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스페�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를 잇는 독특한 스토리와 통쾌한 액션의 가이 리치 감독 신작
- 런던 뒷골목 갱스터들이 벌이는 쫓고 쫓기는 한탕 범죄물
- 독특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한시도 긴장할 수 없는 그들의 불꽃 튀는 격돌
- <300> 의 근육질 스타 제라드 버틀러가 벌이는 거칠고 통쾌한 액션 활극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가이 리치 감독/각본
- <300>, <님스아일랜드> 제라드 버틀러 주연
- <미션 임파서블 2>, <행복을 찾아서> <리딕> 탠디 뉴튼 주연
- <작전명 발키리>, <마이클 클레이튼> <배트맨 비긴즈> 톰 윌킨슨 주연
“면상을 날려버리는, 배꼽을 쥐어짜는 난리법석 갱스터 이야기”
"나는 이 타운의 주인이다." 하지만 런던의 늙은 갱스터인 레니 콜(톰 윌킨슨)에게 이제 이것은 무리이다. 돈 많은 러시아 갱스터가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계획하자 삼류 뒷골목 갱스터(제라드 버틀러)와 그 일당들은 양쪽에 들러붙어 눈치를 보다 한탕할 궁리를 한다. 여기에 얼음보다 싸늘한 회계사(탠디 뉴튼), 죽은척하는 록커, 음악계 거물이 되고싶은 2인조, 사라진 미술품, 돈과 근육에 미쳐버린 녀석을 더하면 진정한 <락앤롤라>가 되는 것이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의 감독 가이 리치의 작품으로 섹스, 사기꾼, 로큰롤을 다룬 거칠고 통쾌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