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월-E : 초회한정판 + 영어 원서 요약본(pin gu)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21,500 원

할 인 금 액 : 500( 2.273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lt Disne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감성 로봇 < 월ㆍE >의 지구 구하기!!
-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센세이션! 웃음과 감동의 가족 애니메이션!!
- 쏟아지는 호평과 이미 명작 반열에 오른 현존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볼 수 없는 풍부한 부가영상을 <월-E : 초회한정판>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Disc 1 ]

- 프레스토 : 극장용 영상 (5분 17초)
DVD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마술사 프레스토의 애니메이션. 본편만큼이나 재미있는 내용과 재치 있는 코미디로 많은 팬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귀여운 애니메이션 단편 작품이다.
마술사와 토끼가 벌이는 유쾌한 한바탕 소동극은 DVD에서만 특별히 공개된다.

- BURN ㆍE : 새로운 오리지날 영상 (7분 36초)
본편 중 누락된 번ㆍE 로봇의 굴욕 애니메이션(?) 주인공 월ㆍE만큼이나 매력적인 코미디 로봇 번ㆍE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월ㆍE와 이브가 사랑의 비행을 하는 동안 자신의 위치로 복귀하지 못하고 애절하게 문 열리기를 기다리는 번ㆍE의 모습은 감상자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본편만큼 재미있는 부가 영상 중 하나.

- 애니메이션 사운드 디자인: 소리로 만들어낸 세상 (18분 43초)
벤 버트가 들려주는 사운드 디자인의 세계. 특히 <월ㆍE>에서 등장하는 모든 로봇들의 소리를 실재하는 것처럼 만들어 내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엿 보인다. 벤 버트의 ILM시절부터 그가 참여했던 영화들과 만들어 낸 소리들을 영상과 자료를 통해 모두 감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다큐 영상으로 영화 음향에 관심이 많았던 팬들이라면 특히 꼭 봐야 할 신기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특히 현대 사운드 디자인의 지대한 공헌을 끼친 벤 버트의 노하우를 기록해 놓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상할 이유는 충분하다.

- 삭제 장면 (감독의 음성 해설ON의 경우9분 37초/ OFF의 경우 6분 21초)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음성 해설과 함께하는 삭제 장면 (9분 37초)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삭제 장면들. 삭제 장면을 보여 주기 전 감독의 친절한 설명으로 왜 이 장면이 삭제 되었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를 듣는다.
모두 보기 (6분 21초)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음성 해설 없이 삭제 장면만 감상할 수 있다.

-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음성해설 (97분 19초)
영화 본편 전체를 감독의 음성 해설과 안내와 함께 감상 한다. 처음 기획단계시절의 어려움, 왜 복고풍 음악을 쓰게 되었는가? 영화 속에 담긴 메시지 등 감독의 개인적인 생각과 제작 단계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 Disc 2 ]

- 사람들의 모습
- 제작 뒷이야기
- 불완전한 렌즈 : 월ㆍE의 창조 (14분 33초)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월ㆍE> 창조의 배경. 스탭진들에게 들어보는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월ㆍE>제작 작업 방식은 특히 흥미롭다.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본 스탭들은 스탠튼 감독이 매우 고전적이고 복고적이지만 또 창조적인 작업에 아주 능숙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특히 광원과 조명을 이용한 촬영 기법에 예시는 앤드류 스탠튼의 역량을 돋보이게 한다.

- 선장 일지 (7분 58초)
엑시엄 호는 인류가 바라는 미래상이다? 지구를 떠나 우주선에서 생활하는 인류를 그리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과 특히 미래 인간에 대해 모델이 된 젤리 등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부가 영상. 특히 엑시엄 호의 선장 역을 어떻게 묘사할까에 대한 제작진들의 진지한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다.

- 음악에 관하여 (10분 42초)
토마스 뉴먼의 음악 작업 스타일과 앤드류 스탠튼의 스타일이 만나 <월ㆍE>의 음악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영상. 서로 티격태격하며 더 좋은 음악을 찾아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현악과 타악 외에도 SF 영화 특성상 여러가지 기술적인 소리에 대한 접근 등 다양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토마스 뉴먼의 작업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다.

- 한 장면의 생명: 픽사 파헤치기 (5분 10초)
<월ㆍE> 제작의 예로 일반적으로 픽사에서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되고 진행되는지에 대한 스케줄을 볼 수 있다. 각 스탭들이 하루를 어떻게 진행하고 어떻게 분업하며 또 한 장면마다의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한다.

- 로보의 모든 것 (5분 46초)
영화 제작 단계에서 모두가 고민했던 로봇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모든 것들. 그리고 그런 용도의 로봇들을 디자인하는 작업 등 애니메이터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특히 직관적인 디자인에 충실 하라는 주제로 직관적이면서도 캐릭터화 된 디자인을 위해 어떤 발상을 했는지에 대해 담겨있다.

- 월ㆍE와 이브 (7분 2초)
월ㆍE와 이브 캐릭터에 대한 애니메이터들의 감상(?) 두 캐릭터 제작에서 어떤 포인트를 주었으며 어떤 점들을 �각시켜 표현하고 싶었는지 왜 둘의 사랑을 얘기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가 오간다. 특히 두 로봇에 감정을 부여하면서 어떻게 그 둘이 사랑에 빠졌음을 증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애니메이터들의 고민이 엿 보인다.

- BnL 기업 (8분 51초)
영화 속의 기업 BnL사의 역사와 상품 소개 등 마치 현실에 있는 것 같은 다양한 광고와 회사 소개로 영화 <월ㆍE>의 전체 배경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지구에 월ㆍE가 홀로 남겨진 이유와 지구에 쓰레기가 많아진 이유 등 BnL 기업에 대한 영상만 보면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픽사 스토리 (88분 30초)
픽사의 탄생과 주요 제작자들 그리고 그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픽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줄 다큐멘터리. 픽사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과 같은 영상.
로봇 친구들
월ㆍE의 보물상자 (4분 57초)
월ㆍE 수집품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팬들이 궁금해 하는 월 ㆍE의 수집품 목록들.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영상이 담겨 있다.

- 로봇 파일
< 월ㆍE>에 등장하는 모든 로봇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각각의 로봇들에 개성과 하는 일에 따른 모든 로봇들의 정보를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보너스 영상. 갤러리 형식으로 보여지며 한국어로 쉽게 로봇들에 대해 설명해준다.

- "Lots of Bots" 스토리북 (5분 30초)
< 월ㆍE>에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맞추기와 단어 게임, '따라 읽기'와 '함께 하기'로 아이들이 '따라 읽은' 후 직접 게임에 참여 '함께 하기' 메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텅 빈 지구에 홀로 남아 수백 년이란 시간을 외롭게 일만 하며 보내던 월-E (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그런 그가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와 마주친 순간, 잡동사니 수집만이 낙이던 인생에도 소중한 목표가 생긴다. 이브는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가 우연히 월-E의 손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되고, 고향별로 돌아갈 날만 애타게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이를 보고하기 위해 서둘러 우주로 향한다. 한편 월-E는 이브를 뒤쫓아 은하를 가로지르며, 스크린 사상 가장 짜릿한 상상이 넘치는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이제껏 꿈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월-E의 환상적인 모험! 애완용 바퀴벌레, 용맹스럽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사회 부적응 로봇 군단 등 일련의 유쾌한 캐릭터들이 여기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