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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환타지아 2000 SE (Fantasia 2000 Special Edition)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19,500 원

할 인 금 액 : 8,000( 29.09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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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lt Disne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 Musicana (9’20”)
• Dali & Disney A Date With Destino (82’18”)
• Destino (6’31”)
• Disney’S Virtual Vault
• Audio Commentary
- View Film With Original DVD Commentary By Executive Producer Roy E. Disney, Conductor James Levine, And Producer Don Ernst
- View Film With Original DVD Commentary By the directors And Art Directors For Each Segment

• Sneak Peeks

Additional information

- 6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거장들의 클래식 음악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환상적인 만남!
- 다시 한 번 거장들의 클래식과 21세기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조우한다!
- 베트 미들러, 스티브 마틴, 퀸시 존스 등 최고의 스타들이 소개하는 음악과 영상

제1장. 운명의 테마: '선악의 대결'. 음악: 교향곡 5번 운명 / 작곡자: 루드비히 반 베에토벤, 감독: 픽소테 헌트 / 미술: 픽소테 헌트, 나비와 박쥐가 밝은 색채와 어두운 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그림 재료는 파스텔로 선택되었다.

제2장. 날으는 고래의 전설. 음악: 로마의 소나무 / 작곡자: 오토리노 레스파기. 감독: 헨델 뷰토이 / 미술: 딘 고든/울리엄 퍼킨스. 고래 무리들이 오로라나 초신성의 폭발로 갑자기 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겪는 모험 이야기.

제3장. 30년대 뉴욕의 일상: 허쉬필드와 거쉬인의 만남. 음악: 랩소디 인 블루 / 작곡자: 조지 거쉬인. 감독: 에릭 골드버그 / 미술: 수잔 매킨지 골드버그. "듀크"는 재즈 음악가를 꿈꾸는 노동자, "존"은 고지식한 아내에게 벗어나고 싶은 인물 등 4명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제4장. 뮤지컬로 보는 동화. 음악: 장난감 병정 / 작곡: 드미트리히 쇼스타코비치. 감독: 헨델 뷰토리 / 미술: 마이클 험프리스. 안데르센 동화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었다.

제5장. 요요를 하는 홍학. 음악: 동물의 사육제 / 작곡: 까미유 생상스, 감독: 에릭 골드버그 / 미술: 수잔 매킨지 골드버그, 친숙하지 않은 홍학이 주인공으로 처음 구상한 타조대신 그려 넣었다고 한다.

제6장. 미키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음악: 마법사의 도제 / 작곡: 폴 듀커스, 감독: 제임스 일가 / 미술: 톰 코드릭, 찰스 필리피, 잭 슈왈츠, 1940년 작품에도 나왔던 주인공 미키 마우스가 마법사로 나와서 펼치는 환상의 세계.

제7장. 짝 잃은 도날드. 음악: 위풍당당 행진곡 / 작곡: 에드워드 엘가, 감독: 프란시스 글레바스 / 미술: 다니엘 쿠퍼, 미키의 라이벌 도날드 덕이 나와 자신의 개성을 십분 발휘해낸다.

제8장. 부활의 피날레: 희망의 불꽃. 음악: 불새연작(1919년 버젼) / 작곡: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감독: 괴탄 브릿지, 폴 브릿지 / 미술: 칼 존스. 자연이 요정의 형태로 의인화되어 등장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린 숲 속에 다시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는다.

■ 감상 포인트

6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거장들의 클래식 음악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환상적인 만남!

- 다시 한 번 거장들의 클래식과 21세기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조우한다!
월트 디즈니가 1940년에 발표한 불후의 명작 <환타지아>의 연결편으로 내놓은 75분짜리 아이맥스용 애니메이션. 원작의 감독인 제임스 엘가(James Algar)가 작업을 시작했지만 98년에 타계(1998.2.26)하여 <노틀담 곱추>에서 디즈니와 작업한 경험이 있는 개딴/뽈 브리찌 형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완성시킨 작품이다. 전작이 셀 애니메이션으로만 이루어진 반면 신작은 많은 부분이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창조되었다. 수작업으로는 완벽하게 표현하기 힘들었던, 화려하고 장대한 영상을 베토벤 등의 고전 명곡들과 조화시켰다.

- 베트 미들러, 스티브 마틴, 퀸시 존스 등 최고의 스타들이 소개하는 음악과 영상
첫 장면에 등장하는 월트 디즈니의 조카 로이 디즈니부터 시작하여 각 구성 장면 첫머리에는 스티브 마틴이나 제임스 얼 존스, 베티 미들러, 안젤라 랜스베리 등 유명 스타들이 호스트로 등장하여 음악과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영화 상영 당시 보스톤과 뉴 올리언즈 등에 있는 몇몇 유명 아이맥스 극장들은 4개월 동안 이 영화만 상영하여야 한다는 디즈니의 요구 조건에 반발하여 영화상영을 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60년 동안 거장들의 음악은 그대로지만 애니메이션계의 눈부신 발전으로 전작과는 다른 스케일의 아름다운 영상들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