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예측불허 사무라이의 행복한 복수극, 유쾌지수 100%, 웃음 꽃 피는 마을
새로운 스타일, 사무라이 시대극의 대변신
칼바람 부는 사무라이 영화는 그만! 새로운 트렌드의 포문을 여는 영화 <하나>
흩날리는 벚꽃이 아름다운 것은 내년에 다시 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른다><원더풀 라이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초의 시대극
초호화 캐스팅 ㅣ오카다 준이치, 아사노 타다노부, 미야자와 리에
:::스페셜피쳐
<하나>제작과정 (44분), 감독 인터뷰, 시사회 현장, 예고편, TV 스팟
태평천국 에도 시대 _ 훈남 사무라이, 아버지의 복수 위해 길을 떠나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 사무라이 소자(오카다 준이치)는 원수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에도의 한 마을에 정착한다. 그러나 복수보다는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꼬마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더 재미나는 소자, 게다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여인 오사에(미야자와 리에)가 그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역시 자네에게는 복수가 어울리지 않아, 소자!” 좌충우돌 행복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원수 카나자와(아사노 타다노부)를 찾아낸 소자, 그러나 새로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의 모습에 복수를 해야겠다는 소자의 결심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게다가 마을 사람들은 자네의 실력으로 복수는 어림도 없다며 그를 말리고…과연 소자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