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가족영화의 거장 존 휴즈의 <나홀로 집에> 시리즈 완결편!
- <빅마마 하우스><25살의 키스> 라자 고스넬 감독!
- 맥컬리 컬킨에 이은 새로운 아역 스타 탄생!
1998년 영스타 어워드, 영 아티스트 어워드 노미네이트,
<어느 멋진 날>의 알렉스 D. 린츠 주연!
- 전미 박스 오피스 $ 30,672,000기록!
- 미 국방부의 일급 컴퓨터 칩을 둘러싼 국제범죄 조직과
8살 악동 알렉스의 대결전!
- 닉 글래니 스미스 음악 (<더 록><저스트 비지팅>),
줄리오 매켓 촬영 (<나홀로 집에>시리즈,<웨딩 플래너><캣츠 앤 독스>)
전문적이고 무자비한 국제 범죄조직의 악당들이 미 국방부의 일급 기밀 컴퓨터 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악당들이 컴퓨터 칩을 무선 조정 자동차에 숨겨서 공항을 빠져 나오던 중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뀐다. 악당들은 공항에서 할머니를 집까지 태워준 택시기사를 협박하여 할머니가 사는 곳을 알아내지만 막상 그곳에 도착한 이들은 14가구 전체가 운전기사가 이야기한 것과 똑같은 집인 것을 보고 당황한다. 이제 고도의 훈련으로 무장한 국제 범죄자들은 컴퓨터 칩을 찾기 위해 계획적이고 치밀한 수색작업을 들어가고 마을 전체가 위험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