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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계백 Vol.2 박스세트 [19화~36화] (7disc) (Gye Baek TV Series Box Set vol.1 (6disc))

소 비 자 가 :77,000 원

판 매 가 : 71,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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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BC Productio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19회
태자로 책봉된 의자(조재현)는 무왕(최종환)에게 백제를 이끌어 갈 충신 들이라며 성충(전노민)과 흥수(김유석), 계백(이서진)을 천거한다. 한편, 거열성의 군장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계백은 은고(송지효)에게 함께 가자는 제의를 하고, 의자는 고민하는 은고에게 계백이 떠나더라도 자신과 백제를 위해 남아달라고 이야기 한다.

20회
의자(조재현)는 무왕(최종환)에게 신라를 정탐하러 떠나겠다 말하고, 은고(송지효)를 찾아가 상단을 꾸리라고 명한다. 번번히 자신을 피하듯 자리를 피하는 의자가 서운한 연태연(한지우)은 의자를 찾아다니다 의자에게 향낭을 걸어주는 은고의 모습을 발견하고 화를 참지 못한다. 한편, 거열군 군장을 죽이라는 사주를 받은 문근(김현성)은 처소에 잠들어 있는 계백(이서진)을 향해 칼을 겨눈다.

21회
계백(이서진)은 문근(현성)과 힘을 합쳐 서곡성 야습에 성공하지만 자신과 싸우던 이가 무진(차인표)의 아들 계백임을 알게 된 문근은 차갑게 돌변한다. 은고(송지효)는 비를 들이라 충고하지만 의자(조재현)는 자신이 좋아하는 건 오직 은고뿐이라고 말한다. 한편, 버려가 자신의 형 문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계백은 반가워하지만 문근은 계백에게 칼을 들이댄다.

22회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는 의자(조재현) 본 계백(이서진)은 궁궐을 떠나려하고 은고(송지효)는 그런 계백을 나무란다. 은고는 계백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귀족들을 불러모으고, 정사암회의에서 무죄를 판명받는다. 한편, 은고는 의자에게 사택지적을 대좌평에 자리에 기용하자고 청한다.

23회
계백(이서진)을 구명하기 위해 귀족들을 포섭했던 은고(송지효)는 무왕(최종환)의 명으로 옥에 갇히고, 숙부 죄의 책임을 추궁당한다. 계백과 의자(조재현)는 무왕을 찾아가 은고의 무죄를 증명하려하지만 무왕은 더욱 차갑게 은고의 죄를 묻겠다하고, 숙부가 참수당하자 은고는 모든 원망을 계백에게 돌린다. 한편, 은고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겠다 다짐한 계백은 은고를 구하기 위해 옥사의 담을 넘는다.

24회
이른 아침 사비궁으로 돌아온 은고(송지효)는 자신의 아이를 낳으라는 의자(조재현)를 망연히 바라본다. 은고가 떠난 후 먹먹한 심정의 계백(이서진)은 넋이 나간 듯 가슴앓이를 하고,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의 마음도 편치 않다. 한편, 은고의 회임 사실에 의심을 품은 태연(한지우)은 어의를 추궁하고, 결국 거짓 회임임이 드러나자 무왕(최종환)은 크게 진노하며 은고를 잡아들인다.

25회
연태연(한지우)은 흥수(김유석)에게 태의 태자 책봉을 도와달라 청하고 이를 듣고 있던 연태연의 시녀는 이를 은고(송지효)에게 전한다. 춘추(이동규)는 당의 사신 자격으로 백제를 방문하고 의자(조재현)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춘추를 맞아들인다. 한편, 춘추는 의자와 계백(이서진)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의자는 계백에게 당항성 공격을 멈추고 사비로 돌아오라 명하지만 계백은 그럴 수 없다는 서찰을 보낸다

26회
춘추(이동규)는 은고(송지효)와 연태연(한지우)을 만나 당에 왕자를 보내는 일을 빌미로 이간질을 하고, 사신을 영접하는 연회 자리에서 태(김진성)가 계백(이서진)을 칭찬하는 것을 들은 의자(조재현)는 계백에 대한 미움이 한계치에 이른다. 한편, 연회 사건을 빌미로 의자가 태를 당으로 보내지 않을까 염려한 연태연은 춘추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고는 의자에게 이 사실을 고한다.

27회
정사암 회의에서 춘추(이동규)는 한 표 차이로 목숨을 연명하게 되지만 의자(조재현)는 춘추를 살려둘 수 없다며 정사암 회의를 폐지하려 한다. 의자는 은고(송지효)의 권유대로 독향을 피워 춘추를 죽이려 하지만 초영(효민)과 함께 춘추의 처소를 찾은 계백(이서진)은 춘추를 살려낸다. 한편, 몸을 추스린 춘추는 자객과 함께 궁 밖으로 달아나고 이 모든 일을 계백이 꾸몄다고 생각한 의자는 계백에게 춘추를 잡아오라 명한다.

28회
대야성을 함락한 의자(조재현)는 품석과 그의 아내 고타소를 죽이고, 서라벌을 함락하겠다며 만취한 상태로 말을 달리다 실종되고 만다. 계백(이서진)은 목숨을 걸고 의자를 구하고, 그 와중에 문근(현성)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한편, 도망치던 중 부상을 당한 의자는 뇌혈 증상을 일으키며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9회
계백(이서진)은 향낭을 은고(송지효)에게 돌려주며 효 왕자(신윤호)를 지지해달라는 은고의 청을 거절하고, 정사암 회의를 통해 태(김진성)가 왕의를 이을 태자로 책봉된다. 한편, 황후(한지우)가 정사에 개입해 천흥지죄의 혐의가 있는 위사와 위사의 아들을 풀어주며 정권을 자신의 마음대로 주무르자 흥수(김유석)와 성충(전노민)은 이 때를 노려 계백에게 정사암회의를 개편하자고 제안한다.

30회
의자(조재현)는 병상에서 쿀어나고 은고(송지효)는 그동안 황후(한지우)가 벌인 모든 일들을 고한다. 황후는 궁에서 쫓겨나게 되고, 의자는 그동안 흥수(김유석)와 성충(전노민), 계백(이서진)이 벌인 일들을 꾸짖는다. 한편, 의자는 정사암 회의를 폐지하겠다 명하고, 이를 거부하는 귀족들에게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31회
의자(조재현)는 계백(이서진)을 공로를 치하하겠다는 명분으로 변방의 작은 고을의 성주로 임명하고, 이를 알게 된 초영(효민)은 은고(송지효)를 찾아가 의자를 설득해달라 청하지만 계백을 향한 초영을 마음을 눈치챈 은고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한편, 은고의 황후 책봉례날, 계백의 일을 알게 된 병사들은 성 밖에 모여 계백을 놓아주길 청하지만 의자는 계백을 일의 주동자로 몰아 참수에 처하라 한다.

32회
신라가 석토성을 공취하자 의자는 계백(이서진)을 다시 불러들이려 하지만 거절당하고, 의자(조재현)는 직접 계백을 만나 설득한다. 궁으로 돌아온 계백은 대대적인 군사 개편을 제안하고 의자는 그런 계백의 제안을 적극 수용한다. 한편, 계백은 신라 협공을 위해 직접 을지문덕을 만나러 떠난다

33회
처음으로 전쟁에서 패배한 계백(이서진)은 부하들의 만류에도 스스로를 수레에 가둔채 서라벌을 찾아가 벌을 청하고 의자(조재현)는 그런 계백을 하옥한다. 성충(전노민)과 흥수(김유석)는 계백의 전략이 신라의 세작이 아닌 은고(송지효)에 의해 누설됐을 거라 짐작하지만 계백은 의심은 충심에 어긋난다며 일갈한다. 한편, 패전의 이유가 은고의 은밀한 뒷거래에 있음을 짐작한 천단향(이태경)은 은고에게 황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많다고 경고한다.

34회
은고(송지효)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증거를 확보한 성충(전노민)은 의자(조재현)를 만나러 가는 길에 은고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성충의 살인범을 찾던 흥수(김유석)는 마침내 성충이 은밀하게 숨긴 증거를 찾아내 의자에게 사실을 고한다. 한편, 자신의 죄를 묻는 의자에게 은고는 자신이 벌인 일이 아니라며 자결을 시도한다.

35회
김춘추(이동규)로부터 받은 서찰을 읽고 분노하는 계백(이서진) 의자(조재현)를 찾아가 은고(송지효)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한편, 사비성 전역에 은고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벽서가 붙고, 다급해진 임자(이한위)는 은고에게 서둘러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36회
당 수군 13만이 백제를 향해 오고있다는 연통을 받은 계백(이서진) 백성들이 피난길에 오른 가운데 계백은 출정준비를 마치고, 의자(조재현)는 계백에게 부디 살아 돌아와서 함께 꿈을 실현시키자고 이야기 한다. 출정하기 전에 꼭 집에 들러 달라는 초영(효민)의 말을 전해들은 계백은 집으로 향하고, 마당에 무릎을 꿇은 초영의 모습에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