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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사모안 웨딩 (1disc) (ART201210)(Sione`s Wedding (1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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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Art Service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남자들이 철드는 순간, 즐거운 웨딩 파티가 시작된다!

천방지축 인물들의 좌절과 성공담을 유쾌하게 풀었다!
사랑과 연애에 대해 큰 공감대를 형성할 달콤,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감각적인 연출과 재기발랄한 스토리로 뉴질랜드 박스오피스를 휩쓴 화제작!!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데이트 무비- fiverites from New Zealand
사랑을 하고있다면 꼭 봐야할 영화 - DICK STEEL from Singaporetk
이 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행복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 Marty duda, Herald on Sunday
샴페인을 떠뜨리자. 뉴질랜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탄생! - Metro Magazine
모두가 고대하던 최고의 코미디. 놓치지 마라!! - Sunday news
당신의 가슴에 커다란 인상을 남길 영화. - Pavement magazine
극도로 웃기고 흥겹다. 강력 추천! -Tvnz.co.nz
크게 웃을 준비를 하고 보라. -Peter calder, NZ HERALD
정말 웃기다! 한마디로 경쾌하다! -romulanbee from Australia

사모아 마을의 소문난 웨딩크레셔 4인방…결혼식 금족령을 맞다!
덩치가 우람한 사모아 싸나이 앨버트, 마이클, 세파, 스탠리는 서른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가 십대인 줄 아는 한마디로 ‘철딱서니 없는’ 30대 사모아 남자들이다. 버라이어티한 추태와 난동으로 결혼식이란 결혼식은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남들이 뭐라건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를 외치며 하이파이브를 날리는 이 철없는 남자들 때문에 ‘시오네’의 결혼식을 앞둔 사모아 마을엔 비상이 걸렸다. 결국 신부님을 필두로 이들에게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다. “결혼식 금족령! 단,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식 참석 가능!”

결혼식에 가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라!
친동생처럼 아꼈던 ‘시오네’의 결혼인지라 앨버트, 마이클, 세파, 스탠리 네 사람은 기필코 애인을 만들고 말겠다며 결의를 다진다. 네 사람은 낮에는 주변 여자들을 하나씩 떠보고, 밤이면 클럽을 돌며 애인 찾기에 몰두한다. 그러나 매번 실속없이 끝나기를 반복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이들에게 구세주가 등장한다. 보다못한 앨버트의 엄마가 먼 친척인 ‘프린세스’를 불러들인 것! 똑똑한데다, 섹시하기까지 한 미녀 프린세스를 보는 순간 네 남자의 가슴엔 불이 붙는다. 앨버트의 엄마는 앨버트와 프린세스를 엮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프린세스는 마마보이 앨버트보다 바람둥이 마이클에게 마음이 끌린다. 친구의 여자를 건드리면 안된다는 세파와 스탠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대담해지는 프린세스의 유혹에 마이클은 속수무책으로 그녀에게 빠져든다.

결혼식은 다가오고, 네 남자들의 사랑은 얽힌 실타래처럼 꼬이기만 한다. 이래서 언제,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으려나! 결혼식은 갈 수 있으려나? 네 남자의 대책없는 리얼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Character]
사모아 마을의 철없는 남자 4인방

[마마보이 앨버트 : 엄마를 대신할 여자를 찾다]
여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남자. 함께 사는 엄마에게 시시콜콜 모든 것을 상의하는 마마보이 기질까지 지니고 있다. 자신을 좋아하는 회사 동료 타냐의 마음은 눈치도 못 채고 섹시한 사촌 프린세스에게 꽂혀 작업을 시작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는 언제쯤 자신 곁에 항상 서있는 타냐를 알아볼 수 있을까?

[바람둥이 마이클 : 바람을 멈춰줄 운명적인 여자는 어디에? ]
오직 백인 여자만 만나는 자타공인 사모안 최고의 바람둥이 마이클. 결혼식에 함께 갈 파트너쯤이야 줄을 설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백인 여자들이 여태 자신을 쾌락의 대상으로 만 생각했다는 걸 알게 되며 실의에 빠지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이젠 마음 맞는 사모아 여자를 만나 진득하게 사귀겠노라 결심하지만 하필 그 상대가 앨버트의 사촌 프린세스!

[매일외박 세파:집나간 애인의 마음이여 돌아오라]
레일라니와 동거 중.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 매일밤 올나이트 음주가무를 즐기는 철없는 남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레일라니의 소중함을 모른 채 밖으로 나돌기만 하다가 결국 참다 못한 레일라니가 집을 나가자 그때서야 그녀의 존재를 깨닫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채팅중독 스탠리 : 환상 속의 그녀, 현실에서 만나고파~]
현실에서 여자를 만날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채팅에만 매달리는 심각한 채팅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매번 실제로 만나보면 실망스런 여자들만 나오지만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여전히 채팅에서 만난 ‘라티파’의 전화를 기다리며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다.

[Character]
철없는 남자들 때문에 속터지는 여자들

[타냐]
앨버트의 직장 동료. 소심하긴 해도 성실하고 착한 앨버트를 예전부터 맘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둔한 앨버트가 맘을 알아주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자 지친 나머지 다른 직원과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

[레일라니]
세파와 동거중인 사이. 철없고 책임감도 없는 세파를 그래도 사랑하기에 참고 또 참으며 지내왔지만, 이젠 못살겠다. 인내심도 바닥이 났다. 세파가 외박한 틈에 짐을 싸서 가출해버린다.

[프린세스]
뉴질랜드로 유학 온 앨버트의 사촌. 특유의 섹시함과 미모로 사모아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던 마이클 마저 녹여버리는 매력녀. 후에 선수인 마이클을 뛰어넘는 놀라운 작업실력을 지닌 진정한 선수라는 것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