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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성스러운 화가 미켈란젤로 - BBC 다큐스페셜 [2disc+가이드북](New Media)(The Divine Michelangelo)

소 비 자 가 :33,000 원

판 매 가 : 27,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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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edia Park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2Disc+가이드북
* Introduction(머리글)
* Episode Synopses
* Oveview of Michelangelo's major artworks(주요작품소개)
* Timeline of Michelangelo's life and major works(연대기)
* Production Biographies
* What The Papers Say
* Prees Feature 등 풍성한 자료와 이야기들

Additional information

“…완벽에 가까운 다큐 드라마…” -Sunday Times
“…주제, 그 자체만으로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Herald
“…토마스의 말처럼,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잘 아는 사람들조차 미켈란젤로의 이야기는 알지 못 할 것이다. 그가 얼마나 영리한 책략가였는지도…” -Sunday times
“…예술가의 작품을 재창조하기 위한 현대적인 시도…” -London Evening Standard
“…프레스코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고, 4년간의 프레스코 작업이 미켈란젤로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보여 준다.” -Sunday times
“미켈란젤로는 공학 기술을 사랑했다. 조각가들이 어떻게 대리석 덩어리를 채취하고 움직이는지 훌륭하게 묘사해놓았다.” -Independent on Sunday
“미술가 레오 스티븐슨과 플레어 켈리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런던 교회에서 실제로 그린다. 그들의 작품은 훌륭했다. 그러나 그림이 완성된 후, 스티븐슨은 끝내 목을 부목으로 지탱해야만 했다. 미켈란젤로가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Herald

신성(Divine) 미켈란젤로
전설 그 이면에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밝히다.
로마의 모습을 영원히 바꿔놓은 천재 예술가의 삶, 사랑 그리고 작품을 알아보는 최고 명성의 걸맞는 BBC 리얼 다큐드라마!!

최초의 스타 예술가 이야기
세계적 걸작 중 하나를 만드는 것은 경이롭다. 걸작 세 개를 창조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정확히 500년 전 미켈란젤로가 한 일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품인 다비드상, 가장 장엄한 그림인 시스틴 대성당 천장화, 가장 위대한 건물 중 하나로 로마경치의 보석 같은 존재인 성베드로대성당의 ‘피에타’를 손수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다비드상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BBC TV는 천재적 재능과 광기를 지녔던 역사적인 예술가의 인생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부터, 조각가, 화가, 건축가, 시인으로서 천재라는 칭송을 받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작품의 방대하고, 놀라운 힘과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은 수세기 동안 사람들이 과연 인간의 작품인가 의심할 정도이다.

그의 특별한 인생은 1475년에서 1564년까지 약 90년이나 이어졌다.
그는 복잡한 인물이었다. 성미가 까다롭고 편집증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관대하고 자애로웠다. 예술, 미, 신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일생의 원동력이었다. 본 2부작 시리즈를 통해, 권위 있는 예술사학자들은 그의 독특한 인생을 둘러싼 다양한 일화를 일축하고, 근대 예술가들은 프레스코화에 이용된 장치에서부터 ‘다비드상’ 복제품 조각에 이르기 까지 그의 위대한 업적을 재창조하려 한다.

본 시리즈는 실제 어록을 바탕으로 그의 일생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해 놓았다.
로마와 플로렌스에서 촬영되고, 셰익스피어를 맡았던 스테판 누난이 미켈란젤로를 맡아 그가 어떻게 이른바 신성한 영감을 통해 진정한 르네상스를 구현했는지 밝히고 있다.

:::줄거리
500년 전, 미켈란젤로는 예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세 가지 업적을 창조했다. ‘다비드상’과 바티칸의 시스틴 성당의 천장화, 로마의 성베드로대성당의 ‘피에타’가 그것이다. 세계적으로 위대한 작품 하나만으로도 놀라운데, 세 작품이라니 어찌 기적이라 하지 않겠는가?

미켈란젤로의 위대한 재능 때문에 예술계에서 그는 사람이라기 보다 신적 존재로 묘사되어 왔으며, 역사 속에서 고뇌하던 천재로 기록되었다. 이 영상은 전문가들을 통해 그의 작품을 복제하면서 인간 미켈란젤로와 그의 천재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현대 미술 전문가들은 미켈란젤로의 설계를 토대로 한 비계까지 직접 만들어 이를 천장벽화에 이용한 기법을 보여준다. 조각가들은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을 만들 때 사용한 같은 산지의 대리석과 도구를 사용해 다비드의 코를 조각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지만 과연 완성해낼 수 있을까? 미켈란젤로만이 지닌 천재성을 간과한 것은 아닐까?

미켈란젤로의 개인 생활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화들처럼 순탄치 않았을까?
이 영상은 그가 남긴 편지와 시를 바탕으로 그의 복잡한 성격에서 나오는 강박관념과 영감에 대해 재미있는 해석을 해본다. 그가 철저하게 대중을 조작하는 사람으로 전기 작가를 매수하고 그 외 다른 방법을 통해 자기 자신을 고뇌에 차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에서 밝혀낼 것이다.

그가 빈곤한 삶을 살았다는 등 그에 대한 많은 일화들이 난무한다.
이 영상은 실제 그가 죽었을 때는 입신양명을 위해 교황을 속인 역사상 가장 부유한 예술가 중 한 명이었음을 밝혀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