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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나는 전설이다 디지팩 한정판(I am Legend Limited Edition (Digipack, 3disc)

소 비 자 가 :20,900 원

판 매 가 : 14,900 원

할 인 금 액 : 6,000( 28.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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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ISC 1]
- ANIMATED COMICS (21분 41초)
- DEATH AS A GIFT
- ISOLATION
- SACRIFICING THE FEW FOR THE MANY
- SHELTER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세계에 혼자 남은 생존자들에 대한 이야기.

[DISC 2]
* CAUTIONARY TALE : THE SCIENCE OF I AM LEGEND (20분 38초) - 전세계적으로 번지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 CREATING I AM LEGEND (51분 14초)
- CLOSING DOWN FIFTH AVENUE
- THE CREATURES BREAK IN
- THE STORY
- THE JOY RIDE JUMP
- WILL IN THE DRIVER’S SEAT
- CANINE CO-STAR
- NYC GONE BACK TO NATURE
- ROBERT NEVILLE’S PSYCHOLOGY
- QUIET IMAGINATION
- EVACUATION, PART 1 : FAMILY CONVOY
- NEVILLE’S WEAPONS
- THAT SCARY PLACE INSIDE ALL OF US
- SHOOTING THE INTREPID
- BUILDING THE PIER
- EVACUATION, PART 2 : MILITARY COOPERATION
- WILL’S PHYSICAL TRINING
- CREATING THE DARK SEEKERS
- EVACUATION, PART 3 : CHOPPERS
- THE CONFLICTS OF ISOLATION
- TRUSTING THE UNKNOWN
- WILL SMITH IN ACTION
* <나는 전설이다>의 생생한 촬영 현장과 제작 스탭들을 통해 들어보는 영화 이야기들

Additional information

* <나는 전설이다>의 생생한 촬영 현장과 제작 스탭들을 통해 들어보는 영화 이야기들

:::줄거리
인류 최후의 생존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DVD 구성
1DISC에는 본편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Animated Comics’가 수록되어 있다. 오디오 사양으로는 영어와 태국어 더빙이 들어가 있으며 영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자막을 지원한다. 화면비는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

2DISC에는 본편 영화와 ‘Cautionary Tale : The Science Of I Am Legend’와 ‘Creating I Am Legend’ 등 다양한 스페셜 피쳐가 수록되어 있으며 오디오에 영어 더빙만 지원한다. 자막은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에 일본어 자막을 추가 지원한다.

2DISC에 모두 본편이 수록된 이유는 바로 두 버전에 엔딩이 다르기 때문이다. 1DISC에는 일반에게 공개된 극장판 엔딩이 실려 있으며 2DISC에는 극장 개봉 버전과는 또 다른 Alternate 버전의 엔딩을 담고 있다.

또한 <나는 전설이다> DVD는 국내에 한정판 디지팩 패키지와 일반판 총 2개의 구성으로 발매된다. 디지팩 패키지의 경우 3000장 한정 발매하며, 국내에만 특별히 3장의 디스크로 발매된다. 국내 한정판 디지팩 구매자들을 위해 특별히 <나는 전설이다, 메이킹 필름>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다.


[미리보기]
국내에서만 3000장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나는 전설이다 LE> 디지팩 3DISC

<나는 전설이다 LE>는 국내 팬들을 위한 특별 3000장 한정판으로 고급스러운 디지팩 패키지와 보너스 디스크 1장이 더 수록되어 있다. 보너스 디스크에는 <나는 전설이다>의 메이킹 필름이 수록되어 있어 일반판 2 디스크 구성이 아쉽다고 생각했던 팬들에게는 부가영상 부분을 완전하게 충족시켜줄 흥미로운 영상이 가득하다.

극장 개봉 버전의 엔딩과 또 다른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 2개의 본편 외에 화려한 디지팩으로 구성된 <나는 전설이다 LE>버전 그리고 특별한 디지팩 패키지는 메이킹 영상과 더불어 진정한 한정판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미국 개봉에선 77개의 IMAX 극장을 포함한 3,606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무려 7,721만불의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 이는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고의 주말 흥행수입 기록(2위는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의 7,263만불, 3위는 <나니아 연대기>의 6,556만불)일 뿐 아니라, 11월을 포함한 연말 흥행성적으로도 <해리 포터와 불의 잔>(1억 269만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9,029만불),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8,836만불)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2월 12일 전국 498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230만 관객을 모아 겨울 시즌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부가설명
같은 원작, 다른 영화
<지상 최후의 남자>, <오메가 맨>, <나는 전설이다>

<지상 최후의 남자>
1954년 발표된 리차드 매드슨의 원작소설 <나는 전설이다>의 첫번째 영화화 작품.
1964년 발표된 이 작품은 가장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에서 보여지는 주인공 로버트 네빌의 외로움과 고뇌 같은 심리적 표현은 어색하지만 줄거리상으로는 원작과 똑같은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작품. 다만 40년이 지난 영화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만듦새가 현대 영화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어설프게 보일 수 있다. 당시 최고 배우 중 한 명인 빈센트 프라이스가 출연했다.

<오메가 맨>
최고의 흥행 배우라는 찰톤 헤스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오메가 맨>은 세 편의 영화 중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으로 꼽힌다. 원작의 흡혈 집단이 아닌 사이비 종교인들과 싸우는 듯한 묘사와 지구에 남은 마지막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정상인들의 등장으로 원작과는 상관없이 모티브만 빌려온 전혀 다른 영화가 되어버렸다.

같은 원작, 다른 영화
<지상 최후의 남자>, <오메가 맨>, <나는 전설이다>

<지상 최후의 남자>
1954년 발표된 리차드 매드슨의 원작소설 <나는 전설이다>의 첫번째 영화화 작품.
1964년 발표된 이 작품은 가장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에서 보여지는 주인공 로버트 네빌의 외로움과 고뇌 같은 심리적 표현은 어색하지만 줄거리상으로는 원작과 똑같은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작품. 다만 40년이 지난 영화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만듦새가 현대 영화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어설프게 보일 수 있다. 당시 최고 배우 중 한 명인 빈센트 프라이스가 출연했다.

<오메가 맨>
최고의 흥행 배우라는 찰톤 헤스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오메가 맨>은 세 편의 영화 중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으로 꼽힌다. 원작의 흡혈 집단이 아닌 사이비 종교인들과 싸우는 듯한 묘사와 지구에 남은 마지막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정상인들의 등장으로 원작과는 상관없이 모티브만 빌려온 전혀 다른 영화가 되어버렸다.

<나는 전설이다>
<오메가 맨>이 나온 이후, 무려 37년 만에 다시 등장한 리메이크 영화. 가장 최근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최고의 비주얼과 블록버스터급 규모를 보여준다. 원작과는 거리가 있지만 팽팽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주인공 네빌의 외로움과 고뇌가 잘 나타나 있다.
다소 느슨하게 여겨졌던 이야기 구성이 <나는 전설이다>에서는 상황에 따른 세밀함을 구축했다. 이제까지 나온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스토리와 해석으로 충실한 이야기 구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