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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은 잊어라!!
인간과 악마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루마니아의 미국 CIA 수사관 그라핀은 미궁의 유괴사건을 �던 중 유괴범인이 끔찍하게 오랜 성당탑 꼭대기에 꽂혀 죽음을 당한 것을 목격하게 된다. 새도 아니고 박쥐도 아닌 괴 형체의 괴물에게서 붙잡혀 하늘에서 떨어져 죽음을 당한 사건이다. 미스테리에 쌓인 사건은 이 오래된 부가레스트 교회의 복원 작업에서 벽화의 그려진 이상한 그림에서 새로운 실마리를 찾게되고 오랜 시간전에 감추어진 악마의 전설의 일부임을 알게된다. 거대한 인간형상의 괴물인 이 악마와 또 다른 실종사건들의 연관됨을 알게된다. 그라핀은 루마니아에 수수께끼와 같은 괴물 형상 조각 전설을 하나하나 파헤쳐 가게되고 이 전설은 500년전에 밀봉된 악마들의 힘임을 밝혀낸다. 하늘을 지배하며 나는 괴물과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역부족의 인간의 힘으로는 싸울수가 없는 상황에서 결국 이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신의 혈액을 묻힌 석궁임을 알고 최후의 혈전을 벌이러 교회의 밀폐된 비밀의 지하실로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