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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에덴의 동쪽 Vol.2 박스세트 (11disc) [26부~56부](East of Eden TV Series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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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BS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KBS Media
  • 제작년도 :
  • 장르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9-04-17
  • 더빙: Korean
  • 자막: No-Subtitle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mins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Special Feature

1. HOT! TV 포착
2. NG 스페셜

Additional information

DISC10 - 26부, 27부, 28부 (189분)
DISC11 - 29부, 30부, 31부 (192분)
DISC12 - 32부, 33부, 34부 (189분)
DISC13 - 35부, 36부, 37부 (191분)
DISC14 - 38부, 39부, 40부 (191분)
DISC15 - 41부, 42부, 43부 (193분)
DISC16 - 44부, 45부, 46부 (192분)
DISC17 - 47부, 48부, 49부 (193분)
DISC18 - 50부, 51부, 52부 (192분)
DISC19 - 53부, 54부, 55부 (193분)
DISC20 - 56부(66분), 서플먼트 (27분)


사랑과 야망, 그리고 복수와 화해의 대서사 드라마!

제26부: 신태환은 국회의원 박광철을 이용하여 국회장과 동철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동철은 박의원의 행방을 수습해 온갖 비리의 산실인 대형 금고를 찾아낸다. 동철은 신태환에게 전화를 걸어 계약서 명의를 박광철이 아닌 이동철로 바꿔야겠다고 말한다.

제27부: 갑작스레 동철을 찾아온 영란은 안 보고 죽을 수 없었다며 동철에게 안긴다. 동철은 영란의 상한 얼굴을 보고 가슴이 찢긴다. 한편 왕건의 목숨을 담보로 신태환은 동철에게 땅 계약서 명의 변경과 예금증서를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제28부: 신태환은 지현에게 동욱이 서울지검 특수부로 발령이 난 것을 알리고, 동철은 귀국하는 영란을 마중나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데...

제29부: H.K 은행 합병 행사에서 미애(레베카)는 신태환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댄다. 신태환에게 산 자의 배를 가르고 생명을 꺼내 죽인 악당이라며 몰아붙이는 미애의 말을 듣게 된 명훈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충격을 받는다. 한편 동욱은 동철에게 신태환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게 될 것 같다며 흥분하는데…

제30부: 동욱은 태성그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이를 전해들은 지현은 동욱을 찾아간다. 마카오에서의 후계자 싸움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알게된 동철은 마이크를 도우려 하는데...

제31부: 태성건설의 불법 로비와 관련, 소환된 신태환은 동욱의 조사를 받는다. 하지만 청와대의 비호 아래 풀려난 신태환은 동욱에게 세상에는 사법적인 잣대로 들이댈 수 없는 범죄도 있다며 교활한 웃음을 짓는다. 한편 동철과 함께 일본 출장을 가게 된 혜린은 일처리를 잘하는 동철을 보고 호감을 갖는데....

제32부: 영란은 태성전자를 인수하려는 동철을 돕기 위해 국회장이 내건 입찰가를 알아낸다. 영란은 챙에게 인수가가 적힌 서류를 내민다. 한편 레베카의 선처를 구하려고 막무가내로 레베카의 차를 탄 명훈은 뒤에서 들이받
은 차로 죽음의 상황까지 다다르는데...

제33부: 신태환의 핏줄이 아닌 걸 다행으로 알라던 레베카의 말을 확인하러 명훈은 병원에 가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한다. 명훈은 친자 확인을 위해 신태환의 침실에 들어가 머리카락을 줍는다. 결과가 나왔다는 원장의 전화에 명훈은 잔뜩 긴장하는데...

제34부: 신태환에게 국세청에 넘길 서류를 건네받은 명훈은 갈등하고, 집에 돌아온 후 울먹이며 오여사에게 마음에 드는 좋은 아들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한편, 국회장은 동철을 불러 무슨 마음을 먹고 그런 일을 저질렀냐며 추궁하는데...

제35부: 신태환이 국세청에 넘기라고 한 서류를 동철에게 건네준 명훈은 저의를 묻는 동철의 질문에 형을 위해서라면 믿겠냐고 대답한다. 한편 지현은 유전자 감정서를 보게 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제36부: 마이크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던 국회장에게 위험이 닥치고, 명훈은 동철을 찾아가 자신이 친동생이라고 말하는데…

제37부: 동철은 명훈을 쫓아가 명훈이 한 말에 대해 다시 묻고, 그 사실을 말해 준 사람이 누구냐고 다그친다. 한편, 국회장은 동철을 찾아와 영란이 끌려갔다고 말하는데...

제38부: 지현을 만난 동철은 수인사를 하는 태호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명훈은 오회장이 어디있냐고 묻는 지현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한편, 납치 당한 영란 앞에 김태선 변호사가 나타나는데...

제39부: 동욱이 동원한 경찰과 삼합회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동철은 다리에 총상을 입는다. 화가 난 동욱은 목숨을 걸만큼 국대화의 딸이 그렇게 대단하냐고 동철에게 묻는다. 한편 오여사는 명훈과 지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뒤 충격에 휩싸이는데...

제40부: 레베카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한 오여사는 충격에 빠진다. 한편, 울먹이며 동철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 정자의 모습을 본 춘희는 얼굴이 싸늘하게 굳어지는데...

제41부: 동욱과 명훈이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춘희는 레베카를 찾아간다. 춘희는 소리를 지르며 레베카를 향해 달려든다. 한편 오여사의 부탁으로 동욱은 오회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게 된다. 오여사와 동욱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명훈은 돌처럼 굳어지는데...

제42부: 동철은 동욱에게 누가 뭐래도 자신들은 형제고 핏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동욱은 신태환의 핏줄이라고 덧붙인다. 동욱은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자리를 뛰쳐나온다. 한편 신태환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레베카는 이제 떠날 때가 됐다며 청평 별장으로 오라고 전하는데...

제43부: 춘희는 이기철의 핏줄이 왠수 놈의 집에서 자랐다며 가슴 아파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한편 동철을 찾아간 명훈은 한번만이라도 어머니를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동철은 우린 핏줄 같은 거 무시하고 살기로 했다며 거절하는데...

제44부: 집에 돌아온 동욱은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방에 누워 있는 명훈을 보고 분노하고, 동철은 그런 동욱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오여사의 전화를 받은 동욱은 병실로 찾아가고, 정신을 잃고 있던 오회장은 갑자기 깨어나 동욱에게 귓속말을 하는데...

제45부: 조사실 문을 열고 들어선 동욱은 앉아있는 참고인이 동철인 것을 확인하고 질려 아무 말도 못한다. 동욱은 소환장 받았단 말을 왜 안 했냐며 소리친다. 한편 명훈을 찾아간 지현은 이기철의 아들로 살기로 했으면 태호 양육권 포기 각서에 사인을 해달라며 이혼 서류도 같이 내미는데…

제46부: 주가 조작, 배임 등 태성의 온갖 비리가 들어있는 문건이 레베카 손에 들어가자 신태환은 명훈을 의심한다. 신태환은 레베카를 만나면 사실이 밝혀질 거라며 명훈을 끌고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한다. 한편 지현에게 명훈이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은 동철도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하는데...

제47부: 국대화 비자금 문제와 관련하여 부장과 동욱은 대립하고, 카지노에서 일하는 동철이 친형인지 묻는 질문에 동욱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챙과 함께 술을 마시던 동철은 영란이의 모든 걸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제48부: 신태환의 소식을 전해들은 동욱은 병원을 찾아가고, 지현과 마주한 경태는 동철이 정사장을 이용하여 덫을 놓았다고 말한다. 한편, 한성철강 인수식에 들이닥친 동욱은 M&A가 무효라고 동철에게 외치지만 아직 무효는 이르다며 명훈이 들어오는데...

제49부: 해외 비자금 유출 관련, 국회장이 동욱의 조사를 받는 사이 나광훈은 영란을 감금시킨다. 동철과 검찰 복도에서 마주친 국회장은 이 사실을 어렵게 알린다. 동철과 강기만 일행이 급히 국회장 집에 가 보지만 집은 텅 비어 있는데...

제50부: 국회장은 인터내셔널 카지노 대표 후계자로 동철을 지목하고 놀라는 동철에게 영란이 마이크의 아이를 갖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편, 동철을 만난 동욱은 국회장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과 검찰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제51부: 신태환은 국회장 수하에 있던 황규택을 만나 태성 지분의 절반을 줄 테니 국회장과 대화그룹 비리를 폭로하는 양심선언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한편 동철은 취임식장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듣는데...

제52부: 지현은 뇌물수수 혐의로 변호사도 없이 소환되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명훈은 신태환을 찾아가고... 한편 동철은 영란의 소환장을 들고 찾아온 동욱에게 다른건 다 용서해도 영란을 건드리는 것만은 용서못한다고 말하는데...

제53부: 신태환은 인터내셔널 카지노에 마약을 숨기고 동욱은 영란에게 압수 수색 영장을 보이며 협조를 요청한다. 한편 태성의 비리 관련 서류를 몰래 챙긴 명훈은 폭로를 위해 지검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를 알고 지키고 있던 천경태 일당에게 붙잡히는데...

제54부: 동욱은 동철의 카지노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분노하는 동철에게 카지노의 검은돈과 마약 자금이 연결 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는다. 동철이 춘희와 자신이 탄 차의 브레이크를 신태환이 고장냈다고 하자 동욱은 화를 내며 증거를 가져오라고 소리치는데...

제55부: 영란의 손을 잡고 춘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간 동철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영란을 인사시킨다. 춘희는 좋아도 좋다고 말 못하는 성질은 자신과 같다며 영란의 손을 꼭 잡는다. 한편 동욱은 동철을 꼭 잡겠다며 뒤를 쫓는데...

제56부: 명훈은 회사에서 빼낸 기밀 서류를 바탕으로 태성의 탈세와 분식회계 등등에 대해 양심선언을 한다. 한편 나광훈에게 납치된 영란을 구하기 위해 동욱에게 마카오 재키파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러 갔던 동철은 동욱에게 체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