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 LYNNE DAWSON
alto : HILLARY SUMMERS
tenor : JOHN MARK AINSLEY
bass : ALASTAIR MILES

안무 : PATRICE BART after Jeon Coralli and Jules Perrot
합창 : THE CHOIR OF KING'S COLLEGE Cambridge
Trumpet: CRISPIAN STEEL PERKINS
연주 : THE BRANDENBURG CONSORT
지휘자 : STEPHEN CLEOBURY

헨델의 가장 유명한 오라토리오 메시아,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시는 동안, 그리고 돌아가신 후, 예수에 관한 신구약 성서 귀절의 장대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선이다.

이 악보로 작곡가의 이름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그가 종교적인 작곡가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아직도 그의 작품의 모호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메시아의 힘, 서정성, 진지함, 그리고 심오함은 예배의 예술의 훌륭한 실례일 뿐 만 아니라 최고의 뮤지컬 창조물의 하나이다.

하이든, 웨스트민트터 수도원에서 할렐루야를 들으면, 12세기 네덜란드 라이덴의 피터스커크에서의 이 메시아의 라이브 레코딩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캠브리지 왕립학교 합창단의 최초의 1752년 버전과 피쳐로 이루어져 있다.

30명의 합창단과 비교적 소편성의 오케스트라(브란덴브루크 콘서트), 그리고 4명의 훌륭한 솔로. 그리고 시대적인 악기 사용은 헨델의 당시를 더 잘 보여주고 있다.

피터스커크의 양초불의 인테리어는 이 레코딩의 최상의 분위기를 제공하여 준다.소프라노 라인 도손, 알토 힐러리 섬머스, 테너 존 마크 에인슬리, 그리고 베이스의 알래스테이어 마일스. 크리스피언 스틸 퍼킨스는 트럼펫을 솔로로 연주한다. 스테판 클레오베리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