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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콜렉션(Buena Vista Social Club Collection)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6,800 원

할 인 금 액 : 3,000( 15.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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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Dae Kyung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Dae Kyung DVD
  • 제작년도 : 1999
  • 장르 : 뮤직  /  다큐멘터리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03-29
  • 더빙:
  • 자막: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2
  • 사운드: DD 5.1
  • 상영시간: 100+88 mins
  • 화면비율: -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작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달콤한 황혼! 기적같은 쿠바음악의 뮤지션들이 당신의 심장을 두드린다!

길 위의 시인 빔 벤더스 감독 작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달콤한 혼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들을 만나다….
전미 비평가 협회, 유럽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콘서트 같은 ‘라이브’ 음악 영화 - 손짓, 발짓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하바나 거리의 위엄, 그리고 이 음악을 낳았던 지성과 힘이 있다.” - 뉴욕 타임즈자막 개선 및 새로운 패키징으로 선보임


1950년대 전성기를 누리다 무대 뒤로 사라진 가수 '이브라힘 페러'. 그 후 몇 십년을 하바나의 허름한 뒷골목 '슈사인보이'로 살아오던 그에게 어느 날, 낯선 미 국인이 방문한다. 낮엔 이발사로, 밤엔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작한 멤버의 최고령 '꼼빠이 세군도', 쿠바의 3대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지만 80살이 넘어서야 첫 솔로 음반을 내게 된 '루벤 곤살레스'..이들 모두는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처럼 라이 쿠더에 의해 발견된다. 1950년대식 낡은 스튜디오 녹음실. 그곳에서 그동안 세상에 잊혀져 있었던 그들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하모니와 즉흥 연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천부적 재능을 마음껏 발 휘하며 음반사에 길이 남을 걸작음반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세계적인 빅히트를 기록, 세계 각지로부터 공연초청이 쇄도하기 시작 한다. 암스테르담에서의 대성공 이후 뉴욕 카네기홀 공연도 연달아 성공시키며, 마침내 <부에나비 스타 소셜클럽>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제 61회 베니스국제 영화제 ‘베네치아 오리존티(Venezia Orizzonti)' 부문에 초대되어, 전통 쿠바음악과 현대 음악을 결합시킨 차세대 음악으로 소개되었다.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1의 촬영 중, 이미 후편에 대한 기획이 이루어졌었다. 전편의 감독인 빔 벤더스가 기획을 하고 그의 제자인 크랄이 감독을 이번 작품의 감독했다. 전편의 맴버 피오 레버와 쿠바의 젊은 뮤지션들이 출현하여 쿠바 음악 뿐 아니라아프리칸, 퓨전, 찬찬, 라 룸바, 치키차카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열정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뒤범벅인 된 특별한 뮤지컬과 다큐멘터리의 합성어, 뮤지큐멘터리!!!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2의 장르이다.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그들의 음악!택시운전사 바바로 : 음악은 꼭 인생 같아요. 가끔 가시에 찔리죠.노장 음악가 피오 : 그래... 하지만 장미도 있지.

:::줄거리
뮤지션으로의 삶을 포기한채 택시 드라이버로 살아가는 바바로... 그는 어느 날 평생토록 존경하던 브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전 맴버, 피오 레이바를 우연히 택시에 태우게 되고 이를 계기로 젊은 뮤지션들과 새 밴드를 결성하자제안을 한다. 피오는 이런 제안에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지만 젊고 아름다운 가수, 오스달지아를 만나면서부터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다. 마침내 피오와 바바로는 쿠바 최고의 젊은 뮤지션들을 모아 그룹을 결성하고, 쿠바의 전통적인 음악과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을 담아 음반을 제작한다. 낡은 레코더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그의 택시에 승차한 모든손님들에게 이들 그룹 ‘뮤지카 쿠바나’의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도쿄 라이브 공연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데… 영화는 신세대 쿠바 뮤지션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음악을 통해 그토록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삶의 철학을 선사하고 그들의 꿈의 여행에 합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