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뮤지컬 시리즈
성격파 배우 제임스 카그니 주연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백악관에 간 코핸은 지난날을 회상한다. 7월 4일생인 그는 유년시절에 가족의 보드빌에서 잘난 체하는 아이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그는 단독으로 나설 결심을 하고 작가이자 제작자인 샘 해리스와 손을 잡는다. 로 브로드웨이에서 성공리에 첫 공연을 마친 코핸은 연기지망생인 매력적인 여인, 메리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 그의 애국 활동은 전쟁의 비공식적인 성가 를 쓰면서 절정에 달한다. 그는 부모님과 누이의 죽음을 겪고 은퇴를 시도한다. 그러나 로 성공적으로 브로드웨이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