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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베스트 뮤직 콜렉션 6 (3disc) 엘비스 프레슬리 : 베스트 + 존레논 : 메신저 + 비틀즈 : 빅 비트 박스(Best Music Collect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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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Asia Bes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Asia Best
  • 제작년도 :
  • 장르 : Music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10-24
  • 더빙: Refer  /  to  /  as  /  belows
  • 자막: Refer to as belows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3
  • 사운드: 아래 참조
  • 상영시간: mins
  • 화면비율: 아래 참조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엘비스프레슬리 - 베스트

-1. Trouble
-2. Guitar Man
-3. Lawdy, Miss Clawdy
-4. Baby Watch Tou Want Me To Do
-5. Heartbreak Hotel
-6. Hound Dog
-7. All Shook Up
-8. Can t Help Falling Love
-9. Jailhouse Rock
-10. Don t Be Cruel
-11. Love Me Tender
-12. Gospel Medley/ Sometimes I Fell Like A Mothersless Child / Where Could I Go But to the Lord / Up Above My Head / I Found That Light / Saved
-13. That s All Right
-14. Tiger Man
-15. Trying To Get You
-16. Baby, What You Want Me To Do (reprise)
-17. One NIght (With You)
-18. Memories
-19. Nothingsville
-20. Guitar Man (reprise)
-21. Let Yourself Go
-22. Guitar Man (reprise)
-23. Big Boss Man
-24. It Hurts Me
-25. Guitar Man (Reprise)
-26. Little Egypt
-27. Trouble (reprise)
-28. Guitar Man (reprise)
-29. If I Can Dream
-30. Closing Credits


존레논-메신저

존 레논의 그만의 음성과 그가 생각하는 예술과 평화의 사상을 그의 목소리로 감상한다
Artist - Introduction

영문명: John Renon
장 르: Rock
성 별: 그룹 및 솔로
데 뷔: 1963년 영국에서 로 데뷔
활동연대: 60 - 70년대
히트곡:히트곡: 'I want to hold your hand' , 'Yesterday', 'Love me do', 'Can't buy me love', 'A day in the life' , 'Let it be' , 'Get back'

비틀즈 시절, 그의 부인과의 사랑, 평화주의자로서의 삶 - 그 모든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존 레논의 다큐멘터리! 모든 성공한 예술가나, 음악가, 가수들 혹은 배우들에게 있어 그들이 명성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일획을 긋는 순간들이 항상 있다. 그리고 리버풀 출신의 희망에 찬 락 가수들의 작은 모임에서도 그러한 순간이 나타났다.

바로 1957년 몇 몇 다양한 그룹들이 모여 연주를 하고 있던 울톤의 PARISH CHURCH에서 모든 일들이 시작된다. 16살 짜리 소년이 15살 짜리 소년에게 천천히 다가가서 말했다, “안녕, 내 이름은 존 레논이야.” 그리고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안녕, 나는 폴 매카트니라고 해.”

그 단순한 소개로 시작된 둘의 만남이 앞으로의 팝 음악의 미래를 영원히 바꾸어 놓게 되었다.

"천재“라는 단어는 종종 우리 주위에서 가벼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음악계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많이 사용되는 말이다. 하지만 가야할 길을 가고 해야할 말을 할 줄 아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선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며, 후대에 견줄만한 사람들에게 표준이 되어줄 수 있는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찬미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존 레논만이 진정한 ”천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존 윈스턴 레논은 1940년 10월 9일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이 평화주의자인 사람이 하필 인류가 그 피 흘리는 짧은 전쟁으로 가장 어두운 시절중의 하나로 꼽히는 때에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참 이상한 일이다. 그는 영국의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첫번째로 그룹을 형성함. 거기에는 폴 맥카트니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룹이름은 Quarry Men. 그는 1962년 첫번째 아내인 Cynthia Powell과 결혼하고 한 아이를 낳는다. 아이 이름은 줄리언이다. 그리고 다시 그는 1969년 두번째 아내 Yoko Ono와 재혼했다. 거기서 다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Sean 이다.존의 아버지는 해군이었다. 존이 Quarry Men에서 Beatles로 이름을 바꾸고 14장의 엘범을 내면서 금새 그들의 이름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그렇게 유명해지자 그의 아버지 프레디는 존 레논을 찾아와 돈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존은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가 그를 키울 수 없는 형편이라 존을 그의 이모에게 맡기게 되었었다. 18살 때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고 어머니 사후 그는 이모 집에서 나와버렸다.그렇게 살아온 존 레논은1980 년 12월 8일 뉴욕의 West 72nd St.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Mark David Chapman이란 사람에게 40살의 나이로 암살당하여 그의 인생은 그곳에서 끝을 맞이하게 되버린 것이다.

그가 총을 맞고 처참하게 죽은 날, 요꼬가 다코다 아파트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2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있었고, 1시간도 못돼 그 수는 60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모두 울면서 노래하고 있었다. 그들은 철야로 존의 마지막 날을 기렸다. 다음날엔 팬들의 자살이라는 슬픈 소식이 이어졌다. 이후 센트럴파크에 모인 10만 추도인파(존 에프 케네디를 능가할 것이다)는 10분간 묵념을 하였다. 거대한 인파 위엔 정적만이 감돌았고 방송 보도진도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그의 사망과 함께, 미국은 레이건의 보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어쨌거나 존의 사망으로 최고의 그룹 비틀즈가 다시 모여 한 장만 더 앨범을 만들어 달라는 전 세계 팬들의 성화는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단순히 한 음악가의 죽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존이 사망했을 때 그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인 폴 매카트니가 추모사로 언급했던 것처럼, 존 레논은 예술, 음악 그리고 세계평화에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지대한 공헌으로 영원히 기억될 위대한 인물이었음에 틀림없다


비틀즈-빅 비트 박스

비틀즈 매니아에게는 특별한 콜랙션, 비틀즈가 아닌 세대에게는 최상의 입문 가이드!

영문명: Beatles
장 르: rock
성 별: 그룹
데 뷔: 1963년 영국에서 로 데뷔
활동연대: 60 - 70년대
히트곡: 'I want to hold your hand' , 'Yesterday', 'Love me do', 'Can't buy me love', 'A day in the life' , 'Let it be' , 'Get back'

비틀즈 - 그들의 숨겨진 일화들을 다큐멘터리로 감상한다!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록 그룹으로 손꼽히는 '비틀즈'는 영국의 작은 도시 리버풀에서 탄생했다. '존 레논', '링고 스타',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존 레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빛나는 음악적 재능이 더욱 큰 힘이 되어 성공을 거두었다.
모두 리버풀 출신인 이들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존이 1955년 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폴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한편 폴은 학교 친구인 '조지 해리슨'을 끌어들여 1959년 트리오를 형성했다. 정식 비틀즈 멤버가 형성되기까지는 몇 차례 단원들의 교체가 있었다.
1962년 말 비틀즈 최초의 공식 데뷔 싱글 레코드 'Love me do'가 만들어져 영국 내에서 히트되었다. 그리고 1963년 발표된 싱글곡인 'Please, Please me'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영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게 되었다.
더 나아가 미국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전세계적으로 '비틀즈 선풍'을 몰고 온 것은 1964년 그들의 세 번째 싱글곡 'I want to hold your hand'였다. 비틀즈가 다음 해 이 곡을 들고 미국에 상륙했을 때 이미 미국 10대들의 반응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비틀즈에게 있어 1966년과 1967년은 그야말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시기였다. 비틀즈 최대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Yesterday' 가 발매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그 후 1년 남짓 그들은 모든 공연 요청을 거절하고 스튜디오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1967년 6월 드디어 비틀즈 최대의 명반인 'Sergeant Pepper's Lonely Heart Club Band'가 팬들에게 선보여졌다. 이 앨범은 팝 뮤직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즉 그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여 준 음악 기법과 동양 철학의 신비주의 정신이 반영된 세계, 그리고 진보적 음악 형태인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과감한 시도 등은 팬들이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특히 이 앨범이 차트 1위에 15주 동안이나 머물 수 있도록 공헌한 싱글곡 'A day in the life'는 비틀즈의 음악적 절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지만 비틀즈도 언제나 정상을 지킬 수는 없었다. 매니저 '브라이언 앱스타인'이 약물과용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비틀즈 자신들이 금전적인 문제를 처리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복잡미묘한 일들이 표면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틀즈는 1968년 다시 화재의 앨범 'The Beatles'를 내놓아 재기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듬해 다시 'Abbey Road'로 정상의 가도를 달리던 그들은 1970년 'Let it be' 앨범 발매를 끝으로 팝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해체되었다.
비틀즈는 1964년 이후 빌보드 팝 싱글 챠트에 70곡의 싱글곡을 올려놓았으며 35장의 앨범을 히트 앨범으로 올려놓았다. 그 중 10위권까지 오른 곡이 12곡, No.1까지 오른 곡이 20곡에 달한다. 비틀즈가 처음 미국 pop 챠트에 등장하면서 얻은 인기는 매우 놀라운 것이어서 빌보드 팝 싱글 챠트 1964년 4월 11일자에는 인기곡 1백 곡 중 무려 14곡이 비틀즈의 노래로 채워진 적도 있었다. 그들은 1970년 4월 17일 해산할 때까지 팝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약 20장의 걸작 앨범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