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으로 세상을 바꿔요! “네 아내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천사의 말대로 제사장 가문에 특별하게 태어난 세례(침례)요한. 주의 길을 예비하고,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을 예수님께로 돌렸던 특별한 삶을 살았던 세례(침례)요한. 우리는 세례(침례)요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이 땅에 특별한 존재로 태어났으며, 요한처럼 예수님만 전하고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함을 배운다. 23분의 시간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