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Cinematography * Best Film Editing * Best Music, Scoing of a Dramatic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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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플레밍 감독의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같은 제목의 1931년 작품의 리메이크작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Strange Case of Dr.Jekyll and Mr. Hyde"을 바탕으로 빅터 플레밍이 감독을 맡는다. 빅터 플레밍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오즈의 마법사"등의 작품도 감독한다. 캐스팅에 있어 런던내기 매춘부로 잉그리드 버그만이 그리고 불운해지는 정숙한 약혼자로써는 라나 터너가 배정된다. 둘은 서로 상대방의 역할에 캐스팅이 되었으나, 고정배역에 지겨워졌던 그들이 서로 배역을 바꾸기로 결정한다. 이 작품은 3개부분의 오스카 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