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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기 가장 화려한 캐스팅의 영화 _ 안소니홉킨스, 샤론스톤, 데미무어, 샤이라 라보프, 린제이로한, 애쉬튼커쳐, 헬렌헌트, 헤더그래이엄, 크리스찬슬레이터, 일라이저우드, 마틴쉰 등
- 8번의 총성 로버트 F. 케네디의 죽음.. 미국역사에 남은 충격적 하루를 충격적 출연진들로 그려낸 진정 주목할 만한 영화~!!!
-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노미네이트
1968년 미국 LA 엠버서더 호텔,
60년대 미국 사회를 대변하는 그들이 있었다!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상주의자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의 캘리포니아 대선 예비선거사무소가 차려진 엠버서더 호텔. 분주하게 움직이는 참모진(죠슈아 잭슨, 닉 캐논)과 선거원들, 히피(애쉬튼 커쳐)에게 마약을 받아 환각상태의 선거 자원봉사자(샤이아 라보프), 은퇴를 앞둔 도어맨(안소니 홉킨스)과 그의 친구(헤리 벨라폰테), 전화교환원(헤더 그레이엄)과 불륜에 빠진 총지배인(윌리엄 H. 메이시)과 호텔미용사인 그의 아내(샤론 스톤), 결혼을 앞둔 젊은 예비 부부(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술과 담배에 찌든 한물간 여가수와 남편(데미 무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파티에 참석하려 온 중년 부부(마틴 쉰, 헬렌 헌트), 꿈에 그리던 다져스 경기를 보려는 주방보조(프레디 로드리게스)와 주변 사람들(로렌스 피쉬번, 크리스찬 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