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태국의 무에타이 액션에 CG와 특수효과, 와이어 액션, 흑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타키엔>의 찰렘 윙핌 감독, <옹박1,2>의 댄 추퐁 주연
* <옹박>을 잇는 태국의 리얼 액션 걸작!
* 적절한 CG와 특수효과, 와이어 액션, 부두교의 흑마술과 같은 초자연 현상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결합
* 태국 액션 영화들이 이끌어나가고 있는 옴몸으로 보여주는 리얼액션과 더불어 탄탄하고 흥미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
* 장면 장면 홍콩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격투 장면과 슬로우 모션의 조화
무에타이 전사, 흑마술로 복수에 도전하다!
1920년대 태국의 시골, 무에타이 전사 조네 방은 소를 몰고 다니는 상인들을 습격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적질한 소를 나눠준다. 오랜 옛날 조네 방은 상인들에게 부모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했고 그 후 복수심에 불타 원수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상인들을 습격하는 것이다. 그가 원수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은 단 한가지. 가슴에 새겨긴 독특한 문신이다. 우여곡절 끝에 원수를 찾게 되지만 조네 방은 그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결국 조네 방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흑마술의 힘을 빌리게 되고 처절한 대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