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디제이> 일본 첫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 멜로의 계보를 잇는다. - <러브레터> <허니와 클로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등의 계보를 잇는다 - <철도원> <굿바이> <비밀>의 일본 최고의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 일본의 유승호로 통하는 차세대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 일본 언론의 찬사 속에 촉망 받는 신예로 다코다패닝에 비유되는 “후쿠타 마유코” - “오니츠카 타다시”의 베스트 셀러 원작 <리틀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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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라디오 방송의 PD인 타마키(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을 라디오의 세계로 입문시킨 소년을 생각하며 옛 추억을 떠올린다. 중학생 타마키(후쿠다 마유코)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병원의 점심 방송 DJ인 타로(가미키 류노스케)를 만나게 된다. 타로는 중학교에서 야구 선수로 활동하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게 된 소년이다. 우연한 계기로 DJ가 된 타로는 환자들에게 사연과 신청곡을 받으면서 병원의 분위기를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