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컬러링 북 1권(34P) 포함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 프랑스 베스트셀러 “Yves Got”의 그림책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
- 컬러링을 마치면 입체적으로 살아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캐릭터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
- 귀엽고 순한 그림으로 정서 함양에 효과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 이제 나도 화가가 될 수 있어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간단한 그림부터 복잡한 그림까지 단계별로 완성
재미 있는 이야기와 함께 마법처럼 살아나는 다양한 캐릭터
::: 에피소드
- 나비를 그려줘
- 썰매를 그려줘
- 돼지를 그려줘
- 회전놀이 기구를 그려줘
- 허수아비를 그려줘
- 호박마차를 그려줘
- 기린을 그려줘
- 족제비를 그려줘
- 문어를 그려줘
- 홍학을 그려줘
- 잠수함을 그려줘
- 두더지를 그려줘
- 코알라를 그려줘
- 유령을 그려줘
- 공룡을 그려줘
- 마녀를 그려줘
::: 작품소개
친구들, 안녕? 나는 그림 그리는 토끼 루이랍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단짝친구 무당벌레 루비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여러 가지 모양의 선을 긋고 세모 네모도 만들면서 아주 천천히 그리니까, 친구들도 잘 보고 따라하면 금세 멋진 화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단짝 친구 루이랑 루비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을 하면 낙타랑 개구리랑 펭귄 같은 동물 친구들이 살아나서 루이랑 루비랑 신나게 놀아주기도 해요. 친구들도 같이 놀고 싶다구요? 그럼 빨리 오세요! 루이랑 루비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프랑스 Millimages 사에서 Yves Got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제작한 LOUIE는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미술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이 프로그램은 형태가 단순한 집 같은 대상부터 시작, 세모, 네모, 곧은 선, 구부러진 선 등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고, 점차 돛단배, 로봇, 트랙터 등으로 옮겨가면서 좀 더 복잡한 형태의 그림도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주인공인 귀여운 토끼 루이는 그림 그리는 과정을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해주고, 단짝 친구인 무당벌레 루비는 이 모든 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한다. 또한 각 에피소드가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그리면 마치 마법처럼 그 동물이 살아나 두 주인공과 함께 놀면서 그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을 알려주기도 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순하고 귀여운 그림, 선명한 원색을 주로 사용한 색채는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미술의 세계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LOUIE는 미술을 통한 정서교육에 관심을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자녀에게 챙겨보게 해야 할 프로그램이다.
::: 프로그램 내용 :
- 주인공인 귀여운 토끼 루이가 그림 그리는 과정을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 지도해 준다.
-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린 동물이 마법처럼 살아나 두 주인공과 함께 놀면서 그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을 알려주기 때문에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
- 순하고 귀여운 그림, 선명한 원색을 주로 사용한 색채는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미술의 세계로 이끈다.
- <그림 그려줘, 루이>는 미술을 통한 정서교육에 좋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