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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장자크 망텔로 감독의 3D 해양다큐 3부작 박스세트 [오션원더랜드 + 샤크 + 돌핀즈앤웨일즈] (Jean-Jacques Mantello Box)

소 비 자 가 :68,200 원

판 매 가 : 64,500 원

할 인 금 액 : 3,700( 5.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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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Additional information

- 장자크 망텔로의 해양 다큐멘타리 3부작 박스세트
-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해양 3D 입체영화 3부작
- 영화의 전 과정 3 D 입체 영상 촬영






※ [블루레이] 오션 원더랜드 3D

- 산호초 보호에 관한 환경 메시지!
- HD 블루레이 영상과 3D의 만남이 이뤄낸 환상적인 영상 체험
- 실제 바다 속에서 스쿠버다이빙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
- 유엔환경계획 UNEP 지원작
- 장 자크 망텔로의 해양 3 D 삼부작 <오션 원더랜드> <샤크> <돌핀스 앤 웨일즈> 중 첫 작품
- 영화의 전 과정 3 D 입체 영상 촬영
- <돌핀스 앤 웨일즈><샤크> 개빈 맥키니 촬영, 크리스토프 쟈퀼린 작곡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3D 3부작 첫 신호탄!
아름답지만 생존의 위협을 받는 산호초에 대한 대탐구!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3D입체 영화 3부작 <오션 원더랜드><샤크><돌핀스 앤 웨일즈> 중 첫번째 작품으로 2003년에 제작되었다.
<오션 원더랜드>는 산호초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디지털 테크놀러지로 완성된 최초의 3D수중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촬영은 순수 자연광으로 촬영되어 바다 속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최초의 영화이다. 관객들은 마치 모든 바다 속으로 그대로 다이빙한 것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호주와 바하마의 거대한 산호초, 놀랍도록 아름다운 각양각색의 산호와 엄청나게 다양한 바다 생물들은 아쿠아리움에서 보는 것 이상의 리얼함을 선사한다.
해양의 열대 우림이라 불리는 산호초는 해양 생물에게는 서식처를 제공하고 인간에게는 식량을 제공하며, 또 해안선을 보호하는 방파제 역할까지 하고 있어 그 보존가치가 크다. 그러나 산호는 남획, 해안 개발, 오염과 대기 중 상승된 이산화탄소 농도로 유발된 해양 화학의 변화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해양 온도가 산호초 탈색을 초래하고 그로 인해 산호초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는 특히 치명적인 위협이다. 이 영화는 산호초가 큰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환경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느끼게 하는 임무를 지닌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배급과 제작을 맡은 3D 엔터테인먼트 사는 전세계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해양 보존과 환경을 테마로 한 작품의 생산 배급에 특화된 회사이며,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면서도 교육적인 독특한 수중경험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D 엔터테인먼트 사의 대표 프랑소와 망텔로는 감독인 장 자끄 망텔로와 형제이기도 하다. <돌핀스 앤 웨일즈> <샤크>에서 함께 했던 개빈 맥키니가 촬영을, 크리스토프 쟈퀼린이 작곡을 맡고, 지휘자 패트릭 소일럿이 이끄는 소피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함께 지원하고 있다.


※ [블루레이] 샤크 3D

- 바다의 무법자, 상어가 사라지고 있다!
- HD 블루레이 영상과 3D의 만남이 이뤄낸 환상적인 영상 체험
- 바다의 미래협회, 유엔환경계획, 3D엔터테인먼트사 공동 제작
-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3D 입체영화 3부작 <오션 원더랜드><샤크><돌핀즈 앤 웨일즈>
- 백상어, 고래상어, 귀상어 등 수많은 종류의 거대한 상어들을 눈앞에서 실제 보는 것 같은 아이맥스 체험
- <오션 원더랜드><돌핀스 앤 웨일즈> 개빈 맥키니 촬영, 크리스토프 쟈퀼린 작곡
- 영화의 전 과정 3 D 입체 영상 촬영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해양 3D 3부작 두번째 작품!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를 3D 영상으로 만나는 신비한 체험!

바다의 미래협회(Ocean Futures Society) 쟝 미셸 쿠스토 회장과 유엔환경계획(UNEP), 그리고 3D엔터테인먼트(3D Entertainment)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상어 보호를 주제로 한 3D아이맥스 영화. 관객들에게 수백만 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야생적이고 매혹적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들과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3D 입체영화 3부작 중 2003년작 <오션 원더랜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촬영에 개빈 맥키니, 작곡에 크리스토프 쟈퀼린, 그리고 불가리아 교향악단이 음악을 연주한다.

자연 최후의 포식자인 동시에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를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놀라운 장면을 만날 수 있으며 ‘상어보호’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백상어, 고래상어, 귀상어와 같은 지구상의 수많은 종류의 거대한 상어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관객들에게 상어가 실제로 바닷속 보금자리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며, 또한 상어가 더 이상 무서운 식인생물체가 아닌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는 진귀한 동물로 다가오게 된다.
무려 아홉 달에 걸쳐 총 500시간 동안 바닷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멕시코의 과달루페 섬, 소코로 섬, 코르테즈 해, 콜롬비아의 말레포 섬, 이집트의 홍해, 그리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랑기로아 환초 등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일반적인 다이빙 준비과정에 관한 설명 없이 순수하게 바닷속 장면으로만 이루어졌다. 이 3D 체험을 통해 관객들은 잠수부가 되어 상어 주변을 유영하듯 관찰하게 된다.

제작, 배급을 맡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3D 엔터테인먼트 사’는 전세계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해양 보존과 환경을 테마로 한 작품의 생산 배급에 특화된 회사로,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면서도 교육적인 독특한 수중경험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쟝 미셸 쿠스토가 이끄는 ‘바다의 미래협회(Ocean Futures Society)’는 비영리단체로서, 지구해양을 탐사하고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자극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바다를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간의 긴밀한 관계를 기록으로 남기며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중요한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 [블루레이] 돌핀즈 앤 웨일즈 3D

- 바다 왕국의 고래들이 모두 모였다!
- 그들의 생태와 신비한 교감을 그려낸 다큐멘터리
- HD 블루레이 영상과 3D의 만남이 이뤄낸 환상적인 영상 체험
-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해양 3D 입체영화 3부작 <오션 원더랜드><샤크><돌핀즈 앤 웨일즈>중 세번째 작품
- 야생의 돌고래와 다양한 고래들의 생태와 모성애,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생물들의 생생한 기록
- <스플래시>의 인어 역을 맡았던 대릴 한나의 나레이션
- <오션 원더랜드><샤크> 개빈 맥키니 촬영, 크리스토프 쟈퀼린 작곡
- 영화의 전 과정 3 D 입체 영상 촬영





3D로 만나는 환상적인 바다 속 탐험의 모든 것! 거대한 울림을 전하는 대양의 신비!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3D 입체영화 3부작 중 2003년작 <오션 원더랜드>, 2004년작 <샤크>에 이은 세 번째 작품으로 2008년 제작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바하마의 산호초와 통가의 바다 왕국에서 마주칠 수 있는 바다 생물들을 기록하고 있다. 야생의 돌고래와 흰 돌고래의 삶과 생활, 습관 등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며 어린 새끼 고래를 향한 향유고래의 사랑, 수컷 향유고래의 노래, 바다의 강력한 왕인 범고래, 온화한 해우 등이 신비한 깊은 바다 속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바다 생물들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정교한 의사소통을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3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우아하고 장엄하기 그지 없지만 멸종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바다 생물들을 보면서 환경 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도 한다.

전세계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해양 보존과 환경을 테마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영국 3D 엔터테인먼트사가 제작, 배급하고 <오션 원더랜드><샤크>에서 함께 했던 촬영에 개빈 맥키니, 작곡에 크리스토프 쟈퀼린이 참여했다. 이 작품에서는 영화배우 대릴 한나가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영화 <스플래시>에서 인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이후 스타가 되었던 그녀이기에 이번 나레이션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 감독

- 장 자끄 망텔로 (Jean-Jacques Mantello)
1980년대 레퀴파주 비데오 사에서 일했던 디지털 후반작업의 선구자. 작가, 제작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를 3D로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D 엔터테인먼트사의 바다를 테마로 한 아이맥스 영화관용 입체영화 연속 단편 3부작 <오션 원더랜드><샤크><돌핀즈 앤 웨일즈>를 완성시켰으며 2009년 이 세편을 집대성한 <오션월드 3D>를 발표해 국내에서도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