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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죽음의 추적자 (1disc)(Death Hunt , 1981)

소 비 자 가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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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ru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작품소개 >>
- <데스위시><투쟁의 그늘>액션의 카리스마 찰스 브론슨의 거침없는 탈출이 시작 된다!!
- 쫓는 자 와 쫓기는 자 험준 한 록키산맥의 48일간의 대 추적!!
- 이를 악물고 뛰고 또 뛴다!! 내 자유를 위해!!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 영하 40도 록키산맥!! 신출귀몰한 도망자와 보통내기 아닌 추적자!!!
과연 억울 한 누명을 벗고 자유를 향한 질주는 .....

록키산맥의 실존 인물인 위험한 인간 사냥꾼을 다룬 재미있는 모험 물. 덫 사냥꾼으로 분한 찰슨 브론슨과 기마 경찰대원 리 마빈의 대결이 유콘지역의 장대한 절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데 난투와 유혈이 낭자한 총격 장면이 액션물로서는 일품이다. 7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최고의 액션 배우로 활약한 찰스 브론슨이 출연한 작품으로 결코 미남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놀드 슈와츠 제네거나 실버스타 스탤론 같은 우람한 근육을 소유한 것도 아닌 평범한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형사처럼 생긴 그가 스타가 된 건 근육질의 스타들이 맞대결에서 이길 거란 당연한 예상과는 달리 그는 현실감 나는 상황으로 마치 실제 인물의 실제 이야기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리라. 1986년 일본 특사를 경호하여 워싱턴으로 향하던 사무라이가 대통령에게 줄 보검을 탈취하려는 악당들과 목숨을 건 혈전을 치른다는 내용의 [레드 선] 안 어울리는 10대 소녀와 사랑에 빠진 작가로 나온 [로라](그는 역시 액션이 어울린다) 평범한 수박농사꾼이 갱스터에 대항해 싸우는 [마제스틱](역시 그는 평범한 이가 갑자기 악당과 싸워야 하는 상황을 사람 역에 너무 어울린다) 미국에서 추방된 후 프랑스 전원에서 새 생활을 즐기던 전 마약 밀매 범이 한 건 더하자는 제의를 거절했다가 아내와 딸을 납치당하는 [배신자](최고의 범죄자가 손을 씻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보이는 영화는 리얼 맥코이 등 아주 많다) 친구를 죽인 살인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은퇴를 하는 전문 킬러의 역을 맡은 [추적자](믿건 말건 그는 이미지를 위해 이 영화에 출연했다고 한다) 등에 출연했다. 감독은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죽은 뉴욕의 경관이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손자와 보내기 위해 다시 오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용 영화인 [산타를 찾아서](대부분 액션 영화가 많은 감독으로 의외의 작품이다) 유명한 007시리즈 중 하나인 [007 여왕 폐하 대작전](숀 코네리 이후 2대 007인 조지 레젠비가 나왔으나 그는 단지 이 한편만을 찍었다. ) [샤우트](3대 007인 로저무어가 나온다) [최후의 암살자]등의 영화를 감독했다

<< 감독 및 배우소개 >>
* 감 독: 피터 R. 헌트 (Peter Hunt)
1985 지옥의 특공대 2 (Wild Geese II)
1981 죽음의 추적자 ( Death Hunt)
1976 샤우트 (Shout At The Devil)
1963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2 데피앙트호의 반란 (Damn The Defiant)

* 배 우: 찰스 브론슨 (Charles Bronson)
본명은 찰스 부친스키(Charles Buchinsky). 펜실베이니아주 어렌펠드에서 리투아니아계 광부의 15남매의 11번째로 태어나 한때 아버지와 함께 생계 때문에 탄광의 광부로 일하면서 상해와 강도로 투옥되는 등 험난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2차 세계대전에 미 공군으로 참전 후 필라델피아 극단에서 허드렛일을 했고, 49년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에서 연기수업을 받았다. 51년에 데뷔한 뒤 한동안 식당 웨이터 등 조연에 머무르던 그는 53년 <하우스 오브 왁스>에서부터 중요한 배역을 맡기 시작했다. 브론슨이란 이름은 할리우드의 파라마운트 영화사 입구에 서있는 브론슨 게이트에서 따온 것으로, 54년 당시 최고 인기 배우였던 앨런 래드와 공연한 <드럼 비트>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그는 <황야의 7인>으로 주목 받기 시작해, <위대한 탈출>, <터디 더즌>, <웨스턴> 등을 거쳤고, <머신 건 켈리>를 본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의 초청으로 출연한 영-불 합작영화 <아듀 라미>(68)가 유럽 전역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이후 그의 인상을 결정짓는 특유의 콧수염을 처음 선보였다. 스스로 “다이너마이트에 부서진 채석장”이라고 표현했던 험악한 얼굴에 전 유럽은 열광했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성스런 괴물'(le sacred monstre), 이태리에서는 '추남'(Il Brutto)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유럽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 여기에 남성화장품 모델로 활약하는 등 남성미 넘치는 스타로 부각된 그는 7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 뽑히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강간 살해당한 딸의 복수에 나서는 아버지로 출연한 <데스 위시> 시리즈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과 과묵하고 거친 남성미로 ‘터프가이’의 상징이 됐다. 무뚝뚝한 그는 유부녀였던 여배우 질 아일랜드와 사랑에 빠졌을 당시 남편이었던 영국 배우 데이빗 매컬럼을 찾아가 “네 아내와 결혼하겠다”며 짧게 통보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아일랜드와 20여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나, 1990년 아내가 유방암으로 사망한 후 77세이던 98년 5월 36세인 3번째 부인 킴을 만나 12월에 결혼했다. 브론슨은 두 번의 결혼에서 자녀 넷(하나는 입양)을 두었으며, 킴과의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그는 2001년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회복불능 상태에 접어들자 그의 가족들은 유산을 둘러싸고 암투를 벌였다. 세 번째 마지막 부인이었던 킴과 첫째 부인 해리엇, 그리고 자녀들 사이에서 브론슨의 재산(약 600억 원)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1995 패밀리 캅스 (Family Of Cops)
1994 데스 위시 5 (Death Wish 5: The Face of Death)
1993 울프 선장 (The Sea Wolf)
도나토와 그의 딸 (TV) (Donato And Daughter)
1991 인디안 러너 (The Indian Runner)
돌아온 산타 (Yes Virginia, There Is A Santa Claus)
1989 킨지테 (Kinjite: Forbidden Subjects)
1988 죽음의 사자 (Messenger Of Death)
1987 데스 위시 4 (Death Wish 4: The Crackdown)
최후의 암살자 (Assassination)
1986 욕망의 거리 (Act Of Vengeance ...A True Story)
형사 머피 (Murphy's Law)
1985 데스 위시 3 (Death Wish 3)
1984 추적자 (The Evil That Men Do)
1982 데스 위시 2 (Death Wish 2)
1981 죽음의 추적자 (Death Hunt)
1980 카보 브랑코 (Caboblanco)
보더 라인 (Borderline)
1979 찰스 브론슨의 사랑과 총알 (Love And Bullets)
1977 버팔로 (The White Buffalo)
텔레폰 (Telefon)
1976 세인트 아이브스 (St. Ives)
브레이크하트 패스 (Breakheart Pass)
정오에서 3시까지 (From Noon Till Three)
1975 투쟁의 그늘 (Hard Times)
브레이크 아웃 (Breakout)
1974 마제스틱 (Mr. Majestyk)
데스 위시 (Death Wish)
1973 발데즈의 명마 (Valdez, Il Mezzosangue)
1972 냉혈인 (The Mechanic)
살인 영장 (The Valachi Papers)
1971 레드 선 (Red Sun)
잃어버린 과거 (Someone Behind The Door)
원한의 총탄 (The Bull Of The West)
1970 배신자 (De la part des copains)
1969 옛날 옛적 서부에서 (C'era una volta il West)
로라 (Lola)
빗 속의 방문객 (Le Passage De La Pluie)
1968 아듀 라미 (Adieu L'Ami)
1967 더티더즌 (The Dirty Dozen)
1966 저주받은 재산 (This Property Is Condemned)
1965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샌드 파이퍼 (The Sandpiper)
1963 대탈주 (The Great Escape)
텍사스 카우보이 (4 For Texas)
1960 황야의 7인 (The Magnificent Seven)
1959 네버 소 퓨 (Never So Few)
1958 기관총 켈리 (Machine-Gun Kelly)
1957 화살의 질주 (Run of the Arrow )
1954 아파치 (Apache)
1953 밀랍인형의 집 (house of wax)

* 배 우: 리 마빈 (Lee Marvin)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주로 활동한 배우, 리 마빈은 초기에는 B급 영화에서 험악하고 악랄한 악한 역할을 주로 했지만, 이후 좀더 영웅적인 연기로 악한을 연기하든 선한 사람을 연기하든, 강하고 터프 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는 원래 해군이 되려고 했으나, 남태평양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게 된 탓에 배관공으로 일하다 서머-스탁 액터에 참가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1951년에 헨리 해서웨이 감독의 영화 < You're in the Navy Now)>에 처음으로 출연했고, 다음 해에도 역시 해서웨이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 후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의 < Eight Iron Man>(1952)>이라는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됐고, 1953년 프리츠 랑 감독의 누아르 <빅 히트>에 사악한 악당으로 출연하면서 더욱더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1960년대 초까지 여러 편의 영화에서 범법자나 악당으로 출연했는데, 1965년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의 <바보들의 배>에서 1인 2역을 맡으면서 기존의 악역의 이미지를 벗게 된다. <캘벌루>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히트작으로 <특공대작전>(1967), <페인트 유어 웨건>(1969), <포켓 머니>(1972) 등이 있다.

1986 델타 포스 (The Delta Force)
1985 특공대작전 2 - 재편성 부대 (The Dirty Dozen: The Next Mission)
1984 개 같은 세상 (Canicule)
1983 고르키 파크 (Gorky Park)
1981 죽음의 추적자 (Death Hunt)
1980 지옥의 영웅들 (The Big Red One)
1979 지옥의 사자들 (Avalanche Express)
1976 샤우트 (Shout At The Devil)
1974 버닝 크로스 (The Klansman)
1973 북극의 제왕 (Emperor Of The North)
아이스맨 코메스 (The Iceman Cometh)
1972 포켓 머니 (Pocket Money)
프라임 컷 (Prime Cut)
1970 몬티 월쉬 (Monte Walsh)
1968 헬 인 더 패시픽 (Hell in the Pacific)
1967 포인트 블랭크 (Point Blank)
더티더즌 (The Dirty Dozen)
1966 4인의 프로페셔날 (The Professionals)
1965 바보들의 배 (Ship of Fools)
1964 캣 벌루 (Cat Ballou)
킬러 (The Killers)
1963 도노반의 산호초 (Donovan's Reef)
1962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1 코만체로스 (The Comancheros)
1957 레인트리 카운티 (Raintree County)
1956 어택 (Attack!)
더 랙 (The Rack)
1953 위험한 질주 (The Wild One)
빅 히트 (The Big Heat)
1951 테레사 (Teresa)

<< 줄거리 >>
록키 산의 사냥꾼 존슨(Albert Johnson: 찰스 브론슨 분)은 다 죽어가는 투견을 헐값에 사들인 것이 악연이 되어 투견 패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그 중 한 명을 살해한다. 제보를 받은 캐나다 산악 경찰대 소속의 밀른 상사(Sgt. Edgar Millen: 리 마빈 분)는 존슨을 출두시켜 사건의 진위를 밝히려 한다. 그러나 약자에게는 더욱 냉혹한 사회의 생리를 이미 체험한 존슨은 자신이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없음을 간파하고 탈출을 결심한다. 이로부터 영하 40도씨를 밑도는 험준한 록키 산맥을 가로지르는 장장 48일간의 대추격전이 시작된다. 존슨의 탈출 행각이 집요해 질 수록 그의 목에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고, 부하까지 잃게 된 밀른은 추격의 고삐를 죄어 온다. 굶주림과 수면 부족의 기사 상태에서 알라스카 국경에 다다른 존슨. 그는 끈질긴 추적자 밀른을 경외스러움으로 돌아보고, 밀른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존슨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