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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로저무어의 샤우트 (1disc)(Shout At The Devil, 1976)

소 비 자 가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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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ru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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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작품소개 >>
- 1차 세계대전 동 아프리카의 식민지의 땅!! 여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 <007시리즈>의 “로저 무어” & <4인의 프로페셔날> 리 마빈!! 복수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 독일군 함대를 파괴공격하기 위한 그들의 복수의 작전이 시작되었다
- 아프리카 모잠비크!! 독일 식민주의자 군대와 정착한 미.영 탐험가 사이의 분쟁!! 비참한 전쟁의 실상이 몰아친다.

1차 대전에는 독일이 해외 식민지를 상실한 2차 대전과는 달리 동아프리카의 식민지에서의 전투도 꽤 치열했다 한다. 연합군의 공세에 밀린 독일군이 종전이 될 때까지 게릴라전을 펼친 것으로 안다. 최근 인기가 있는 아집과 독선의 전쟁 사 에 보면 동아프리카에서의 치열했던 전투가 소개된다. 1차 대전 동아프리카 잔지바르 부근에서 일어나는 독일 식민주의자와 정착한 미.영 탐험가 사이의 분쟁을 그린 영화이다.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약간 코믹하나 끝부분에서는 비참한 전쟁의 실상이 나온다.
젊은 독일장교를 사살하는 여자의 비정함에 소름이 돋는다. 같은 독일군이면서 신사적인 해군과 신민주의자 플라이셔의 행동이 대비된다. 독일해군은 민간인과 여자에 대해 지극히 정중한 반면 플라이셔는 불필요한 폭력을 서슴치 않는 무자비함을 보인다. 플린 일행이 플라이셔를 골탕 먹이기 위해 독일군으로 가장하여 마을의 세금을 걷는 장면에서는 배꼽을 쥐는 코믹한 장면이 연출된다. 세금을 걷으러 온다는 파수꾼의 경보가 있자 마을 전체가 일사분란 하게 쓸 만한 음식 옷 따위는 모두 숨기고 다 떨어진 넝마와 깨진 그릇을 널어놓는다. 세금을 내 놓으라는 말에 먹을 것도 없다고 엄살을 부린다. 멀쩡한 아이보고 병에 걸렸다며 뒤에서 몰래 엉덩이를 꼬집어 울게 만든다. 맘 약한 세바스찬이 오히려 그들에게 동전을 나눠주는 장면이 코믹하게 연출되었다.
세바스찬이 플린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하자 플린이 그를 두들겨 패고 둘이 격투를 벌이게 된다. 거의 코미디 격투다. 결혼식장에서 눈이 퍼렇게 멍든 채 기념사진을 찍는다. 플린이 토병에게 사격 훈련을 시키는 장면도 배꼽을 쥐게 한다.

<< 감독 및 배우소개 >>
◈ 감 독 : 피터 R. 헌트 (Peter Hunt) ◈
1985 지옥의 특공대 2 (Wild Geese II)
1981 죽음의 추적자 (Death Hunt)
1976 샤우트 (Shout At The Devil)
1963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2 데피앙트호의 반란 (Damn The Defiant)

◈ 배 우: 로저 무어 (Roger Moore) ◈
경찰관의 외아들로 태어난 그는 원래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영화 엑스트라 일을 했던 그는 곧 연기에 흥미를 느끼고서는 왕립 극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어려서부터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았던 그였지만, 자라면서 핸섬한 용모를 갖추게 되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54년 MGM과 계약을 맺었다. 리처드 브룩스 감독의 <내가 마지막 본 파리>(1954)가 영화 데뷔작. 하지만 그가 배우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영국에서 만든 일련의 TV 시리즈들이 히트를 치면서부터다. 인기 있는 시리즈 모험 소설을 TV 시리즈로 제작한 <세인트(Saint)>가 대표적인 히트작. 이윽고 007 시리즈 8탄 <죽느냐 사느냐>에서 3대 제임스 본드로 발탁되었는데 숀 코네리가 다른 영화를 007 도중에는 별로 출연하지 못했던 것에 비해서 로저 무어는 비교적 많은 다른 작품들에도 나올 수 있었다. 숀 코네리가 터프(tough)한 스타일이라면 로저 무어는 댄디(dandy)하다고 하겠는데, 전형적인 영국 신사의 풍모를 가지고 있어서 초기 007의 이미지 변화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007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안 플레밍이 강력하게 추천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로저 무어가 본드 역을 맡으면서 시리즈에 잔재미를 주는 소도구나 오밀조밀한 장치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는 것. <007 죽느냐 사느냐>(1973)에 처음 본드로 등장했을 때 이미 그의 나이가 45살이나 되었기 때문에 육체를 적극 활용한 액션은 아예 기대할 수 없었다는 후문.

2002 보트 트립 (Boat Trip)
2001 에너미 (The Enemy)
1999 드림팀 (D.R.E.A.M. Team)
1997 스파이스 월드 (Spice World The Movie)
1996 퀘스트 (The Quest)
1995 로저 무어의 죽지 않는 사나이 (TV) (The Man Who Wouldn't Die)
1992 사랑의 B&B 호텔 (Bed & Breakfast)
1990 메가톤 (Fire Ice And Dynamite)
다이아몬드 작전 (Bullseye!)
1985 007 뷰 투 어 킬 (A View to a Kill)
1984 벗겨진 가면 (The Naked Face)
얼굴 없는 용의자 (The Naked Face)
1983 007 옥토퍼시 (Octopussy)
1981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For Your Eyes Only)
캐논볼 (Cannonball Run, The)
1980 주말의 연정 (Sunday Lovers)
노스 씨 하이잭 (North Sea Hijack)
바다의 늑대들 (The Sea Wolves)
1979 007 문레이커 (Moonraker)
1978 지옥의 특전대 (The Wild Geese)
1977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6 위장 게임 (London Conspiracy)
샤우트 (Shout At The Devil)
암흑가의 방문객 (Gli Esecutori)
1975 말괄량이 여기자 (That Lucky Touch)
1974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3 007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970 로저 무어의 이중생활 (Man Who Haunted Himself The)
1962 세인트 (The Saint)
1961 사빈느의 여인들 (Rape Of The Sabines)
1958 기적 (The Miracle)
1957 매버릭 (TV) (Maverick)
1954 내가 마지막 본 파리 (The Last Time I Saw Paris)

◈ 배 우: 리 마빈 (Lee Marvin) ◈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주로 활동한 배우, 리 마빈은 초기에는 B급 영화에서 험악하고 악랄한 악한 역할을 주로 했지만, 이후 좀더 영웅적인 연기로 악한을 연기하든 선한 사람을 연기하든, 강하고 터프 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는 원래 해군이 되려고 했으나, 남태평양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게 된 탓에 배관공으로 일하다 서머-스탁 액터에 참가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1951년에 헨리 해서웨이 감독의 영화 < You're in the Navy Now)>에 처음으로 출연했고, 다음 해에도 역시 해서웨이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 후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의 < Eight Iron Man>(1952)>이라는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됐고, 1953년 프리츠 랑 감독의 누아르 <빅 히트>에 사악한 악당으로 출연하면서 더욱더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1960년대 초까지 여러 편의 영화에서 범법자나 악당으로 출연했는데, 1965년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의 <바보들의 배>에서 1인 2역을 맡으면서 기존의 악역의 이미지를 벗게 된다. <캘벌루>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히트작으로 <특공대작전>(1967), <페인트 유어 웨건>(1969), <포켓 머니>(1972) 등이 있다.

1986 델타 포스 (The Delta Force)
1985 특공대작전 2 - 재편성 부대 (The Dirty Dozen: The Next Mission)
1984 개 같은 세상 (Canicule)
1983 고르키 파크 (Gorky Park)
1981 죽음의 추적자 (Death Hunt)
1980 지옥의 영웅들 (The Big Red One)
1979 지옥의 사자들 (Avalanche Express)
1976 샤우트 (Shout At The Devil)
1974 버닝 크로스 (The Klansman)
1973 북극의 제왕 (Emperor Of The North)
아이스맨 코메스 (The Iceman Cometh)
1972 포켓 머니 (Pocket Money)
프라임 컷 (Prime Cut)
1970 몬티 월쉬 (Monte Walsh)
1968 헬 인 더 패시픽 (Hell in the Pacific)
1967 포인트 블랭크 (Point Blank)
더티더즌 (The Dirty Dozen)
1966 4인의 프로페셔날 (The Professionals)
1965 바보들의 배 (Ship of Fools)
1964 캣 벌루 (Cat Ballou)
킬러 (The Killers)
1963 도노반의 산호초 (Donovan's Reef)
1962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1 코만체로스 (The Comancheros)
1957 레인트리 카운티 (Raintree County)
1956 어택 (Attack!)
더 랙 (The Rack)
1953 위험한 질주 (The Wild One)
빅 히트 (The Big Heat)
1951 테레사 (Teresa)

<< 줄거리 >>
모잠비크의 잔지바르 지방은 독일군이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역으로 독일군 행정관이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 술고래인 미국인 상아 밀렵꾼 플린은 영국 상류층 출신인 올드 스미스를 끌어들여 독일군 점령지 내에서 현지인을 매수해 코끼리 밀렵을 한다. 올드 스미스는 플린의 딸 로사와 가까워 결혼해 딸을 낳는다. 그런데 독일군 행정관은 점령지 내에서 벌어지는 외부인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플린 일행을 공격하여 죽음직전까지 몰고 간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 진영은 적대적인 관계에 놓이게 되는데, 어느 날 우연히 서로가 상대 본거지를 기습 공격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딸을 잃은 로사는 독일 행정관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때마침 영국해군이 이 지역에 익숙한 이들을 이용해 근처에 정박 중인 독일군 전함을 파괴하려고 협조를 요청하자 올드 스미스는 이를 복수의 기회로 삼는다.