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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풀 하우스 시즌 6 (4disc)(FULLHOUSE SEAS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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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1987년 9월22일부터 1995년 5월 23일까지 총 8 시즌 동안 192화의 에피소드를 남긴<풀 하우스>는<프렌즈>,<내사랑 레이몬드>와 같은 인기 시트콤이 등장하기전 시초가 된 TV시리즈였다.<풀 하우스>는 남자 어른 셋과 여자 아이 셋이 한 집에 살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족용 시트콤’의 기초를 마련한 작품이다.

<풀 하우스>는 스포츠 중계 TV 해설자인 아빠 ‘대니(밥 사겟)’, 대니의 동생이자 아이들의 삼촌이며 가수인 ‘제시(존 스타모스)’, 아빠의 친구이며 코미디언인 ‘조이(데이브 쿨리어)’가 한집에 살면서 대니의 세 딸을 함께 돌보는 이야기. 첫째딸 ‘디제이(캔디스 카메론)’는 당시 10살짜리 소녀였고, 둘째딸 ‘스테파니(조디 스위틴)’는 4살 꼬마였다. 여기에 막내 ‘미셸(메리 케이트 올슨 & 에슐리 올슨)’은 시즌 1에서 대사 한마디 할 수 없는 아기였다.

메리 케이트 올슨과 에슐리 올슨 자매는 1986년생으로 그야말로<풀 하우스>와 함께 태어난 셈이다. 그들이 2살이 된 시즌 2에서는 짧은 대사와 동작들이 가미되었고, 미셸을 번갈아 가며 연기한 쌍둥이 올슨 자매의 인기는 미국 전역에 급상승했다. 그리고 시즌이 거듭할수록 막내딸 미셸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웃음의 강도는 점점 커졌다.

당시 TV 탤런트들의 인기도를 측정하는 ‘TVQ 점수’라는 것이 있었는데 시즌 2가 방영되던 1988년 당시 전체 1위가 ‘빌 코스비’였고 2위가 ‘올슨 자매’였다. 미셸 역의 올슨 자매는 쌍둥이로서 더블 캐스팅되어 번갈아가며 출연했기 때문에 흔히 ‘올슨 자매’로 부른다. 시즌 1에서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비중이 클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시즌 2부터 아기 캐릭터의 역할이 커지면서 '메리 케이트 애슐리 올슨'이라는 둘을 섞어놓은 이름이 크래딧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1986년생으로 만 2살이 된 올슨 자매가 시즌 2부터 보여주는 연기는 어린 아기의 연기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재치가 넘친다.

이번 시즌 5에서는 쌍둥이 아빠가 되는 제시의 이야기를 비롯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막내 미셸의 적응기 청소 대장 아빠 대니의 변화 등 여전히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풀 하우스>의 최고 매력은 그래도 역시 세 딸 그녀들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재미. 감수성이 예민하고 사춘기가 찾아오는 디제이부터 귀여운 말썽꾸러기 스테파니 그리고 갓난 아이 때부터 시리즈와 함께한 미셸이 이제 제법 극의 비중이 커진 것을 지켜보는 것도 역시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된다.

시즌 6 에피소드 1 - Come Fly With Me (여행)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디제이가 돌아오는 날 가족들은 모두 디제이를 오랜만에 볼 생각에 기대에 차 있다. 특히 대니는 큰 딸의 오랜 외출에 분명 가족들이 그리울꺼라 생각하며 공항에서 디제이가 나오면 제일 먼저 자신에게 달려올 것이라고 말한다. 공항에서 디제이는 어떤 남자아이와 키스를 하고 있고 그 장면을 본 가족들은 모두 당황한다. 대니가 디제이에게 예의와 가족애에 대해 얘기하는 동안 우연히 스테파니와 미셸은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는 어린이 합창단 무리에 휩쓸리고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Feature Story]
귀여운 미셸을 번갈아 맡았던 쌍둥이 올슨 자매는 지금 뭘할까?

쌍둥이 영화배우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새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위클리 2007년 6월 2일 기사에 따르면 헐리웃 패션 아이콘 올슨 자매가 새의류 브랜드인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라는 이름은 올슨 자매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청소년을 타킷으로 한 브랜드. 올슨 자매는 “이번 런칭이 10대 청소년들과 더 가까워지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는 올 가을부터 미국의 명풍 백화점인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등에서 판매된다.

최고의 패셔니스트로 꼽히는 올슨 자매는 영화 <뉴욕 미니트>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패션사업으로만 지난해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21세 이하 유명인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87년 <풀 하우스>를 통해 태어나면서부터 바로 데뷔한 올슨 자매는 현재 미국의 가장 성공한 패션 사업가들이 되었다.

:::에피소드
1. Come Fly With Me (여행)
2. The Long Goodbye (이별)
3. ROAD To Tokyo (도쿄로 가는 길)
4. Radio Days (라디오)
5. Lovers And Other Tanners (가족)
6. Educating Jesse (학교)
7. Trouble In Twin Town (돈과 행복)
8. The Play's The Thing (교훈)
9. Nice Guys Finish First (약속)
10. I'm Not D.J (헤어스타일)
11. Designing Mothers (어머니)
12. A Very Tanner Christmas (크리스마스)
13. The Dating Game (짝사랑)
14. Birthday Blues (생일)
15. Be True To Your Preschool (제시의 거짓말)
16. The Heartbreak Kid (첫사랑)
17. Silence Is Not Golden (비밀)
18. Please Don't Touch The Dinosaurs (공룡의 뼈)
19. Subterranean Graduation Blues (졸업식)
20. Grand Gift Auto (자동차)
21. Room For One More? (가족 계획)
22. Prom Night (졸업파티)
23. The House Meets The Mouse Part 1 (디즈니월드 1)
24. The House Meets The Mouse Part 2 (디즈니월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