1...
1. 벌이 날다
화면: 4:3 풀스크린
음성: 러시아어 돌비 디지털 2.0
부가영상: 감독 본편 음성해설, 영화평론가(문학산) 대담, 국제 영화제 시상식 영상

2. 괜찮아 울지마
화면: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음성: 러시아어 돌비 디지털 2.0
부가영상: 감독 음성해설, 메이킹, 관객과의 대화, 시사회 현장, 예고편

3. 포도나무를 베어라
화면: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음성: 한국어 돌비 디지털 5.1
부가영상: 감독 음성해설, 메이킹, 영화평론가(문학산) 대담, 시사회 연예인 게스트 인터뷰+하정우 인터뷰

Additional information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한국 독립 영화계의 미래, 민병훈 감독 박스 세트
“벌이 날다” + “괜찮아 울지마” + “포도나무를 베어라”
“내가 젊었더라면 바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 것이다.” - 테오 앙겔로플로스
- <괜찮아, 울지마> 평 中…


<벌이 날다>
이탈리아 토리노 영화제 _ 대상, 비평가상, 관객상 수상
그리스 테살로니키 영화제 _ 은상 수상
독일 코트부스 영화제 _ 예술 공헌상 수상
러시아 아나파 영화제 _ 감독상 수상


<괜찮아 울지마>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_ 특별언급상, 비평가상
그리스 테살로니키 영화제 _ 예술 공헌상, 아시아 유럽상 수상

<포도나무를 베어라>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_ 공식경쟁부문 출품
부산 영화제 _ PPP 코닥상 수상

* 줄거리

[벌이 날다]
무대는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공화국의 가난한 시골마을. 초등학교 교사 아도르는 정직하고 꼿꼿한 사람이다. 옆집의 부자가 아도르의 담장 밑에 화장실을 만들어 아도르의 아내를 훔쳐보는 데서 사건이 시작된다. 아도르는 동네 검사에게 하소연하지만, 검사가 들은 척도 하지 않자, 전 재산을 털어 검사 집 앞에 화장실을 파기 시작한다. 검사의 방해와 동네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서 땅을 파내려가던 아도르는 뜻하지 않게 200년 만에 우물을 찾아낸다.

[괜찮아 울지마]
모스크바에서 도박으로 빚을 떠안고 고향인 우즈베키스탄의 한 작은 마을로 돌아온 무하마드.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그의 손에 들린 바이올린을 보고 그가 도시에서 성공한 연주자인 줄로 착각 한다. 그러나 허풍을 떨며 돈을 빌리러 다니는 그의 친구들은 반겨주질 않고 가족들의 삶 또한 여전히 고단해 보인다. 무위도식하며 여전히 불안한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새로운 전령사가 찾아온다. 그의 창가에 매일같이 달걀 하나가 놓아져 있는 것이다. 곧 응급차 운전수의 딸이 자신을 흠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하마드는 고마운 마음으로 소녀에게 머리핀을 선물하고,한편 그의 정체를 의심하던 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바이올린 케이스를 열어보게 되고 실망만 하게 된다. 어느 날 그를 의심하는 마을 사람과 집으로 찾아온 경찰들을 피해 무하마드는 할아버지 작업장으로 피신을 하고야 만다. 그곳에서 태연한 척 호기를 부려가며 집을 팔고 대도시로 이사 가자며 할아버지를 강하게 회유하자 할아버지는 그의 욕망과 거짓을 꾸짖는 대신 자신이 수 년 동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비밀을 그에게 털어 놓는다. 할아버지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들은 무하마드는 깨달음과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고향을 등진 채 길을 떠난다.

[포도나무를 베어라]
가톨릭 신학대학생인 수현(서장원)은 여자친구 수아(이민정)와의 관계를 끊고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다시 한번 신학교 생활에 충실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아가 보낸 청첩장과 십자가 목걸이가 배달되온다.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자 동기인 강우에게 의지하려는 수현은 강우가 신학교 대나무 숲으로 가는걸 발견하고 뒤따라갔다가 숲 속에서 새끼 강아지를 발견하고 몰래 방안에서 키우게 된다. 그러나 며칠 못가 강아지가 아프자 수현은 강아지가 처음 발견했던 곳에 십자가 목걸이와 함께 강아지를 버리게 되고 갑작스레 강우가 신학교를 그만두려하자 수현은 또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그때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수현은 집에서 어머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신학교로 돌아가는 기차역에서 수아와 닮은 여자를 발견하고는 무작정 수아를 찾아간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먼저 떠나버린 수현이 갑자기 수아앞에 나타나자 화가난 그녀는 다시는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모멸차게 돌아선다. 신학교로 돌아온 수현은 학장신부에게 성직자의 길을 그만두겠다 털어놓지만 평소 수현을 아끼던 학장신부는 수현에게 수도원 피정을 권유하고 수현은 수도원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문신부(기주봉)와 수련수사 정수 등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하던중 뜻밖에 수도원 안에서 수아를 닮은 헬레나 수녀를 만나 다시 한번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감독 민병훈]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에서 촬영을 전공하며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편 <한 사람>(1995), <초상화>(1996)를 연출한 후, 1998년 잠쉐드 우스마노프와 공동 연출한 <벌이 날다>로 장편 데뷔했다. <벌이 날다>로 이란의 거장 모센 마흐말바프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고 이탈리아 토리노 국제영화제 대상,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은상 등 수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벌이 날다> 이후 연출한 <괜찮아, 울지마> 역시 많은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에 그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생가를 찾아 아르메니아 공화국 여행시 겪었던 기이한 체험을 바탕으로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구상하였다.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에 이은 세 번째 장편 <포도나무를 베어라>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PPP 코닥 상 수상과 함께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 제작지원작에 선정되었으며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젼부분에 공식 초청되었다. 그리고 2007년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