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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자연의 신비 SE -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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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Tomorrow Film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Tomorrow Film
  • 제작년도 :
  • 장르 : 다큐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10-10
  • 더빙: Korean
  • 자막: No-Subtitle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 사운드: Stereo
  • 상영시간: 455 mins
  • 화면비율: fullscreen

Special Feature

세계적인 베스트 시리즈 자연의 신비!

전세계로부터 갈채를 받은 새로운 동물생활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눈을 잡는다.!


Additional information

◈Disc 1. (48분)

-아네모네 피쉬의 신비(Anemone Fish)

해저세계에는 자신만이 터득한 독특한 적응방식과 생존방식으로 제 나름대로 삶을 누리는 생물들로 꽉 차있다. 단순이 살아남는 일뿐만 아니라 잘살아가기 위해서 노련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살고 있는 물고기들 중에는 아네모네 피쉬(말미잘 물고기)도 있다. 오직 인도양에서만 발견되는 아네모네 피쉬는 말미잘과 함께 공존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데 동물학자들은 이를 상리공생이라 부른다. 말미잘은 초식이 아니고 육식동물이다. 공격의 사정거리에 들어오면은 독을 쏘아 마비시킨 다음 잡아먹는데 아네모네 피쉬는 말미잘 주름 속에서도 치명적인 독으로부터 무사히 살아간다. 이들은 서로가 친한 친구이며 상호보호를 한다.



-바다의 이발사 놀래기(The Wrasse)

세상의 수많은 동물과 생물들은 서로 각자의 먹이사슬과 공존공생의 관계를 갖고 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선명한 색과 이국적인 해양생물로 가득 찬 열대성 해양 지대에서도 그러한 관계를 갖고 있는 많은 종류를 찾을 수가 있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세계곳곳의 구석 구석에서 숙명적으로 정해진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놀래기의 놀라운 솜씨를 열대해양의 아름다운 산호 속에서 찾아 본다.

◈Disc 2. (48분)

-정어리 멸치 떼(Sardines & Anchovies)

정어리와 멸치들은 어디서 먹이를 먹을까?

이동 경로는 어떻게 되며 산란은 어디서 하며 숫자는 어느 정도나 될까?

또한 그 많은 무리의 숫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지를 최신 무선 조절 불빛 장치와 카메라를 이용한 최첨단 장비로 아름다운 생물들이 밤낮으로 위협하는 위험 속에서도 불구하고 수세기 동안 내려온 종족의 번식 능력을 보여준다.


-바닷게의 생존경쟁(Crabs)

밀물과 썰물의 만나는 곳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휩쓸고 지나가도 높은 열기와 커다란 파도가 덮치는 이런 조수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힘든 환경의 하나이다.

이런 악조건의 환경 속에서 마치 물거품과 같은 커다란 무리의 바닷게가 생존하고 있다.



◈Disc 3. (48분)

-오징어몸체의 신비(Cuttle fish)

약6억년 전부터 시작된 진화를 거쳐온 이 육식성 동물은 옆에 달린 지느러미를 부드럽게 나풀거려서 빠른 속도로 먹이를 추격한 후 촉수들을 사용해서 먹이를 잡아 먹는다. 컴컴한 바위와 밝은 수면을 지나갈 때 그들 몸의 색깔이 이동속도에 따라 어떻게 변해가는지 더욱 가까이 접근해서 살펴본다.


-낚시의 천재 왜가리(Herons)

왜가리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커다란 섭금류의 새라 날을 때의 목이 S자형으로 되며 항상 우아한 자태를 지닌 걸로 유명하다. 가장 일반적이며 크고 인상적인 왜가리는 바로 회색

왜가리 인데 푸른 날개에 하얀 몸과 짙은 색 머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방어수단의 하나로 아주 약한 나뭇가지에 둥지를 만들어 어른이 될 때까지 8주 동안을 머무르는데 어미는 한번 먹이를 구하려면 10KM까지 날아가 동물의 세계에서 극히 드문 먹이사냥방법을 보여준다. 곤충을 잡아 물속에 던지고서 한참을 기다렸다 미끼를 보고 달려온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바로 미끼사냥 법이다.



◈Disc 4. (48분)

-붉은 목 농 병아리의 기적 (Red Necked Grebe)

러시아 중국 캐나다 북부 지방에서 서식 하고 있는 붉은 목농병아리는 아름다운 붉은 가슴과 연한 색상의 볼과 밤색의 인정미가 넘치는 두 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암컷 수컷 모두가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모습과 색상이 비슷한데 사람뿐 아니라 그들의 눈으로 보아도 암수의 구분이 잘 안될 정도이다.


-휘파람새 노래의 비밀(Bush Warbler)

휘파람새 또는 다른 8,600여 종류에 해당되는 모든 새들의 노랫소리는 그 아름다움으로 오랫동안 인간들을 매료시켜왔다. 하지만 이들의 지저귐은 간단하게 들리더라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들은 자기 소리를 통해 자신의 성과 종류를 주변에 알린다. 수컷일 경우 자기 노랫소리를 통해 자기 구역을 알리고 다른 수컷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며 자기 구역 내 정확한 위치를 알리기도 하고 또 적절한 시기가 오면 암컷을 유인하기도 한다.



◈Disc 5. (48분)

-하루살이의 슬픈 인생(The May fly)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약 1.500여종의 하루살이들의 애벌레 생활은 2억5천만 년 동안 흐르는 물속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엄청난 숫자로 존재하므로 물고기류와 새들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개울의 곡창지대를 형성한다. 연하고 취약하며 먹을 수 없고 너무 약해서 걸을 수 없으며 아주 훌륭히 나는 곤충도 아닌 성숙한 이들의 전체 수명은 불과 몇 시간에 불과하지만 지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확립된 생명체의 형태다.


-투구벌레의 도전(Battling Beetles)

곤충은 번식력이 무척 강하다. 그 밝혀진 종류수만 해도 백만 종이 넘으며 알려지지 않은 종류까지 합하면 이백만여 종이 될 정도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물체이다. 즉 지구상의 모든 동물의 종류를 합한 것 보다 도 네 배나 많은 엄청난 숫자이다. 이러한 엄청난 종류의 곤충 중에서도 그 종류수가 가장 많은 종류는 약25만 종류에 달하는 투구벌레 류인데 마치 코끼리의 상아처럼 생긴 거대한 집게를 소유한 이들은 약3억년 전부터 살아왔다. 견고한 외피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곤충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을 지니고서 독특하게 적응해온 것이다.



◈Disc 6. (48분)

-날 도래곤충의 위장술(Brown dipper and Caddis fly)

한겨울의 깊은 계곡 아침햇살이 넘치는 차가운 물살의 계곡의 강가에는 놀라운 형태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바로 어둠의 마술사 날 도래 곤충의 애벌레이다. 보기에는 형편없는 듯 하지만 어느 생명체보다도 꾀가 많은 생물이다. 1억3천5백만 년 동안 진화를 통해 생존해온 이들은 알에서 부화되자마자 거미줄과 같은 훌륭한 자신의 분비물로 몸을 감싸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독특한 환경에 맞추어 왕성하게 먹기 시작하며 나무껍질이나 썩은 잎으로 옷을 입는다.



-바닷새의 생존본능(Japanese Sea Birds)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본능적으로 종족번식의 요구와 생존의 욕구를 함께 갖고 살아간다. 바다새떼들도 이러한 욕구로 일생을 보낸다. 이렇듯 모든 생명체들의 본능적인 삶에 대한 강한 욕구는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부화하여 종족을 번식해서

이어나가며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여러 바닷새들의 본능을 통해 보여준다.




◈Disc 7. (48분)

-환경오염과 망둥이(Gobies in Tokyo Bay)
동경만은 사방이 세계에서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구의 어떤 해안과 마찬가지로 많은 쓰레기로 고역을 치르는 곳이다. 지난 몇 세대 동안 바다는 단자 폐기처분 장소로 여겨져 환경오염이 극에 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망둥이와 게. 새우등 살아 움직이는 생명으로 가득 차있다. 이들 생물들은 특별히 숨을 곳이 없는 지형적 요인 때문에 연막을 피우는데 익숙하다. 망둥이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종류만해도 400여종이 넘는데 아마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적응능력과 의지가 그 커다란

이유인 것 같다.



-사라져가는 학(Japanese cranes)
인간은 학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얼핏 보기에는 세계 다수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목이 긴 새에 불과하나 그들이 상징하고 있는 자유로운 정신과 우아함과 용기 그리고 서로에 대한 헌신에서 비롯한 충실함으로 인하여 행운과 장수를 상징하게 되었다. 또 학은 철저한 일부일처주의로 약 세 살이 될 때 쌍을 이루며 죽을 때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수명이 일천 년이나 된다는 얘기는 과장된 전설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50년 이상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isc 8. (48분)

-원숭이의 사회생활(Monkeys in the Snow)
교과서 내용에 수록되어 있는 원숭이에 대한 일반통념들은 동물원에 갇혀 있는 원숭이를 근거로 해서 연구되었던 것들이다. 원숭이는 수생동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온천근처의 원숭이들은 목욕을 하며 수영도 즐긴다. 또한 본능적인 행위가 아닌 배워서 터득한 행동으로

먹을 것을 씻는 행동도 보여준다. 환경에 반응하는 문화적인 변화의 한 예로서 거의 인간적인 변화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해 본다.



-멋쟁이 맨드릴(The mandrill)
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가장 잔인한 원숭이로써 묘사되어온 맨 드릴은 하지만 입, 코 주위의 선명한 빨간색만으로도 포유류 중에서 가장 화려한 동물로도 일컬어진다. 이들의 기묘한 색깔은 제2차 성질의 특성이며 공작의 화려한 깃털이나 사자의 황금머리털이 그렇듯이 이것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그들 무리에 있어서 사회적인 계급장을 나타낸다.



◈Disc 9. (71분)

-공기방울과 물 거미(The water spider)
세계곳곳에 서식하는 약4만 종류의 거미 중에서 유일하게 물밑에서 살고 있는 물 거미라는 생물은 자신의 배 주변에 거품을 일으켜 산소공급을 스스로 행하는 독특한 생물체이다. 물 거미가 공기방울을 마치 흙덩어리와 같은 고형물질처럼 쉽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의 비결은 거미 몸 전체를 덮고 있는 작은 솜털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데 특히 자연 속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를 밀착 관찰해 본다.



-새 날개의 비밀(Bird flight)
하늘을 나는 모든 새들에게는 바로 “깃털”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지구상의 다른 어떤 동물도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곤충들이나 박쥐나 날다람쥐와 같이 날아다니는 동물은 많으나 새들의 우아하고도 뛰어난 비행능력과 비교될만한 동물은 없다. 그것은 새들의 날개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 즉 깃털 때문이다.



-적자생존의 세계 (Skills of Survival)
모든 생명체의 추진력은 그들의 번식욕구 즉 모든 육지와 바다를 자기후손들로 가득 채우고자 하는 요구에서 비롯된다. 자연 세계에서는 강자만이 짝짓기를 하고 번식할 수가 있다. 그들만이 자기 혈통을 계속 이어 갈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이 인생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즉 자연은 동물들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으며 모든 동물들 중 강자만이 이 시험을 통과하여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