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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카 2 (한국어 더빙 포함)(Cars 2 )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13,500 원

할 인 금 액 : 8,500( 38.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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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lt Disne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아웃케이스 없습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왔다!
- 2011년 라이트닝 맥퀸과 메이터의 화려한 귀환! <카2>
- 더 빠르고… 더 화려하게… 5년 만에 돌아온 라이트닝 맥퀸, 이제 전세계를 무대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기다린다!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핀 맥미사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력가가 세계의 연료들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다른 비밀 요원들과 마찬가지로 위기에 처하게 되는 맥 미사일. 한편, 래디에이터 스프링에서는 허드슨 박사 피스톤컵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오랜만에 돌아온 맥퀸을 모두가 반가워 한다. 특히, 메이터는 맥퀸이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 만큼 맥퀸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려 하지만 맥퀸에 마음 속엔 샐리 생각이 더 간절하다. 메이터가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으로 이탈리아 F1 레이싱 카인 프란체스코 베르누이와 경주 약속을 하게 된 맥퀸. 대회를 위해 전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메이터와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데...

■ 감상 포인트

* 픽사 스튜디오의 수장 존 라세터가 직접나선 2011년 픽사표 블록버스터!
최고의 스피드,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건방진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이 돌아왔다.
‘싹퉁 바가지’ 맥퀸을 정신 차리게 해준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 친구들과 함께! 여기에 핀 맥미사일, 홀리 쉬프트웰 등 새로운 비밀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이 더해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편과 다른 새로운 차원의 액션과 어드벤처로, 애니메이션판 ‘미션 임파서블’이라 일컬어지는 초특급 첩보작전! 이제 이들의 목표는 세계 그랑프리 우승이다. 그러나 우승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는 않은 법. 각국의 내노라하는 레이싱카들이 죄다 모였으니, 우승이 떡 주워 먹듯 쉬울 리가 없지~ 게다가 그랑프리를 망쳐버리려는 악당들과 그들을 저지하려는 첩보원들까지 뒤얽힌 이 험난한 경기는,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
핀 맥미사일 (마이클 케인)
오랜 스파이 경력과 빠른 두뇌, 민첩한 동작으로 악당들의 공격을 물리치는 영국의 스파이! 미끈하고 클래식한 외관 속엔 미사일 발진기를 비롯한 각종 최첨단 장비와 무기가 내장돼 있어 어떤 힘든 상황도 너끈히 대처할 수 있다.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 뭔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첩보 작전에 들어가는데, 메이터를 천재적인 변장술로 위장한 미국의 스파이로 오해하면서 일이 점점 꼬이게 된다.

- 홀리 쉬프트웰 (에밀리 모타이머)
아름다운 영국 첩보원. 늘 책상 근무만 하다가 최근에 일본으로 파견됐다. 온갖 최첨단 장비로 무장했지만 모든 걸 책에서 배운 매뉴얼에만 의지하는 게 단점. 노련한 국제 스파이 맥미사일이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그녀의 협조를 요청하지만, 그녀는 엉뚱하게도 메이터를 이 첩보전에 끌어들이고 만다. 뜻밖에 엮이게 된 메이터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이성을 잃고 만다.

- 그렘 (조 만테냐)
디자인 결함으로 오랫동안 외면받다가 우연한 계기로 지하 첩보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다. 보스인 악당 Z교수의 명령을 받들어 동료 에이서와 함께 월드 그랑프리 대회를 망칠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에이서의 착오로 메이터를 미국 스파이로 오해하고는 메이터를 잡기 위해 온 세계를 돌아다닌다.

- 프란체스코 베르누이 (존 터투로)
아가씨들에겐 로망이요, 청소년들에겐 우상이며, 동료 선수들에겐 시기의 대상이지만, 누구보다도 그의 열렬한 팬은 바로 그 자신이다. 유럽 최고의 스타로, 그랑프리 대회 참가 번호 1번을 배정 받은 그는 명실공히 최고의 우승 후보. 자연히 라이트닝 맥퀸과는 숙명의 라이벌이 된다.

- 루이스 해밀턴 (루이스 해밀턴)
그랑프리 참가 번호 2번! 10살 되던 해 이미 영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실력자. 영국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차체를 페인팅한 채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하지만 사실 그의 가족은 1950년대에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이민을 왔다. 그래서 모국 그레나다의 깃발도 차에 부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