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21세기 최고의 거장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아핏차퐁 감독의 <징후와 세기>는 태국 영화중 처음으로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 - 아핏차퐁 감독의 다른 작품 <징후와 세기>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로 선정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최고의 찬사!!! 생의 마지막 하루… 생이 시작됐던 곳으로 떠나는 신비한 여정~!!! 엉클분미 :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
극심한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엉클 분미는 자신의 마지막 나날들을 시골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기로 한다. 불현듯 죽은 아내의 유령이 분미를 돌보기 위해 나타나고, 오래 전에 실종된 아들이 사람이 아닌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다. 자신이 앓는 병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던 분미는 가족들과 함께 정글을 지나 언덕 위의 신비로운 동굴(분미가 처음 생을 시작했던 곳)로 향해 여정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