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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눈부신 날에 SE(Meet Mr. Daddy SE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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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Dae Kyung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Dae Kyung DVD
  • 제작년도 : 2007
  • 장르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9-06-05
  • 더빙: Korean
  • 자막: English  /  Korean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2
  • 사운드: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113+120 mins
  • 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2.35:1

Special Feature

- 보물섬 The Treasure Island
M/V_Moon Patrol
COCORE|2007|5min 30sec|촬영․편집․제작 김성호

Still_에이코가 담은 <보물섬> 여정의 기억들
2min 50sec|촬영 서영화|편집 김성호|음악 Sagitta 2집 보물섬

엄마 찾아 삼만리 Good-Bye
단편영화_기다린다Waiting
김종관|2007|24min|Color

공항남녀 The Beautiful Strangers
M/V_공항남녀
PLASTIC PEOPLE|2006|3min 56sec|편집 민동현

M/V_오후3시
PLASTIC PEOPLE|2006|4min 4sec|연출 민동현 |제작 우하하필름|카바레 사운드

Still_음악 사거리 연가 플라스틱 피플 사진 안도 다이스케

눈부신 하루 One Shinning Day
개봉 축하공연(2006년 2월 25일, 시네코아, 아마추어 증폭기, 플라스틱 피플)
개봉 첫날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Additional information

- 참신한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 한일 청춘 세대들이 들려주는 세가지 마법같은 이야기!!

※ 제주에서의 하루 - ‘보물섬(The Treasure Island])’, 김성호 감독
“돌아와줘서 고마워” 일본인 미에는 일제 시대 젊은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할아버지가 제주도 땅에 남겨두었다는 유품을 찾기 위해 친구 에이코와 함께 제주도로 온다. 제주도 한림의 붉은 나무 아래에 묻어 두었다는 할아버지의 보물이 무척이나 궁금한 두 소녀. 그러나 제주도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한국인들로 인해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인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비밀의 고백! 과연 두 소녀는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 도쿄에서의 하루 - ‘엄마 찾아 삼만 리(Good-bye])’, 김종관 감독.
“사요나라 서울, 사요나라 아버지…” 노트북 사기 판매로 돈을 모으는 고등학생 종환과 그의 친구 영수. 종환은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여비를 모으는 중이다. 시장에서 태극기를 파는 아버지의 피곤함과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학교 생활에 지친 종환에게 서울(집)의 의미는 아무것도 없다. 반면 단지 엄마가 있으리라는 기대에 일본이라는 나라는 종환에게 알 수 없는 이상향으로 느껴진다.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마지막 작당을 꾸미는 종환과 영수. 날것으로 보여지는 소년의 성장통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영화.

※ 서울에서의 하루 - ‘공항남녀(The Beautiful])’, 민동현 감독.
“우리 바람 보러 갈래요?” 일본의 한 관광가이드 잡지사에서 일하는 ‘이시다’는 한국 출장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중, 택시가 고장 나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다. 급하게 공항로비를 달려가던 이시다는 공항 서점에서 일하는 한국 여성 ‘오고니’와 부딪히게 되고, 결국 간발의 차로 비행기를 놓치고 만다. 다음 날 새벽에야 비행기를 타게 된 이시다. 낯선 땅에서의 하룻밤이 불안한 그는 어쩔 수 없이 고니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게 된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는 두 남녀의 작은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