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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테너와 감미로운 기타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케니 랜킨 콘서트
색스폰으로 유명한 스탄 겟츠는 일찍이 케니 랜킨을 ˝혼을 실은 음악˝에 비유하였다. 랜킨의 팝과 재즈를 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우아한 테너 음성과 라틴어귀는 그를 멜 톰, 알 자루, 토니 베넷, 카르멘 맥레이와 같은 가수로 만들었다.
이 스페셜 콘서트 이벤트는 워싱턴의 BET의 호화로운 ˝Studio Ⅱ˝에서 녹음되었다. 랜킨은 클래식 애호가로서의 우아한 퍼포먼스로 식견 높은 청중을 매혹시킨 공연이다. 본작은 마음과 영혼을 위한 음악 여행이다.
1.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2. Why Do Fools Fall In Love
3. When Sunny Gets Blue
4. Round Midnight
5. Love Is Here To Stay
6. Sunday Kind Of Love
7. Misty Roses
8. Blackbird
9. Birembau
10. More Than Your Know
11. She`s A Lady / In The Name Of Love
12. Soft Guiter
13. Blame It On My Youth
14. Peaceful
15. Haven`t We Met
16. While My Guiter Gently We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