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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D.W.그리피스 걸작전 박스세트 (6disc)(D.W. Griffith Masterworks Box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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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DVD Enter
  • 제작년도 :
  • 장르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06-25
  • 더빙: Silent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 사운드: Dolby Digital 5.1 & 2.0
  • 상영시간: mins
  • 화면비율:

Special Feature

※ 국가의 탄생

- Making of THEBIRTH of A NATION

※ 폭풍 속의 고아들

- introduction by orson welles
- Portfolio of rare Griffith photographs
- D.W. Griffith’s Funeral Footage
- Rescued From the eage’s nest(1908) “The story of Davidwark Griffith”
- Eulogy for Griffith by Erich von stroheiim

※ 짓밟힌 꽃

- Introduction By Lillian Gish
- The Chink & The Child (The Complete text ThomasBubke)
- About The Score
- ”Broken Blossoms” The Song
- D.W. Griffith On Le a ding La dies

※ 단편전기 Vol.1

- The Adventures Of Dollie *The Usurer *Enoch Arden *The Miser’s Heart

※ 단편전기 Vol.2

- The Last Drop Of Water
- Mary Pickford “Friends”
- The Lesser Evil
- The Massacre

Additional information

- D.W.그리피스 박스세트 출시
- 구성 : 국가의 탄생, 폭풍속의 고아들, 짓밟힌 꽃, 인톨러런스, 단편전기 SE Vol.1, 단편전기 SE Vol.2

::: About D.Wark. Griffith

본명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David Wark Griffith) 그리피스는 세계 영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감독이다. 그는 편집을 발명했고 영화에서 스펙타클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었다. 그리피스는 원래 극단의 배우였지만 배우로서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영화를 찍기 시작하면서 미국 영화사 초기의 영화감독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한다.
그리피스는 영화를 찍으면서 많은 영화 기법들을 발명해낸다. 아이리스와 페이드기법과 교차편집, 클로즈업을 발명한다. 또 릴리언 기쉬나 메리 픽포드 같은 신인배우들을 발굴했다. 그는 1914년에 [홈 스위트 홈]과 [앙심의 복수]를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하고 [국가의탄생]을 준비한다. 당시로서는 엄청난 자본을 모아서 남북 전쟁을 영화로 표현한다. 그러나 흑인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는 인종차별주의적이었고 전쟁 이후 재건기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카메라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파노라마로 촬영한 전투 장면은 스펙터클 그 자체였다.

[인톨러런스]는 페르시아의 바빌로니아 정복을 다루고 있는 대단한 영화였지만 당시로서는 실험적인 구성은 관객들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이 영화는 그에게 경제적 파산을 가져다 주었고 그이후에는 매너리즘에 빠진 영화만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세계 영화사에서 그의 업적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영화사의 위대한 이름들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리피스이다.

※ 국가의 탄생 (160분)

남북의 대립 이전부터 친교를 갖고있던 북과 남의 훌륭한 두 백인 가문의 스톤맨가와 카메론가의 가족들이 남북 전쟁을 전후로 하여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 치열한 삶과 죽음의 곡예, 그리고 이들의 정치적대립과 의식의 변화과정을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사실적으로 촬영되었다.
북의스톤맨가는 과격한 노예폐지론자인 아버지 오스틴 스톤맨과 두 아들, 아버지를 보살피는 딸 엘지가 있었다. 카메론의 두아들이 남부의 페에드몽에 있는 스톤맨가를 방문한다. 카메론가의 맏아들인 벤은 친구인 스톤맨이 갖고 있던 동생 엘지
의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후 전쟁의 기운이 몰아치고 북의 통치를 거부하는 남의 분리선언으로 남북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두 가문의 남자들 역시 전쟁에 참가하게된다. 2년반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남부는 항복을 하고 링컨은 남부에 온건 정책을 쓴다. 그러나 링컨이 존 윌키스에게 저격을 당하여 사망하자 스톤맨이 실권을 장악한다. 남부는 스톤맨의 총애를 받는 혼혈인 린치에게 그 권한이 넘겨진다 그러나 남부의 무정부적상태에서 벤의 여동생이 흑인 거스에 의하여 절벽에 떨어져 죽는다. 분노한 백인 암살단은 대학살을 예고하고…

영화전편에 걸쳐 흑백 평등에 대한 왜곡되고 부정적인 시각이 수시로 나타나는데, 흑백 평등이란 흑인이 위에 군림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로써 극장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감독 그리피스는 변화, 풀 쇼트와 클로즈업의 사용, 극적인 조명 등 기술적인 진보에 영향을 끼쳤는데, 1910년대 초 미국에서 가장 유력한 감독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 폭풍속의 고아들 (150분)

D.W. 그리피스가 만든 장엄한 역사 멜로 드리마 중 마지막 작품인[폭풍 속의 고아들]은 프랑스 대혁명의 혼란기에 태어난 두소녀의 이야기다. 릴리언 기시와 도로시 기시자매가 앙리에트와 루이즈 지라르라는 두 소녀를 연기한다. 앙라에트의 가난한 아버지는 딸을 교회에 버리러 갔다가 루이즈를 발견하고 연민을 느껴 두 소녀를 함께 집으로 데려와 자매로 키우게 된다. 부모가 페스트로 세상을 떠나자 두소녀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고, 페스트로 시력을 잃은 루이즈를 치료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가 그곳에서 헤어지고 만다. 앙리에트는 한 사악한 귀족의 심복에게 납치되었다가 보드레이(조지프 쉴드크리우트)라는 잘생긴 귀족과 친구가 된다. 루이즈는 세르강에 투신했다가 한 친절한 젊은이가 그녀를 구해 집으로 데려가지만 그의 잔인한 형이 루이즈를 가혹하게 부린다. 이어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고 공포정치 시기에 죽음의 위험에 처했다가 정치가 당통(몬트 블루)에 의해 단두대에서 구출된다. 유혈사태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통의 연설은 이 영화에서 가장 열정적인 순간 중 하나다.

1910년대에 성공했던 연극을 원작으로 하기는 했지만 그리피스는 각본을 써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그 때문에 복잡한 상황들 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폭풍속의 고아들]은 아름다운 무대와 연기가 돋보이는 대작으로, 기시자매는 자신들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 짓밟힌 꽃 (89분)

[꺽인 꽃]은 메리 픽포드를 멋지게 담아낸 윌리엄 보딘의 [스패로우]와 함께 당시 할리우드의 ‘소프트 스타일’을 정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는 글래머 사진의 가장 궁극적인 형태였다. 촬영기사들은 배우들의 아름다운 용모를 아련하게 표현하거나 돋보이게 하고 강조하기 위해, 파우더 화장과 특수조명을 사용하고 렌즈에 기름을 바르거나, 스튜디오 천장에 비치는 커다란 거즈천을 매달아 놓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꺽인 꽃]에서 불명의 아름다움을 지닌 릴리언 기시의 얼굴도 바로 이런 방식을 통해 천상의 것과 같은 사랑스러운 빛을 발하며, 그 빛은 화면의 다른 모든 요소를 압도해 버린다.

[꺽인 꽃]이 지닌 아름다움은 직접 경험해봐야만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다. 기시와 그 멋진 상대 배우 리처드 바셀메스는 안개와 좁은 골목길을 비추는 음산한 불빛과 신비롭고 ‘동양적인’ 세트로 표현된 런던 풍경 속을 유령처럼 미끄러지듯 지나다닌다. 이 영화에 담긴 금지된사랑이라는 단순한 이야기는 조지프스트린저가 만들어낸 신비롭고 매력적인 무대 디자인을 통해 완벽하게 완성된다. [꺽인 꽃]은 다른 어떤 영화와도 다른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 인톨러런스 (177분)

서로 다른시기에 발생한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한, 구성이 매우 복잡한 흑백작품으로, 20세기 초 미국젊은이들의 고민.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기의 위그노 학살,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에피소드, 고대의 바빌로니아 이야기가 동시에 등장한다. 선구자적인 이런 시도는 다음 세대 영화인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시간적으로 서양 고대에서 20세기 현대를, 공간적으로 오리엔트에서 출발해 지중해를 지나 서유럽을 거쳐 미국역사를 동시에 다루었다… 흥행에는 실패하였지만 그리피스는 이 작품으로 영화 예술의 아버지라 불렀다. D.W. 그리피스의 [국가의탄생]이겠지만, [인툴러런스]는 그의 영화인생에서 그리고, 영화역사속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걸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피스는 ‘인간의 편협함에 맞서는 사랑’ 이라는 주제로 4가지 이야기를 병치적으로 구성하였다. <예수의 생애 중 몇가지 이야기><바빌론 시대에 자신들의 신을 높여주지 않은 왕을 배반한 사제들의 이야기> <프랑스의 찰스 9세가 어머니의 편협함으로 인해 신교도 대학살을 일으킨 이야기 ><사회재단으로 인해 오히려 삶의 터전을 잃고 서로 엇갈리는 현대인들의 이야기> 그리피스는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를 각각 서로 뒤섞으면서 전개시키는 고도의 능숙한 교차편집을 보여주고 있다.

대사도 없고 중간중간에 자막이 들어가는데도 불고하고, 그서스펜스와 속도감은 지금에 봐도 대단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당시2백만 달러가 들었고. 엑스트라도 3천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는데, 바빌로니아의 광장씬의 경우는 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그대로 재현해 냈다고 한다. 당시엔 후작업(컴퓨터그래픽)이라는 것도 없었을 것이고 그대로 재현하는 수 밖에 다른 것이 있었겠느냐 하면서도, 실제로 영화를 통해 장면을 확인했을때에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세트의 정교함과 사실성, 영화미술의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린 작품이다.

※ 단편전기 SE Vol.1 (109분)

영화학에서 D.W.그리피스가 차지하는 명성은 약간 과장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반박할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그리고 전세계의) 영화는 그리피스의 여러 기여가 없었다면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물론 가장 유명한 영화는 스토리와 편집을 다루는 그 뛰어난 솜씨로 기억되는 [국가탄생]과 [인툴러런스]다. 그러나 1919년에 제작된[꺽인 꽃]도 그의 수작들 가운데 하나이며 분명히 그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다. 기시와 그리피스는 함께한 작업들을 통해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좋은 결실을 맺었다. 두사람은 [인툴러런스]와 [국가의 탄생], [폭풍 속의 고아들], 웨이 다운 이스트]와 수십편의 단편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이들의 공동작업은 몇몇만 언급한다면 스콜세지와 드니로, 구로사와와 미후네, 레오네와 이스트우드의 관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사실 그 두사람은 다른 모든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관계다. 그리피스는 일상적인 스토리와 누추하면서도 사치스러운 무대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잡아냈다. 당시 자기 능력의 장점에 올라있던 그는 서로 겉도는 내용과 형식을 조절할 줄 아는 기량과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꺽인 꽃]을 추진하는 힘이자 영화사에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한 것은 바로 그러한 일상적인 것과 특별한 것사이의 긴장감이다.

1.Those Awful Hate - 3Min
2.The Sealed Room - 11Min
3.Corner in Wheat - 14Min
4.The Unchanging Sea - 13Min
5.His Trust -14Min
6.The New York Hat - 16Min
7.The Unseen Enemy - 15Min
8.The Morthering Heart - 23Min

※ 단편전기 SE Vol.2 (119분)

영화학에서 D.W.그리피스가 차지하는 명성은 약간 과장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반박할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그리고 전세계의) 영화는 그리피스의 여러 기여가 없었다면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물론 가장 유명한 영화는 스토리와 편집을 다루는 그 뛰어난 솜씨로 기억되는 [국가탄생]과 [인툴러런스]다. 그러나 1919년에 제작된[꺽인 꽃]도 그의 수작들 가운데 하나이며 분명히 그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다. 기시와 그리피스는 함께한 작업들을 통해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좋은 결실을 맺었다. 두사람은 [인툴러런스]와 [국가의 탄생], [폭풍 속의 고아들], 웨이 다운 이스트]와 수십편의 단편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이들의 공동작업은 몇몇만 언급한다면 스콜세지와 드니로, 구로사와와 미후네, 레오네와 이스트우드의 관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사실 그 두사람은 다른 모든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관계다. 그리피스는 일상적인 스토리와 누추하면서도 사치스러운 무대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잡아냈다. 당시 자기 능력의 장점에 올라있던 그는 서로 겉도는 내용과 형식을 조절할 줄 아는 기량과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꺽인 꽃]을 추진하는 힘이자 영화사에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한 것은 바로 그러한 일상적인 것과 특별한 것사이의 긴장감이다.

1.The Musketeers of Pig Alley - 18Min
2.The Burger’s Dilemma - 15Min
3.The Sunbeam - 15Min
4.The painted Lady - 12Min
5.One is Business the Other Crime - 15Min
6.Death’s Marathon - 15Min
7.The Battle at 日dberbush Gulch - 29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