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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비상계엄 DE (fox201104)(The Siege Definitive Edition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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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9,500 원

할 인 금 액 : 18,000( 65.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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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20th Century Fo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ISC 1
+ COMMENTARY BY PRODUCER / DIRECTOR EDWARD ZWICK AND EXECUTIVE PRODUCER PETER SCHINDLER(감독에드워드 즈윅과 프로듀서 피터 쉰들러의 음성해설)
+ THEATRICAL TRAILER #1(극장 예고편 #1)
+ THEATRICAL TRAILER #2(극장 예고편 #2)

DISC 2
+ INSIDE THE MIND OF A SUICIDE BOMBER (자살폭탄테러범의 심리)
+ THE SIEGE : TAKING NEW YORK(비상계엄 : 뉴욕점거)
+ THE SIEGE : FREEDOM IS HISTORY(비상계엄 : 자유는 역사다)
+THE MAKING OF THE SIEGE(비상계엄 제작 스토리)

Additional information

+ 뉴욕 대참사를 예견한 듯한 시나리오! 테러리즘과 정부의 군사적 대응의 주제가 치밀하고 긴박감 넘치게 펼쳐진다!
+ 브루스 윌리스, 아네트 베닝, 덴젤 워싱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최고의 볼거리를!!
+ <가을의 전설> <아이엠 샘> <라스트 사무라이>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흥행의 마술사 에드워드 즈윅이 만든 또 한편의 전설!
+ 엄청난 물량공세와 대규모 액션장면의 생생한 압도적 스케일의 리얼리티로 무장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 뉴욕의 연쇄 폭발사고, 극장에서의 대규모 살상, 무장한 군대가 브루클린에 진입하는 장면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액션 시퀀스!!
+ <쇼생크 탈출>로 아카데미 촬영 감독상을 수상,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쿤둔>으로 각종 영화제 촬영상을 휩쓴 로저 딕킨스의 영상미학!
+ <데어데블> <씬시티 2> <크래쉬>등 컬트 음악의 선구자이자 수많은 진보적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그레엄 레벨의 음악세계!!
+ <라스트 사무라이>로 두 번째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고, <가을의 전설> <대통령의여인> 등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호평 받은 미술감독 릴리 길버트!

엄청난 스케일과 생생한 리얼리티로 무장한 초대형 액션 블록 버스터! 브루스 윌리스,아네트 베닝,덴젤 웨싱턴등 초호화 캐스팅! 실제 탱크,헬리콥터,버스폭발,천명의 엑스트라 동원 등 엄청난 스케일과 생생한 리얼리티로 무장한 초대형 블록 버스터! 뉴욕 중심가의 연쇄 폭발사고,극장에서의 대규모 살상 등 실제를 방불케하는 장면들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미국 5개 자치구 중 4개의 자치구에서 촬영,폭발 후 이 모습을 찍기 위해 주요장소인 타임스 스퀘어와 42번가는 하룻밤 동안 모든 장사를 휴업하기도 했다.엄청난 엑스트라와 세트가 동원된 탱크와 총으로 무장한 군대가 브루클린에 진입하는 장면은 영화의 압권,<다이하드> 시리즈,<제5원소>,<아마게돈>의 브루스 월리스,<필라델피아>,<본 콜렉터>의 덴젤 워싱턴,<러브 어페어>,<아메리칸 뷰티>의 아네트 베닝 등 초호화 캐스팅은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FBI 반장 안소니 허브 허바드(Anthony 'Hub' Hubbard: 덴젤 워싱톤 분)는 뉴욕 경찰의 합동 수사대 대장이자 날이 갈수록 극악무도해지는 테러로부터 뉴욕을 수호하는 책임을 떠맡은 사람으로 범죄자를 체포해 기소하는 것이 임무이다. CIA 요원 엘리스 크래프(Elise Kraft/Sharon Bridger: 아네트 베닝 분)는 현재 아랍계 미국인 사회와 관련, 비밀 첩보 활동 중이다. 허브와 엘리스가 테러범으로부터 뉴욕을 구하기 위해 활동을 개시할 즈음, 연쇄 테러는 FBI 건물을 폭발시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극에 달하자, 마침내 미 대통령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군대에 도움을 요청한다.

윌리엄 데버러 장군(General William Devereaux: 브루스 윌리스 분)은 사려깊고 신중한 성격이다. 군대가 시내에 주둔하게 될 시 초래될 위험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육군의 테러 진압을 반대했으나, 일단 임무를 맡자 무조건 복종하는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비상계엄과 함께 인권을 무시한, 아랍계에 대한 격리 수용이 이뤄지고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추격이 가속화 될 수록 이들 세 사람은 민주주의 구조와 그 성립 전제를 위협하는 끔찍하고 무서운 갈등에 빠진다. 국민을 보호한다는 것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것, 위기에 처했을 때 무엇에 근거하여 국민 개개인의 가치를 평가할 것인지. 또 다수의 안전을 위해 개개인의 인권 침해와 박해는 용납될 수 있는 지. 하지만 데버러 장군이 테러 원인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고 사태는 급진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