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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씨커-ivision99(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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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Ivision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Interactive Menus
Scene Access
Audio commentary with producer and director(한글자막지원)
Trailer

Additional information

BIG ACTION, BIG SIZE, BIG CASTING!!!
2001년 여름 최강의 액션이 폭발한다!!
영화 <씨커>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숨돌릴 틈 없는 액션과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파괴본능에 휩싸인
싸이코 폭탄테러범과 그의 뒤를 잇는 강력계 형사 ‘톰 시즈모어’와 폭발물 해체팀 팀장‘스티븐 시걸’의
두뇌 플레이는 영화 <씨커>를 특별하게 하는 요소. 이밖에도 이 영화가 관객에게 특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일촉즉발의 폭파씬들이다. 셈텍스를 소재로 한 ‘IRD’라는 신개념의 고성능
폭탄의 폭파장면은 지금까지의 폭발물을 소재로 한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파괴력을
스크린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실감나는 폭파 장면의 연출을 위해 제작진은 4천만불 이상의
제작비와 5톤 이상의 화약을 폭파씬에 투입해야했고, 일부 스턴트맨들은 화상 등의 중상을 입기도 했다.
액션씬과 폭파씬의 대부분을 샌프란시코 전역에서 촬영한 영화 <씨커>는 대규모의 건물 및 차량 폭파씬
등으로 인해 촬영기간 내내 샌프란시코는 요란한 폭파음과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를 실제상황으로
오인한 시민들의 신고전화가 경찰에 끊임없이 접수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샌프란시코
경찰국과 소방대는 촬영기간 내내 위험한 폭파씬 등을 감안해 앰블란스와 소방차를 대기시켰고, 촬영장
주변 1Km이내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시민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기도 했다. 영화 <씨커>는 막강 할리우드
자본과 이를 통한 사실적인 연출, 그리고 화려한 배역진이라는 할리우드 흥행의 3박자를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할리우드 정통 액션의 새로운 가능성!! 영화 <씨커>가 관객에게 선사할 또 하나의 매력은 치밀하게 계획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강한 스릴러적 요소를 완벽한 극적 긴장감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 1분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 그리고 테러범과 펼치는 고난도의 두뇌 플레이는 영화의 액션 시퀀스들과 함께 관객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시선을 놓아주지 않는 ‘앨버트 퓬’ 감독의
스피디한 화면 전개와 화려한 영상 역시 영화 <씨커>를 기존의 액션 영화와 차별화 시키는 힘이라고 하겠다.
이렇듯 영화 <씨커>는 최근 할리우드 액션 영화가 장르적 한계성과 소재의 빈곤함으로 관객의 기대 밖으로 멀어져
가고 있는 현실에서 할리우드 정통 액션이 추구해야할 미래의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2001년에도 계속되는 액션 카리스마 "스티븐 시걸"의 최신작
놈을 찾지 못하면 도시 전체가 날아간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강력계 형사 ‘니틀스(톰 시즈모어 분)’와 그의 파트너 ‘퍼지’는 어느 날, 우연히 수상한 느낌의 현장을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그 곳에 들어선다. ‘니틀스’와 ‘퍼지’는 지하실에 있던 폭탄 테러범들과 마주치게 되고, 이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 중 한 명인 ‘클레어’라는 여자를 검거하지만 ‘니틀스’는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인 ‘퍼지’를 잃고 만다. 그 후 테러범으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클레어’의 석방을 요구하며,

만약 그녀를 석방시키지 않을 경우 도시 곳곳에서 일어날 폭탄 테러를 예고한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은 ‘글래스(스티븐 시갈 분)’가 팀장으로 있는 폭발물 해체팀과 공조해 사건 수사에 들어간다.

전화 추적과 제보에 의한 수사가 무용지물인 상황에서 시내의 한 카페가 폭발물에 의해 폭파되고 이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지만 테러범의 행적은 여전히 묘연한 상황. 경찰은 또 다른 참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클레어’를 설득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심문한다.

‘클레어’를 심문하던 ‘니틀스’는 그녀가 유명한 건축가의 아내였고, 남편이 시내 핵폐기물 지역에 학교를 건설하려는 정부의 시책에 반대하던 중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과 테러범의 실체는 악명 높은 사이코 폭탄 테러범 ‘알렉스 스완(데니스 호퍼 분)’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성공 하지만 ‘니틀스’는 ‘클레어’의 행동과 진술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