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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을 소재로한 헐리웃 최초의 영화!
덴젤 워싱턴 (<허리케인 카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멕 라이언 (<헐리벌리><유브 갓 메일><프루프 오브 라이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수퍼노바><빅히트>)
아카데미가 인정한 초호화 스탭진!
에드워드 즈윅 감독 (<비상계엄><가을의 전설>감독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로저 디킨스 촬영 (<파고><허리케인 카터>등 아카데미 4회 노미네이트)
제임스 호너 음악 (<타이타닉>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
스티븐 로젠블름 편집 (<브레이브 하트> 등 아카데미 2회 노미네이트)
전미 흥행수익 $58,918,000 기록!
군용 헬리콥터의 파일럿이자 여성 분대장이었던 카렌 월던은 이라크 최전선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게 되고, 그녀는 대원들과 함께 밤새 적의 공격을 막으며 싸운다. 다음날 아침 부상당한 그녀는 대원들을 구조기에 보내고 사막 폭풍 속으로 사라져간다. 문제는 그녀가 보여준 용기로 그녀가 "명예의 메달"을 수상하는 최초의 여성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이다. 한편 걸프전 야간공격중의 오발로 전방에서 국방성으로 배속 받은 셀링 중위는 이의 적합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이 사건에 투입된다. 카렌의 살아남은 대원들은 중위에게 그녀에 대해 나쁜 평가를 말하고, 셀링 중위는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점점 더 조사해 들어간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명예와 군의 진실의 동시에 지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