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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조선 과학 수사대 별순검 시즌 1 박스세트 (1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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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BC Productio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MBC Production
  • 제작년도 :
  • 장르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12-10
  • 더빙: Korean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본편 1204 + 부가영상 114 mins
  • 화면비율: Fullscree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우린 美 CSI 보다 과학 수사를 먼저 시작했다!!
- 조선시대 과학 수사대 <별순검>시즌 1을 12장의 DVD로 만나다!!

- 별순검 첫번째 이야기 <백정>
조선말 신분해방을 위해 긴 담뱃대를 물고 시위에 나선 백정들. 그 백정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본 이들이 있었으니... 목없는 백정의 시체가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용의자들은 하나같이 혐의를 부정하고,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데...

- 별순검 두번째 이야기 <관속의 딸>
청상과부가 된 젊은 딸을 불쌍히 여긴 친정 아버지가 딸의 인생을 위해 거짓장례를 치르고 새 출발을 시키려하는데... 그러나 습첩나간 딸은 행방불명되었다가 실제 관속에 묻혀있었다! 가련한 여인을 무참히 살해한자 누구이며, 어떻게 거짓장례인지 알고 있었을까?

- 별순검 세번째 이야기 <객주 비녀 살인사건>
조선 상단의 거물인 객주 박준규가 비녀에 찔려 살해되어 발견되고, 상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상단과 거액의 상속을 받게 된 계모가 동시에 용의 선상에 떠오른다!

- 별순검 네번째 이야기 <과부 연쇄 겁탈 사건>
과부들만을 골라 겁탈하는 비열한 난봉꾼의 행각으로 자결하는 과부가 발생했다. 하지만 소문이 나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사건해결이 어려워진다.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겁탈사건을 추적하다 눈앞에서 범인을 만난 별순검!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비열한 범죄행각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 별순검 다섯번째 이야기 <色-조선염직소 살인사건>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밤. 박달구는 자신이 작업하던 염직 가마솥 앞에서 살해된다.
다음날 아침, 대형 가마솥 안에서 빨갛게 색이 물든 채 발견된 박달구의 시체!
조선최고의 염색장이가 죽자 박달구의 홍염비단은 값이 폭등하게 되고... 사건을 수사하던 별순검은 살인의 비밀이 그의 홍염 염색비법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별순검은 박달구의 염색비밀과 함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 별순검 여섯번째 이야기 <권총살인사건>
팡! 팡!
선교사의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고 그와 함께 울려 퍼진 단발의 총성!!
다리 밑에서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죽어 있는 남자와 그 시체를 뒤지고 있는 목격자, 거지 춘식이가 경무청에 잡혀 들어온다.
죽은 이는 선박 사업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제물포 상인 송시운!
그리고 그의 사업에 투자한 이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건이 일어나던 날, 선교사가 찍은 사진 속에서 뜻밖의 인물이 밝혀지는데...

- 별순검 일곱번째 이야기 <궁녀>
산속에서 목이 꺽여 죽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 된다.
그녀가 궁녀임을 확신한 별순검!!
1896년의 궁궐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왕이 떠나 있는 상태!
기강이 해이해진 궁궐에서 별순검은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별순검은 궁녀들의 암호를 통해 얼마 전 세답방에서 불이나 죽은 석희의 사건과 연선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

- 별순검 여덟번째 이야기 <자귀나무>
자신의 집 대청마루에서 가슴에 칼이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소식을 듣고 아내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정원과 장모 해남댁.
하지만 장모 해남댁은 전처의 어미이고, 보름 전 아이가 병으로 죽은 사실이 밝혀진다.
또한 죽은 아이가 정원의 전처소생이며,
연옥이 아이에게 정원이 지어온 약을 태우고 다른 약을 먹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별순검 아홉번째 이야기 <돌아온 옥이>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경화 여학당.
여학당 서고에서 졸업을 앞둔 은영이와 점례가 목이 졸린 채 살해된다.
유일한 목격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향이.
깨어난 향이는 “그 아이가 돌아왔다”라는 말만을 되풀이 한다.
수사를 시작한 별순검은 향이가 말하는 “그 아이”가
3년 전, 여학당에서 사라진 “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 별순검 열번째 이야기 <나쁜 남자>
파루의 종이 울려 퍼지는 통금시간.
순찰을 돌던 순검들 앞에서 한 남자가 피를 토하고 숨진다.
죽은 이는 사채업으로 악명 높았던 별감 최무성.
빚 때문에 유곽에 팔려온 기생부터 엿장수까지..
그에게 돈을 빌려 쓴 자들은 입을 모아 그의 죽음을 반가워한다.
한편, 인적이 드문 산 속, 어느 집.
배에 칼이 꽂힌 채 죽어있는 여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여인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별순검은 거리에 여인의 용파를 붙인다.
그리고 그녀가 유곽에 팔려온 기록을 찾게 되는데...

- 별순검 열한번째 이야기 <연못>
오래전부터혼인을 약속한 돌이와 순이.
그러나 순이가 아들 낳는 상이다 하여 첩으로 들이려는 한만호 영감.
순이는 만호영감 첩실로 들기위해 마음을 돌리고, 참지 못한 돌이는 한성재판소에 소송을 건다.
소송에서 조차 패배한 돌이의 상심이 대단한데, 보름뒤 연못에서 그 순이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연못의 연꽃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 별순검 열두번째 이야기 <매분구 살인사건>
고을마다 다니며 기생과 여염집 아낙들을 상대?화장 분을 팔던 매분구 천여인이
밤사이 처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별순검은 현장에서 천여인의 방물함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사에 나서는데
천여인이 평소에 경쟁하던 또 다른 매분구가 용의 선상에 떠오르는 가운데, 불구의 몸인 그녀의 딸은 어미의 죽음을 모른 채 천진한 모습이다...

- 별순검 열세번째 이야기 <백여령 살인사건-1>
백여령이라는 청초한 미모의 여염집 규수가 시퍼런 주검으로 발견된다. 단순한 지병사로 처리될 뻔 한 이 처녀는 다름 아닌 총순 승조를 과거 친구의 밀고자로 만들었던 백성진의 동생으로, 별순검들은 타살의 정황을 감지한다. 하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주검은 승조를 악연과 직위를 함께 건 싸움을 하게하는데...

- 별순검 열네번째 이야기 <백여령 살인사건-2>
지병으로 인한 자연사로 알았으나 특별한 흉기를 사용한 살인임이 밝혀진 백여령의 죽음.
백여령의 원한관계를 찾아가던 별순검은 주요 용의자 하도균으로부터 백여령이 타고난
미색을 이용해 난잡한 사생활을 즐겼다는 증언을 확보한다
그녀가 상대했다는 남자들을 탐문하던 별순검은 백여령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한발 한발 다가간다.
관비의 딸, 양반가의 서녀였던 그녀에게 빼어난 미색은 과연 어떤 운명을 안겨줬던 것일까?
백여령의 집안과 악연으로 얽혀 있던 승조, 백여령을 통해 자신의 선입견과 마주했던 강우,
두 사람이 밝혀 내는 백여령 죽음의 진실.
그리고 이 사건이 두 사람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 별순검 열다섯번째 이야기 <조선 전기수 이업복-1>
안방마님들을 찾아다니며 책을 읽어주는 남자, 전기수.
당대 최고의 전기수로 이름을 날리던 이업복이 결박당한 채 혀를 잘려 살해당하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아녀자들로 하여금 팬클럽을 조직케 할 정도로 인기있던 이업복의 죽음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자는 젊고 매력적인 신예 전기수, 한용수. 별순검들은 한용수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 별순검 열여섯번째 이야기 <조선 전기수 이업복-2>
책을 읽어주며 돈, 여자, 권력을 한 손에 쥐었던 전기수 이업복.
별순검은 이업복이 책을 단순히 읽어준 것에 그친게 아니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단서에 주목한다.
열쇠를 복제한 선비의 정체는 미궁에 빠진 채 흐트러진 필사방에서는 묘령의 여인이 방을 뒤진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 별순검 열일곱번째 이야기 <죽음의 경기>
한성의 부자마을 북촌과 가난한 서민들이 사는 남촌의 석전(돌싸움)이 벌어지던 날, 청년 하나가 경기 도중 돌에 맞아 숨을 거둔다.
죽은 청년은 북촌에 사는 서대근.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은 단순히 마을잔치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석전이 다음 해 농사 물길을 두 마을 중에 어느 쪽이 먼저 인지를 판가름 짓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동시에 서대근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 별순검 열여덟번째 이야기 <불탄 시체>
도자기 가마 안에서 새까맣게 탄 시체 한 구.
불에 탄 시신은 얼굴도 알아볼 수 없고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지난 밤 김강우 순검이 괴한들에게 피습당했다는 연락을 받은 별순검은 동시에 수사에 착수한다.
과연 불탄 시체는 누구이고 그 감춰진 엄청난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김순검이 칼을 맞은 이유는 무엇일까.

- 별순검 열아홉번째 이야기 <사미완-1>
팔이 잘린 끔찍한 시신, 그리고 시신의 입속에서 나온 전당포 차용증...
그 전당포에서는 다리가 잘린 시신이 별순검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쇄살인이며 범인은 살인을 즐기는 듯 보인다.
사건의 현장엔 다음 살인을 암시하는 듯 알수 없는 문장을 남겼는데...

- 별순검 스무번째 이야기 <사미완-2>
한강진에서 연쇄살해된 시신들의 조각을 모아 걸어놓는 대담함으로 살인마의 극악무도함은 극에 달한다. 별순검들을 비웃듯 한성전체를 경악케한 이 도대체 누구인가 사건은 계속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간다. 또 다시 남겨놓은 단서는 현장에 꽃아놓은 명검 한자루. 이 칼의 주인은 누구이며 과연 그 살인의 끝은 어디인가. 무엇 때문에 아무 연관없는 사람들을 차례로 죽여나가고 있는 것인가?


디스크 구성

[ Disc 1 ]
1화. 백정살인사건
2화. 관속의 딸

[ Disc 2 ]
3화. 객주-비녀살해살인사건
4화. 과부 겁탈사건

[ Disc 3 ]
5화. 조선염직소 살인사건
6화. 권총살인사건

[ Disc 4 ]
7화. 궁녀
8화. 자귀나무

[ Disc 5 ]
9화. 돌아온 옥이
10화. 나쁜 남자

[ Disc 6 ]
11화. 연꽃
12화. 매분구 살인사건

[ Disc 7 ]
13화. 백여령 살인사건 上
14화. 백여령 살인사건 下

[ Disc 8 ]
15화. 조선전기수 이업복 上
16화. 조선전기수 이업복 下

[ Disc 9 ]
17화. 죽음의 경기
18화. 불탄 시체

[ Disc 10 ]
19화. 사미완 上
20화. 사미와 下

[ Disc 11 ]
특별 영상

[ Disc 12 ]
특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