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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펼쳐지는 인간과 사자의 한판 대결
1890년대 영국은 아프리카의 경제구축에 관심을 쏟고 있다. 패터슨은 동부 아프리카의 교량건설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이곳으로 오게 된다. 건설현장에 도착한 그는 그 곳에서 거대한 사자의 출현을 알게 된다.
그는 이 동물을 없애기위해 나선다. 용맹한 그는 그 무시무시한 동물을 없애고, 동료들로 부터 신임을 얻게 된다. 건설이 잘 진행되는 가운데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 건설현장의 인부들이 집단으로 죽어간 것이다.
이 가운데 건설현장은 동요하게 되고, 그 곳에서 일하던 인부들은 대부분 떠나가게 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영국에서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레밍턴을 그 곳으로 파견한다.
레밍턴은 이 사건을 발생하게 된 원인을 조사하게 된고, 이 무시무시한 악의 무리들을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패터슨은 그의 지시를 따라서, 적을 없애기위한 작전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