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전세계인을 위한 지상최대의 이벤트!
- <홈 HOME> 전 세계적으로 영화, DVD 동시 공개!
- <하늘에서 본 지구>의 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연출!
-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인 ‘뤽 베송’ 제작!
- 오세훈 서울 시장 <홈 HOME> 영화 나레이션 참여!!
- 하늘에서 바라본 숨을 멈추게 만들 정도의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HOME)’으로서 그 경이로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하늘에서 본 지구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홈 HOME>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