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노인의 회상을 통해 그려지는 삶과 사랑과 아픔의 이야기! 1991년 칸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작!!
- 불타는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바뀌었다! 뒤바뀐 인생, 그리고 사랑!!
- 2027년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알프레드>를 찾아가는 <토토>!!
- 6살때 첫사랑한 누나를 찾아 나서는 <토토>의 천국여행!!



수상내역
제44회 칸영화제 (1991) 최우수 신인감독상 자코 반 도마엘
제44회 칸영화제 (1991) 인기상
1991년 베를린 유럽영화제 최우수각본상 자코 반 도마엘
1991년 베를린 유럽영화제 최우수촬영상 발테르 방 덴 앙드
1991년 베를린 유럽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 미셀 부케
1991년 베를린 유럽영화제 최우수신인감독상 자코 반 도마엘
1991년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감독상 자코 반 도마엘
1991년 켄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1991년 켄트 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자코 반 도마엘
1991년 켄트 영화제 91년 흥행상
1991년 켄트 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 미셀 부케
1991년 켄트 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미레유 페리에
1991년 브뤼셀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1991년 브뤼셀 영화제 영화비평가협회상
1991년 브뤼셀 영화제 SACD창작상
1992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외국영화상

어린 토토는 자신이 마 태어났을때 신생아실의 화재로 이웃집의 알프레드와 뒤바뀌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토는 어린시절 내내 알프레드가 자신의 운명을 빼앗아 버렸다는 생각으로 알프레드의 대한 질투심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그러한 토토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누나 엘레스가 있었는데 누나도 토토를 좋아했다.어느 폭풍우가 치던날, 알프레드의 아버지 부탁으로 토토의 아버지 비행기 조종을 하게 되지만 추락하여 실종된다. 그일로 집안이 가난에 처하게 되자 토토는 더욱 누나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엘리스가 알프레드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 토토는 깊은 상처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