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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스카이라인(Sk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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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z Picture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아바타><2012>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
- 신선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겸비한 차세대 명장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

지구에서 메시지를 보낸 후 1년…… 그들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 Hot Issue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

<아바타><2012><300><아이언맨2><엑스맨><판타스틱4><원티드>. 헐리웃 영화 역사상 ‘최고’ ‘최초’ ‘혁명’이라는 수식어로 설명될 수 있는 블록버스터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참여한 작품마다 파격적인 비주얼을 탄생시키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Hydraulx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한 장의 필모그래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그들이 일궈낸 업적들은 전무후무한 기록과 역사를 만들며 신화가 되고 있다.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영상을 책임진 Hydraulx는 120명의 천재들이 모인 회사로 그 수장인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지휘하에 최고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가장 감각적인 매체인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 최고의 VFX기술을 선보인 그들은 그 역량을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발한 상상력을 제작비나 외부의 제한 없이 독자적으로 선보이고 싶었던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총 동원하여 <스카이라인>을 탄생시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유의미한 영화로 기록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독립적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책임을 졌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우리는 100배 더 크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린 70여 편 이상의 헐리웃 영화를 만들었고 최첨단 장비와 인프라, 그리고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말처럼 영화 <스카이라인>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정상급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2010년 최고의 SF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겸비한 차세대 명장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

단 1분만의 영상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NO.1 Movie <스카이라인>
이 영화를 가능하게 했던 건 헐리웃을 책임질 차세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바타><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에이리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빗 핀처’. 미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이 인정한 차세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는 독보적인 시각효과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단시간 내 헐리웃 영화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아바타>, <2012>, <엑스맨>, <인크레더블 헐크>, <투모로우>, <300>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해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영역을 넓히고 기술력의 발전에 핵심적인 공헌을 한 이들은 2007년 <에이리언VS프레데터2>를 통해 성공적인 첫 장편데뷔를 마쳤다.
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상상력과 작품에 대한 열정은 영화뿐만 아니라 가장 감각적인 매체인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도 빛을 발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Californication', ‘린킨 파크’의 ‘Crawling’, ‘50센트’의 히트곡 ‘Get Up', ‘어셔’의 ‘Love in this Club’,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tronger’, ‘제니퍼 로페즈’의 ‘Play’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실력을 또 한번 과시한 그들은 2008 VMA (최우수 남자가수 뮤직비디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만큼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시각효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의 크리에이티브 범위를 주도하고 있는 ‘코카콜라’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광고에서 그들이 보여준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은 전 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상상력의 한계란 없다!
기상천외한 스토리, 화려한 기술력, 거대한 스케일!
벌써부터 속편이 기대되는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의 전쟁’ 대다수의 헐리웃 SF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있는 뻔한 스토리는 영화 <스카이라인>엔 없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과 제작자 ‘리암 오도넬’, 그리고 각본가 ‘조슈아 코데스’는 이런 천편일률적인 스토리라인에서 벗어나고자 머리를 모았다. SF 블록버스터 장르에는 방대한 시각효과만이 있고 인물은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깨고자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 ‘인물’이 느끼는 공포에 초첨을 맞춘 스토리텔링은 관객들을 영화에 완벽하게 빠져들게 할 것이다. “외계인들이 이 지구상에 와서 골탕을 먹인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스카이라인>은 지금까지 어떤 헐리웃 SF 블록버스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렇게 기발한 스토리를 관객의 눈앞에 고스란히 재현시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들의 기술력뿐이었다. “아무리 천재적인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감독이라 해도 그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공상에 불과하다”고 말한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말처럼 그들은 1억불 이상의 제작비가 쓰이는 대작에서만 가능한 900컷 이상의 특수효과 장면을 영화에 등장시켰고, 최고가의 HD카메라와, 최첨단의 신형 RED 카메라를 사용해서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중심부 LA도심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액션장면의 촬영은 영화의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와, 화려한 기술력으로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스카이라인>은 전편이 개봉하기 전, 이미 제작사인 유니버셜과 로그픽쳐스가 속편 제작에 돌입하여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주고 있다. 불가능한 모든 것이 실현되는 단 하나의 영화! 관객이 상상한 모든 것이 스크린에 살아나는 <스카이라인>은 새로운 역사가 될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Director

영화계의 타고난 시각효과 기인 ‘브라더스 스트로즈’ (Colin Strause & Greg Strause)

SF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를 창조한다!
어려서부터 군인 모형과 Hi-8 카메라를 사용해 스톱모션 영화를 만들면서 영상에 대한 감각을 키워왔던 ‘그렉 스트로즈’와 ‘콜린 스트로즈’. 이렇게 ‘브라더스 스트로즈’감독이 키워온 유년시절의 꿈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놀라게 할 대단한 사건의 시발점이 된다. 식을 줄 모르는 창조에 대한 열정을 쌓아가던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꿈은 특수효과가 낯설었던 당시, 영상 신기술의 총체적인 성공을 이끌어낸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을 접한 후 더욱 구체화 되었고 이들은 곧장 헐리웃에 입문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헐리웃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감독은 결국 ‘<아바타>, <2012>, <엑스맨>, <300>, <인크레더블 헐크>, <투모로우> 등의 제작에 참여하여 영화계의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천부적인 시각효과와 창조적인 연출력으로 같이 작업했던 기라성 같은 감독 ‘제임스 카메론’과 ‘데이빗 핀처’의 신임을 얻게 된다. 기발한 상상력을 더한 탁월한 시각 연출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화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그들은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와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디렉터 1순위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화계의 타고난 시각효과의 기인이라 불리는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 Hydraulx 설립 후, 블록버스터 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로 성공적인 장편 영화 데뷔를 이루어낸 그들은 이번 영화 <스카이라인>을 통해 더욱 환상적인 스타일, 그리고 거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찾아온다.

[Filmography]
감독 - <스카이라인> 2010,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2007
뮤직비디오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Californication>, <린킨 파크 – Crawling>, <50센트 – Get Up>,
<어셔 – Love in this Club> 외 다수
광고 – <머큐리>, <도요타>, <코카콜라>,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제작 - <스카이라인><아바타><아이언맨2><걸리버 여행기><배틀: 로스앤젤레스><겟 힘 투 더 그릭> 2010
<2012> 2009, <원티드><인크레더블 헐크><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300><슈퍼맨 리턴즈> <포세이돈> <엑스맨-최후의 전쟁> 2006
<투모로우> 2004
<볼케이노> <타이타닉> 1997 <너티 프로페서>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