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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퍼시픽 틴케이스 한정판(The Pacific Limited Edition (6disc)(Steel Case))

소 비 자 가 :82,500 원

판 매 가 : 77,000 원

할 인 금 액 : 5,500( 6.66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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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 Historical Backgrounds (10 pieces, 5 minutes each)
- Prologues that set the stage for each part with additional historical footage narrated by Tom Hanks

• Making The Pacific (featurette, approx. 22 minutes)
- Go behind-the-scenes and take an inside look at the making of this epic, 10-part miniseries

• Profiles of The Pacific (6 pieces, 8-10 minutes each)
- Delve into the lives of the real Marines featured in The Pacific. Get a personal perspective on their families, their war experiences, and their lives after the war in these intimate portraits

• Anatomy of the Pacific War (mini-documentary, approx. 10 minutes)
- Explore the historical influences and cultural perceptions that lead to the merciless brutality in the Pacific Theater of World War II

Additional information

- HBO의 초히트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명성을 잇는 단 하나의 작품
-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 최고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와 배우겸 제작자인 톰 행크스 제작
- 총 10편의 에피소드와 다양한 스페셜 피쳐로 구성된 6 디스크 사양
- 2010년 에미상 최우수 미니시리즈상을 포함, 8개 부문 수상!
- 미국 최대 드라마 어워즈인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24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 중 8개 부문 수상!
- 최고의 작품에 걸맞는 최고급 패키징. 고해상도 사진이 프린트 된 디지팩+ 틴 케이스로 구성!
-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해병대의 용기와 희생, 전우애. 국가에 대한 충성 그리고 가족애와 애틋한 사랑까지!
- <인셉션> <씬 레드 라인> <글래디에이터> <미션 임파서블>등 최고의 영화 음악가 한스 짐머가 탄생시킨 음악
-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감 넘치는 전쟁 장면과 2차대전 당시의 시대상을 완벽 재현한 세트
- 2차 대전 당시의 군사 무기, 비행기, 탱크, 소총, 군복 등 등장하는 모든 소품 및 무기, 의상이 곧 역사를 반영
- 미국 TV 역사상 가장 2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도를 높이며, TV 미니 시리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음
- 호주 퀸즈랜드와 빅토리아 주에서 촬영된 주요 전투 장면
- 전미 800만 시청자를 감동시킨 바로 그 시리즈
-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기초로 극화 시켜 더욱 다양하고 살아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탄생시킴


드라마의 명가. 미국의 HBO의 작품으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제작 사단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9년만에 뭉쳐서 다시 만든 대서사 미니시리즈. 전쟁, 역사 드라마.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일어나는 과달카날 전투,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글라우세스터봄,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전투에서 V-J Day 까지를 배경으로 한 미 해병대의 활약상을 큰 스케일과 감동적인 드라마로 만들어 낸 작품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감 넘치는 전쟁 장면은 이 드라마의 최고의 볼거리다.

• 1화. <에덴 동산> 각본: 브루스 C. 맥케나 / 감독: 팀 밴 패턴 (52:02)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한 후, 존 바실론은 군에 입대하여 태평양 파병을 준비하고, 로버트 렉키도 해병대에 입대한다. 건강 문제로 입대가 불가능했던 유진 슬레지는 해병대에 입대한 친구 시드니 필립스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렉키와 필립스가 속한 해병대 1사단은 전략적 거점인 일본군의 비행장을 점거하기 위해 과달카달로 상륙한다.

• 2화. <찬란한 승자의 패배> 각본: 브루스 C. 맥케나 / 감독: 데이비드 누터 (50:16)
바실론이 속한 연대는 렉키가 속한 해병대 1사단을 지원하기 위해 과달카날에 도착한다. 바실론은 일본군의 야간 기습을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친구를 잃고 괴로워한다. 풍토병과 전투 임무에 녹초가 된 1사단은 4개월이나 이어진 임무 끝에 과달가날 섬을 떠난다.

• 3화. <꿈> 각본: 조지 펠레스캐노스, 미첼 애쉬포드 / 감독: 제레미 포데스와 (56:17)
렉키와 비실론을 비롯한 해병들은 과달카날에서 4개월간 소진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멜버른에 상륙했다. 전우들이 흥청망청 술에 취하는 동안 렉키는 그리스 이주민 1세대인 호주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바실론은 명예 훈장을 받고 전쟁 공채 판매를 위해 본국으로 향한다.

• 4화. <희망의 부재> 각본: 로버트 센칸, 그라함 요스트 / 감독: 그라함 요스트 (52:07)
렉키와 해병들은 글로스터 곶에 상륙한 후, 일본군은 물론이고 끔찍한 열대 환경과 싸워야 한다. 글로스터에서 살아남자 또다시 저주받은 섬 파부부로 배치된다. 렉키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전투의 후유증을 보이기 시작하고 바니카 부근에 위치한 해군 병원에서 정신 감호를 받게 된다.

• 5화. <절망의 나락> 각본: 로랜스 안드리, 브루스 C. 맥케나 / 감독: 칼 프랭클린 (49:58)
바실론은 집에서 전쟁 영웅의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상황이 꺼려지기만 하는데.. 한편 슬렌지는 펠렐리우에서 그의 첫번째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렉키와 나머지 부대원들은 펠렐리우의 복잡하게 얽힌 거대한 산호초 섬에 내리는 순간 분노에 가득찬 일본 저항군들과 맞닥뜨리게 된고 또한번의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게 된다.

• 6화. <펠렐리우 비행장> 각본: 로랜스 안드리, 브루스 C. 맥케나, 로버트 센칸 / 감독: 토니 투 (49:41)
46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폭염과 식수 부족과 싸우는 것이 힘들지만 슬렌지와 렉키 그리고 나머지 부대원들은 펠렐리우 비행장을 폭격하려는 적들에 맞서 싸운다. 동료가 끔찍한 부상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렉키 자신또한 부상을 당하고 섬에서 탈출한다. 슬렌지는 가끔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하고 또 싸우기 위해서는 어때야 하는지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증인이 되었다.

• 7화. <펠렐리우 언덕> 각본: 브루스 C. 맥케나 / 감독: 티모시 밴 패튼 (51:09)
마지막 한명의 적군 조차 죽여버리겠다는 각오를 가진 것 같은 적을 상대로 해병대들은 펠렐리우에서의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 슬렌지는 도덕적으로 점차 무너지고 있고, 부대원들은 펠렐리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다른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

• 8화. <이오지마> 각본: 로버트 센칸, 미첼 애쉬포드/ 감독: 데이빗 너터, 제레미 포데스와 (56:13)
바실론은 전시국채 캠페인을 위한 자신의 역할에 좌절감을 느끼고 해군을 설득해 자신이 전투에 참여하게 해주길 요구한다. 펜델콘으로 캠프가 바뀌고 그는 레나 리지라는 이탈리아 여성 해군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커플은 알고 있다. 그들의 로맨스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을. 그들의 시간은 빌려온 시간이란 것을. 바실론이 곧 이오지마로 떠날 부대에 합류하게 된다는 것을 그 커플은 알고 있었다.

• 9화. <오키나와> 각본: 브루스 C. 맥케나 / 감독: 티모시 밴 패튼 (57:44)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진 오키나와 전투가 끝난 후 슬렌지와 나머지 부대원들은 섬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를 치렀던 부대를 맡으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점차 피폐해져가고,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면서 이들의 사투는 계속되고 있다.

• 10화. <귀향> 각본: 브루스 C. 맥케나, 로버트 센칸 / 감독: 제레미 포데스와 (61:01)
히로시마 원폭투하로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고 전쟁은 종식된다. 렉키의 상처는 회복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슬렌지는 알라바마에서 그의 가족과 시드 필립스와 다시 만나게 된다. 레나는 바실론의 집에 방문하고 강한 인상을 받는다. 렉키는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일 등 전쟁 이후의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고 있다. 하지만 슬렌지는 고민하고 있다. 그는 왜 자신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았는지 어느곳 하나 다치지 않았는지에 대해. 전쟁 이후의 삶에 적응하기에 슬렌지에게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