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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샤크 3D (Sharks 3D)

소 비 자 가 :25,300 원

판 매 가 : 24,900 원

할 인 금 액 : 400( 1.58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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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Additional information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해양 3D 3부작 두번째 작품!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를 3D 영상으로 만나는 신비한 체험!

바다의 미래협회(Ocean Futures Society) 쟝 미셸 쿠스토 회장과 유엔환경계획(UNEP), 그리고 3D엔터테인먼트(3D Entertainment)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상어 보호를 주제로 한 3D아이맥스 영화. 관객들에게 수백만 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야생적이고 매혹적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들과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 자끄 망텔로 감독의 바다를 테마로 한 3D 입체영화 3부작 중 2003년작 <오션 원더랜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촬영에 개빈 맥키니, 작곡에 크리스토프 쟈퀼린, 그리고 불가리아 교향악단이 음악을 연주한다.

자연 최후의 포식자인 동시에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를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놀라운 장면을 만날 수 있으며 ‘상어보호’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백상어, 고래상어, 귀상어와 같은 지구상의 수많은 종류의 거대한 상어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관객들에게 상어가 실제로 바닷속 보금자리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며, 또한 상어가 더 이상 무서운 식인생물체가 아닌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는 진귀한 동물로 다가오게 된다.
무려 아홉 달에 걸쳐 총 500시간 동안 바닷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멕시코의 과달루페 섬, 소코로 섬, 코르테즈 해, 콜롬비아의 말레포 섬, 이집트의 홍해, 그리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랑기로아 환초 등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일반적인 다이빙 준비과정에 관한 설명 없이 순수하게 바닷속 장면으로만 이루어졌다. 이 3D 체험을 통해 관객들은 잠수부가 되어 상어 주변을 유영하듯 관찰하게 된다.

제작, 배급을 맡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3D 엔터테인먼트 사’는 전세계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해양 보존과 환경을 테마로 한 작품의 생산 배급에 특화된 회사로,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면서도 교육적인 독특한 수중경험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쟝 미셸 쿠스토가 이끄는 ‘바다의 미래협회(Ocean Futures Society)’는 비영리단체로서, 지구해양을 탐사하고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자극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바다를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간의 긴밀한 관계를 기록으로 남기며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중요한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 감독

- 장 자끄 망텔로 (Jean-Jacques Mantello)
1980년대 레퀴파주 비데오 사에서 일했던 디지털 후반작업의 선구자. 작가, 제작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를 3D로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D 엔터테인먼트사의 바다를 테마로 한 아이맥스 영화관용 입체영화 연속 단편 3부작 <오션 원더랜드><샤크><돌핀즈 앤 웨일즈>를 완성시켰으며 2009년 이 세편을 집대성한 <오션월드 3D>를 발표해 국내에서도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