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 Picture Part 1, Part 2 : <맥스 페인> 제작 과정
* Michelle Payne (Graphic Novel) : 미셸 페인(그래픽 노블)
*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장악한 스타일리쉬 액션 스릴러
*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든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 한 작품
* <매트릭스> 이후 가장 진화된 ‘블릿타임’ 기법으로 선보이는 액션 미학의 절정
* 8주간의 세트 설치, 1만5천여 개의 폭죽이 동원된 클라이맥스의 거대한 폭발 시퀀스
* <더블 타겟> 마크 월버그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복수를 위한 거침 없는 총격 액션
* 컬러와 흑백의 조화로 어둠에 지배된 뉴욕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형상화한 비주얼
* 강렬한 여전사 밀라 쿠니스와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올가 쿠릴렌코의 매력 대결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오멘> 댄 짐머만 편집
* <다이하드 4.0> <아이, 로봇> 마르코 벨트라미 음악
Additional information
피를 불렀으니 죽음을 각오하라!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가 무참히 살해된 이후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뉴욕의 형사 맥스 페인(마크 월버그 분)은 닥치는 대로 범죄자를 잡아들이며 암흑가에 공포의 존재로 부각된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단서를 찾은 동료가 피살체로 발견되면서 복수를 향한 그의 분노는 더욱 커져만 간다. 살인 현장에서 동료가 남긴 단서를 쫓던 중 만난 여인 나타샤(올가 쿠릴렌코 분)가 그의 아파트를 떠난 직후 역시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살인자 누명까지 쓰게 된 맥스. 이제 조직과 경찰의 추적 대상자가 된 그는 나타샤의 동생 모나(밀라 쿠니스 분)와 함께 어둠의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