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샬포스 전쟁(특수부대 전쟁)
- 한니발은 용병으로 로마를 패배시켰다.
SAS : 2차 세게대전시 처칠수상이 창설. 롬멜 전차군단을 격파한 사막의 사자들.
델타포스 : 70년 뮌헨올림픽 테러사건을 계기로 미육군이 창설.
용병 : 벨기에와 프랑스의 지원아래 각 지역의 반란, 테러, 진압부대.
스페츠나쯔 : 가장 규모가 크며 소련의 종권을위협하는 움직임을 막기위해 창설 “프라하의 봄”의 진압 주역부대.

욤키프러 전쟁
- 이스라엘 국민에 굴복한 시리아와 이집트.
1973년 욤키프러라는 이스라엘 최대의 축제일에 이집트와 시리아는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나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은 제곡권을 장악 이집트와 시리아의 영토로 역공에성공한다. 이집트는 협상을 위해 그들이 인정하지 않던 이스라엘의 대표단을 보냈고 4년뒤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의회에서 연설을 하게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 회교 혁명을 막기위한 미소 대리전.
1980년 소련은 회교혁명의 여파를 막기위해 대규모 군사를 파견 하였다. 미국 CIA의 적극적 지원을 받는 반군과 정부군을 대신한 소련의 전투는 9년간이나 계속 되었다. 소련측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얻는 것이 없어지자 소련은 1989년 아프칸 문제는 아프칸인들에게 남기
고 철수하게 되었다.

베트남 잔쟁

- 미국의 자존심이 무참히 짖밟힌 최악의 전쟁.
프랑스의 오랜 식민시대에서 독립한 베트남민들은 미국정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월남을 대신하여 전장에 뛰어든 미국은 정글에서의 어려운 전투와 국민의 반감을 짊어진 힘든 싸움을 겪어야 했다. 결국 월남은 공산화 되고 미국은 자존심을 상한채 월남을 떠
나야 했다.

한국 전쟁

- 미소간 이념의 대리 전쟁.
하나의 나라가 둘로 분단되어진 한국은 1950년 6월25일 2차 세계대전이후 최대규모의 전쟁을 치뤄야 했다. 전쟁은 미국, 소련의 이념경쟁을 다투는 대리전이 되었고 국토는
초토화 되었다. 승자와 패자도 없이 전쟁에 지쳐버린 양측은 휴전을 했고 전쟁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포클랜드 전쟁
- 군사 정부의 오판이 부른 최악의 41일간의 전쟁.
군사정부에 반감을 가진 국민들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려 1982년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를 침공한다. 이에 영국은 즉각 군대를 급파 대항했고, 애초부터 졍쟁이 되지않은 두 나라의 국력차이는 불과 41일만에 아르헨티나를 굴복시켰다.

6일 전쟁
- 욤키프러 전쟁의 시발전.
1947년 팔레스타인 분할이후 새번째의 전쟁으로 1964년 아랍은 요르단가의 수로 변경을 계획하여 이스라엘을 전장으로 유도한다. 이스라엘은 적의 공군기지를 급습 적을 무력화키고 아랍의 땅을 빼앗았다. 전쟁은 6일만에 끝을 맺고 전쟁에 패배한 아랍의 분노는 1973
년 욤키프러 전쟁으로 이어졌다.


이란, 이라크 전쟁

- 걸프전의 도화선이 된 독재자의 과대망상전.
이라크가 이란의 유정들을 무력으로 획득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고 아랍권의 종주국이 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이라크는 서방 유조선들을 격침. 이란의 석유수송을 방해하고 전투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함으로서 서방측의 분노를 샀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경제와 국제
적 위신이 추락된 이라크는 그 해결책으로 쿠웨이트 침공을 꿈꾸게 되었다.

테러리즘 전쟁

- 세계는 지금도 테러 악몽을 꾸고 있다.
검은 9월달 : 팔레스타인 남민전선 (뮌헨 올림픽 선수 테러사건)
FATHA : PLO 최대의 군사력 보유. 잔인한 과격 단체
PFLP (팔레스타인 해방 인민전선) : 일본 자살특공대가 가세된 최초의 공중 납치사건
DFLP (팔레스타인 해방 평민전선) : 이스라엘 마알로트 학교습격 대량 학살사건
PELP-GL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 로마 공항습격 대량 학살사건
PLF (팔레스타인 해방전선) : 이태리 공항습격 여행기 납치사건
로마 비엔나 대량폭파 사건 / 베를린과 런던 폭파 공습계획 베이루트,쿠웨이트 습격 대량학살 사건등

레바논 전쟁

- 이스라엘이 일으킨 아랍연합과의 전쟁.
레바논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거주지이며 PLO의 테러집단이 거주하는 곳이다. 1978년 이스라엘은 PLO의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레바논을 침공했다. 이스라엘 측에서시작된 전쟁이었으며 이로인해 중동의 전기는 한층 더 험학해져 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